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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시 당선작품 [2014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조유희 / 당선취소
copyzigi 추천 0 조회 3,737 14.01.02 10: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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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2 13:50

    첫댓글 흐미 요즘도 이런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 14.01.02 14:29

    경인일보에 전화드리니, 신춘 담당자에게 확인 부탁드려본다고 하십니다. 우선 경인일보 내에서 확인 절차를 거치겠지요?

  • 14.01.02 14:54

    1등만 존재하는 신춘...저분과 경합하다 낙선하신분의 심정은 어떨까요? 최소한의 규칙을 지키셨음 좋았을 걸...

  • 14.01.02 15:42

    참?

  • 14.01.08 11:48

    그럼 최종심에 같이 올랐던 분 속상하겠네요 그걸 당선 내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 거시기하네요

  • 14.01.08 14:07

    좋은 시인데, 안타갑네요. 그러나 신문사투고 방법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시는 매일, 무등일보에 최종 본심에 함께 올라 밝혀졌지만, 다른 당선자의 중복여부는 어떻게 검증해야 되나요. 모든 신문사에게 투고자 명단을 공개해서 검증해보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들 투고할 때, 여러분도 한두번 정도는 중복투고 한 경험은 없나요.

  • 14.01.08 22:55

    그래서 운이라는 말이 또 통하게 되나보죠. 중복투고를 했더라도 최종심에 거론되지 않아 밝혀지지 않는 것 말이지요. 몇 년 전 지방지 신춘문예에 당선 되고 그 다음해 다시 다른 지방지에 당선된 작가인데 자신의 당선작품이 중복투고된 다른 신문사 최종심에 오르지 않도록 심사위원에게 부탁해 달라는 청을 넣기도 하더라는군요.

  • 14.01.11 22:36

    정말 열심히 시를 쓰시던 분인데 생각치 못했던 결과로 안타깝습니다.

  • 14.04.14 04:40

    그렇군요, 안타깝네요..

  • 14.06.15 14:32

    이런 시는 대부분 그 형식도 어디서 빌려 왔을 겁니다,,,비양심적인 문학인들이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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