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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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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願往生歌
琴堤 추천 0 조회 56 13.04.02 14: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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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2 17:36

    첫댓글 달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
    그렇게 깊은뜻이? 라는말이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13.04.02 23:08

    제가 그런게 아니고 ......
    박사님들이 ......
    무심한 그달이 그렇게도 아름다운 뜻을 ......
    山桃花가 빛을 발할시기가 옵니다.

  • 13.04.02 18:02

    아주 집약적으로 되어있는 방대한 자료를 읽어 봅니다.
    고맙게 읽었습니다.
    몸을 좀 추수리시고 쉬셔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2 23:00

    간절하게 청하고 바라고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저는 그걸 믿습니다.오늘은 왠지 이시가 생각나서요.
    누가 저세계에서 극락왕생을 하고싶은데,
    기도하여 주는이 있다면
    길을 열어주는이 있다면 올 수 있겠지요.
    여적지 뒷 마무리했고
    무슨 일복이 그리도 많은지,
    제가 여기 오는시간이 휴식하는 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

  • 13.04.02 20:23

    조금전 어두운 뒷마당에 나서니...
    반달이 별 사이에 밝게 보이네요.
    마음을 간절히 빌어 본다는것..
    그게 사람이고 사랑인가 봅니다!

  • 작성자 13.04.02 23:06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가족 누군가의 기도로 가족들은 무탈하고
    예전 어머님들의 장독대에 정안수 한그릇 떠놓고
    비는 기도로 우린 무탈하게 살았나봅니다.
    몇일간의 한 생애의 다함의 가족영화를 보는듯......
    빨리 기분이 올라가야 하는데요 평정을 찾아야......

  • 13.04.03 04:11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편하게...'
    이리말하죠...
    take your time!
    금제님께서도..

  • 작성자 13.04.03 22:27

    마음 처방전 감사합니다.이곳에서 제가 힘을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 13.04.03 13:31

    저는 달을 보면 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릴적 아버지 등에업혀 큰집에갈때 달빛이 얼마나 밝았던지요.
    시골 산길이라 그랬는지...내 눈이 밝아서 인지...
    요즘 달빛은 그렇게 밝지를 못한것 같습니다.
    달빛은 그대로 일터인데 저는 세월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봅니다...
    요즘도 달님보고 소원을 빌며 기도하는 풍습은 우리의 마음에 남아 있지요.

    琴堤 님! 다시한번 시모님의 왕생극락 명복을 빕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길요...

  • 작성자 13.04.07 18:04

    저는 제사지내러 오라버니 따라가면
    달도 따라오고 구름에 달 가듯이란 말처럼
    사람과 함께 달도 별도 변함없이 하늘에 있네요.
    진솔이님 모친께서 차도가 있으시길 빕니다.파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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