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주식시장은 '비싸?' 아니면 '싸?'…매수시·매도시를 판단하는 방법을 프로가 해설【투자의 기본】 / 6/23(일) / THE GOLD ONLINE
'주식시장 전체가 비쌀 때 주식을 팔아 현금을 만들어 놓고, 주식시장 전체가 쌀 때 주식을 사서 그 후의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주식회사 소셜 인베스트먼트 카와이 카즈히로(川合一啓) 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방법을 소개하면서 지금 주식시장 전체가 비싼지 싼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 닛케이 평균 주가의 PBR과 PER와 배당 이율에서 대략적으로 높은지 싼지는 알 수 있다
주식시장 전체의 고저를 분석하는 지표로서 여기에서는 닛케이 평균주가의 PBR과 PER과 배당 이율을 이용해 보겠습니다. 데이터의 입수하기 쉬운 점과 그것들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지표로 합니다. 기준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장에의 영향력도 크고, 큰 실수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일본경제신문사의 「국내의 주식 지표·도쿄증권」이라고 하는 페이지에 의하면, 2024년 5월 27일자에서의 닛케이 평균주가의 각종 지표는, 이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 실적 PBR 1.48배
- 예상 PER 16.57배
- 예상 배당수익률 1.79%
이것을 보면, 닛케이 평균주가는 「약간 비교적 높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개별주의 경우 PBR 1배 이하, PER 15배 이하, 배당수익률 3% 이상이 저렴한 기준이라고 하니 그와 비교하면 어느 값이나 그것을 웃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도, 대략적으로는 조금 비싸다고 판단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닛케이 평균주가는 기본적으로, 시가총액이 높은 일본을 대표하는 회사 225사의 주가의 평균치이며, 그 동향이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닛케이 평균주가'는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와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닐까요.
참고로 버블기의 닛케이 평균 주가는 PBR이 5.6배를, PER가 60배를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분명히 주가는 너무 높았습니다. 그리고 거품은 꺼지고, 그 후 일본은 심각한 불황에 빠집니다.
이런 대략적인 분석에서도 그런 이상 사태는 사실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다만 성장성, 금리, 환율 등 다른 요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주가라는 것은, 현시점에서의 닛케이 평균 주가의 고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요인도 포함해 판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른 요인은 예를 들어 기업의 성장성, 금리, 환율 등입니다.
기업에 성장성이 있으면, 현시점에서의 주가가 비교적 비싸더라도, 머지않아 이익도 순자산도 배당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비교적 높은 것을 상쇄해 주식을 사는 메리트가 생깁니다. 금리가 낮으면 예금보다 주식으로 자금이 유입되기 쉽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상쇄해 주식을 사는 장점이 생깁니다. 환율은 엔화가 강세라면 수출에 불리하고 엔화가 약세라면 수입에 불리하기 때문에 기업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세 가지를 필자 나름대로 분석하면, '성장성'은 높지 않지만 안정 성장은 바라기 때문에 '플러스 요인', '금리'는 낮기 때문에 '플러스 요인', '환율'은 너무 엔화 약세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이것 또한 대략적인 분석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필자의 주관도 판단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 분석은 대충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신중한 매매에 유의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 닛케이 평균주가의 고저에 기타 요인을 고려하면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는 현재 적정 범위 내에 있다고 필자는 분석합니다. 주식을 팔고 현금을 만들어 두는 국면도 아니고, 주식을 사서 그 후의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국면도 아니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개별 주식마다 분석해서 사고 파는 것이 가장 이익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주의 인덱스 펀드를 사서 장기 보유하면, 그 정도의 이익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거절해 두고 싶은 것은, 이러한 분석은 대략적으로 밖에 할 수 없다는 것과, 따라서 신중한 매매를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닛케이 평균주가는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와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며, 이번에 그 분석에 이용한 지표는 PBR과 PER와 배당 이율의 3가지에 불과합니다. 또, 그 외의 요인으로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도, 다른 견해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분석이며, 필자의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는 현재, 적정 범위내이다」라고 하는 결론도, 근거는 제시했지만, 혹시 아닐 수도 있습니다(한편,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낮은 것이 적정 범위이고, 앞으로 좀 더 주식시장 전체가 저조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현금을 일정 이상 남기기, 신용거래를 피하기, 강한 자신감이 있는 종목만 사기, 한 종목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기 등 신중한 매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본의 주식시장 전체는 현재 적정 범위 내에 있다고 필자는 분석했다
닛케이 평균 주가의 PBR과 PER와 배당 이율로 주식 시장 전체가 높은지 싼지는 대략 알 수 있습니다.
단, 성장성, 금리, 환율 등 다른 요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덧붙여 이것 또한 대략적인 분석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주식 시장 전체는 현재 적정 범위 내에 있다고 필자는 분석합니다. 다만, 이러한 분석은 대충밖에 할 수 없다는 것과, 따라서 신중한 매매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카와이카즈히로 / 주식회사 소셜인베스트먼트 / 대표이사 CTO
https://news.yahoo.co.jp/articles/7fdabbbb5bcc7d72c563bdada9da47f9d759fb1d?page=1
今の株式市場は「高い?」それとも「安い?」…買い時・売り時を判断する方法をプロが解説【投資の基本】
6/23(日) 10: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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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株式市場全体が高いときに株を売って現金を作っておき、株式市場全体が安い時に株を買ってその後の値上がりを待てばよい」とはいいますが、それを判断するのは至難の業だ、という声があります。しかし、「それはそう難しいことではない」と話すのは、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川合一啓氏です。そこで今回は、その方法をご紹介しながら、今の株式市場全体が高いか安いかを分析し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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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平均株価のPBRとPERと配当利回りで大雑把に高いか安いかはわかる
株式市場全体の高低を分析する指標として、ここでは日経平均株価のPBRとPERと配当利回りを用いてみます。データの入手しやすさと、それらを目安にしている人が多いことから、それらを指標とします。目安にしている人が多いため市場への影響力も大きく、大きな間違いとはならないと思えるからです。
日本経済新聞社の「国内の株式指標・東証」というページによれば、2024年5月27日付での日経平均株価の各種指標は、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実績PBR 1.48倍
予想PER 16.57倍
予想配当利回り 1.79%
これを見る限り、日経平均株価は「やや割高」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個別株の場合、PBR1倍以下、PER15倍以下、配当利回り3%以上が割安の目安といわれますので、それと比較するとどの値もそれを上回っているからです。
ゆえに現時点では、日本の株式市場全体も、大雑把にはやや割高だと判断してよいと思われます。というのも、日経平均株価は基本的に、時価総額の高い日本を代表する会社225社の株価の平均値であり、その動向が日本の株式市場全体を大きく左右するからです。
もちろん、「日経平均株価」は「日本の株式市場全体」と完全に同じ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大雑把な判断をするのには十分利用できる指標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ちなみに、バブル期の日経平均株価は、PBRが5.6倍を、PERが60倍を超えていたそうです。今考えると明らかに、株価は高すぎたのです。そしてバブルは弾け、その後日本は深刻な不況に陥ります。
このような大雑把な分析でも、そのような異常事態は実は簡単に察知できるものなのです。
ただし、成長性、金利、為替など他の要因も考慮する必要がある
ただし株価というのは、現時点での日経平均株価の高低だけでなく、他の要因も含めて判断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他の要因とは例えば、企業の成長性、金利、為替などです。
企業に成長性があれば、現時点での株価が割高であっても、やがて利益も純資産も配当も増えるでしょうから、その割高さを相殺して株を買うメリットが生まれます。金利が低ければ、預金より株式に資金が流入しやすいので、同じく割高さを相殺して株を買うメリットが生まれます。為替は、円高ならば輸出に不利であり、円安ならば輸入に不利なため、企業の業績に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
この3つを筆者なりに分析しますと、「成長性」は高くはないけど安定成長は望めるので「プラス要因」、「金利」は低いので「プラス要因」、「為替」は円安すぎると思われるので「マイナス要因」、と考えられます。
なお、これもまた大雑把な分析であることは、否定できません。筆者の主観も判断に含まれるからです。
分析は大雑把にしかできないので、慎重な売買を心がけるべき
以上のように、日経平均株価の高低にその他の要因を考慮すると、日本の株式市場全体は現在、適正範囲内であると筆者は分析します。株を売って現金を作っておく局面でもなければ、株を買ってその後の値上がりを待つ局面でもない、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ですから、個別株ごとに分析して売買するのが、もっとも利益を生むと思われます。一方で、日本株の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を買って長期保有すれば、そこそこの利益も得られるでしょう。
ただしここで断っておきたいのは、このような分析は大雑把にしかできないということと、それゆえに慎重な売買を心がけるべきだということです。
前述のとおり、日経平均株価は日本の株式市場全体と完全に同じものではありませんし、今回その分析に用いた指標はPBRとPERと配当利回りの3つにすぎません。また、その他の要因として何を考慮すべきかも、異なる見解があるはずです。
よって、これはあくまで大雑把な分析であり、筆者の「日本の株式市場全体は現在、適正範囲内である」という結論も、根拠は示しましたが、もしかして違うかもしれません(一方で、大きく違ってはいないとも思いますが)。もう少し低いのが適正範囲であり、今後もう少し株式市場全体が低調になる可能性もあります。
ゆえに、下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を常に考えながら、現金を一定以上残す、信用取引を避ける、強い自信のある銘柄しか買わない、一銘柄に資金を投じすぎないなど、慎重な売買を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日本の株式市場全体は現在、適正範囲内であると筆者は分析
日経平均株価のPBRとPERと配当利回りで、株式市場全体が高いか安いかは大雑把にわかります。
ただし、成長性、金利、為替など他の要因も考慮する必要があります。なお、これもまた大雑把な分析であることは、否定できません。
結論として、日本の株式市場全体は現在、適正範囲内であると筆者は分析します。ただし、このような分析は大雑把にしかできないということと、それゆえに慎重な売買を心がけるべきだ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川合 一啓
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
取締役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