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곰탕 수육 이영자 보리차 전참시 여의도 하동관

[견우]

전지적참견시점 곰탕 수육 이영자 보리차 전참시 여의도 하동관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곰탕 수육 편에

보리차도 잘하는

전참시 여의도 하동관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도

이미 레전드급으로 평가받는 맛집으로

견우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전지적참견시점 곰탕 수육 이영자 보리차 전참시 여의도 하동관

하동관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하동관 메뉴, 가격

메뉴가 딱 2가지라 

선택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해

특화된 맛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규모가 상당한 곳입니다.

족구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보입니다.

계산 후 착석하면 됩니다.

모든 재료를 국내산만 사용합니다.

4대를 이어가는 맛집입니다.

고로 레전드 맞습니다.

한쪽에서는

계속해서 내장을 썰고 있습니다.

공덕동 도입이 시급합니다.

특유의 고기 맛과 

적당한 온도를 위해 

놋그릇을 사용하고

고기의 식감과

진한 국물 맛을 위해

70도를 고집한다고 합니다.

국 안에 숟가락을 넣어 제공합니다.

전참시 여의도 하동관 위치, 주소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소금, 후추, 고춧가루가 보입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곰탕 수육

전지적참견시점 곰탕 

전참시 이영자 보리차는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육향, 육미가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닝닝한 것도 아닌 것이

그 중간 정도의 맛과 향을

잘 간직하고 있어 베리 굿~!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도

어느 정도 식감이 있는

양지, 아롱사태가 들어갑니다.

회전이 잘 되고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누린내가 1도 나지 않는

부드럽게 쫄깃한 천엽

탕의 완성은 밥에 있습니다.

천엽, 양지 등을 올려서

취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특곰탕이상부터는

고기만 넣을 건지

내장도 섞어서 먹을 건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탕을 잘하는 집은

깍두기나 김치도 수준급인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제는 알싸한 단맛을 즐길 시간

제공해준 대파를 다 넣었습니다.

거칠게 셰이킹 한 다음 먹으면 됩니다.

마음에 들 때는 항상 2개씩~!

그것은 진리입니다.

먹기 좋게 잘 익어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다 싶을 때

변화를 주면 좋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수육 이영자 보리차 전참시

내장과 섞어서

혹은 고기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혼자서 먹는다면

특곰탕만으로도 고기가 충분해

그대로 즐기면 되지만

견우처럼 위대한 분이라면

고기 추가도 좋습니다.

한우 암소로만 맛을 내서 그런지

적당한 식감과 특유의 고소함이

밸런스 있게 잘 만났습니다.

중간중간 콜라보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간장에 찍으면

맛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간장만으로 조금 약하다 싶으면

김치, 깍두기를 곁들여

소스 삼아 즐겨도 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정성 들여 잘 만든

탕과 고기를 먹으면서

든든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람의파이터]

보리차 맛을 보지 못했다니 아쉽네요...ㅠㅠ

[부산갈매기]

코로나 이후에 보리차가 없어졌다고 하네요...ㅠㅠ

[찬란한 봄날]

수육이 야들야들 입에서 녹을듯 하네요

[진또배기]

하동관하면 전설의 맛집이죠.

[청춘스케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봄]

수육도 상당히 착해 보이는데요.

[메리골드]

몸보신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진한 육수도 맛있겠네요

[체르니]

여의도에 숨은 맛집이 있었다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른들 모시고 가도 좋을 거 같아요

[제주밤바다]

저도 곰탕과 수육이 먹고 싶어서 군침이 돕니다 감사합니다

[노란병아리]

오늘도 맛있는 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골프광]

4대를 이어가는 맛집이네요!

[구척장신]

적당한 온도를 위해 놋그릇을 사용하네요.

[아나콘다]

고기의 식감과 진한 국물맛을 위해 70도를 고집하는군요.

[빼빼로]

적당한 맛과 향을 잘 간직하고 있어 굿입니다!

[서학개미]

누린내가1도 나지 않는 부드럽고 쫄깃한 천엽이 맛나 보여요~

[사과나무]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인베이더]

일요일에 쉬는군요...ㅜㅜ

[애플민트]

명동에 본점이 있군요.

[별헤는밤]

구수한 곰탕에 줄서 봅니다.

[내일은축구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하철도999]

여의도에도 이런 명소가 있었군요.

[웬디]

여의도에 가면 맛볼 수 있군요.

[쨍하면해뜰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춘사진관]

전설의 하동관

[마리오]

명동으로 출발합니다.

[절대강자]

국물이 상당히 착해 보이는데요.

[낮에 뜨는 달]

곰탕수육 맛있겠네요 ^^

[마고]

하동관은 재료소진되면 못먹어서 서둘러간기억이나네요
전 명동점만 갔는데
여의도지점은 운동장이네요

[헤르미온느]

곰탕수육 맛있겟다 음식도
다양해 가서 먹어봐야지

[yeouni_]

[전돈학 여행길라잡이]

그렇게 자주 갔는데 여의도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군침 가득 곰탕수육 맛보고 싶어집니다

[노란병아리]

식당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해 보이네요 음식 맛도 좋겠지요

[날마다만우절]

하동관 여의도에도 있네요..항상명동 재료소진으로못먹었는데...여의도로출발~~

[솜사탕]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