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명소] 영화촬영지 안내

[뽀얀피부]

영화촬영지 안내   <시월애> : 석모도 *산호사해변?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태극기 휘날리며> : 평양 시가지 촬영 세트장 *섬진강 기차마을 *한청공장부지세트장 *공세리성당 *도투락 목장 *외암리 민속마을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가오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주산지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읍 이전리 주산지 <청풍명월> : 대나무골 테마공원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산 51번지 <동승> :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오대산 월정사 *선암사 *여수 대포리 *여수 향일암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친구> : 용두산 공원 *낙동강 하구 갈대숲 *해안 부두가 *영도다리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 중구 광복동 2가 1 <공동경비구역 JSA> : 남양주 종합 촬영소 판문점 세트장  *신성림 갈대밭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100 <엽기적인 그녀> : 을숙도, 오봉산, 미사리조정경기장 을숙도 :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오봉산 : 경남 양산시 물금읍, 원동면 미사리조정경기장 : 경남 하남시 신장2동 281번지 <봄날은 간다> : 신흥사, 정선 아우라지, 맹방해수욕장 신흥사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1322번지 정선 아우라지 :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5리 맹방해수욕장 : 강원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 1리 <박하사탕> : 진소마을 충북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진소마을 <춘향전> : 광한루  *낙안읍성민속마을 전북 남원시 천거동 <번지 점프를 하다> : 지리산, 마음사, 갈음리 해수욕장 *마곡사 <연애소설> : 소야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스캔들> : 운림산방, 쌍계사, 안동 하회마을 전남 진도군 의신면 등 *소쇄원(대장금/ 다모) *남양주종합촬영소(공동경비구역, 취화선, 스캔들) *남산 한옥마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황매산 경남 합천군 가회면 <가문의 영광> : 돌산대교, 장군도, 방죽포 해수욕장 전남 여수시 남산동 외 <신라의 달밤> : 봉길 해수욕장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외 <클래식> : 외암리 민속마을, 수원 화성 *수원 경희대, 정명여중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 <선물> : 보성차밭 (대한다업관광농업)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91번지 <마파도> : 동백마을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암1구 동백마을 <파이란> : 화진포 해수욕장, 송지호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외 <하늘정원> : 진양호, 창선 삼천포 대교 경남 사천시 대방동 <은행나무침대> : 여차몽돌해변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내 남자의 로맨스> : 대전 꿈돌이 랜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1 엑스포 과학공원내 유희시설 지역 <연풍연가> : 송악산, 종달리 체험어장, 신비의 도로(도깨비도로) <취화선> : 선암사, 제천 갈대밭, 민머루 해수욕장, 양동마을, 영종도, 동강 선암사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 동강 : 강원도 영원군 영월읍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양동 민속마을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외암리 민속마을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누구나 비밀은 있다> : 헤이리 아트마을 *한향림 갤러리 *휴먼발리(안면도 황도내 펜션) <단적비연수> : 황매산, 비자림, 선유동 계곡 경남 산청군 차황면 외 <내 마음의 풍금> : 장성 금곡 영화마을 전남 장성군 <서편제> : 장성 금곡 영화마을 전남 장성군 <태백산맥> : 장성 금곡 영화마을 전남 장성군 <웰컴 투 동막골> : 태기산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외출> : 죽서루, 펠레스 호텔, 삼척의료원 옆 삼흥장, 자전거도둑까페, 소망약국(세트), 아리랑 고개 강원도 삼척 <여친소> : 삼양 대관령 목장 *가을동화/ 태극기 / 여친소 촬영현장 <올드보이> : 합천댐 <장화 홍련> : 세트장 전남 보성군 율어면 유신리 유신마을의 저수지 옆 제트장 <선생 김봉두> : 산내분교 강원도 정선군 정선군 산동읍 덕천리 <화성으로 간 사나이> :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언덕 오두막 있는 곳) 대관령 고개 <집으로> : 물한계곡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 <청춘> : 청계리 청매실 농장 *매화꽃 흐드러지는 장소 <섬>-안성의 고삼지 고삼지는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에 위치한 84만평의 대형 저수지. 강태공들에겐 이미 소문난 낚시터다. 몽환적 안개가 인상적인 영화 '섬' (김기덕 감독)의 촬영지 '고삼지'를 찾아봤다. 고삼지는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에 위치한 84만평의 대형 저수지. 강태공들에겐 이미 소문난 낚시터다. 연안 굴곡이 많고 세개의 섬이 있어, 낚시터는 물론 수려한 경관까지 지니고 있다. 미술학도 출신 김감독이 선택한 이곳은 말 그대로 '동양화같은 아름다움'이 배어있는 곳이다. 특히 새벽녘의 안개는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닿을 듯하다. 안개의 깊은 마음까지 저어보고 싶은 이는 나룻배를 이끌어 나가본다. 안개속에 숨어있던 세상이 스쳐간다. 애인을 살해하고 숨어든 경찰관, 세상의 언어를 잃은 여자. 물위에 부유하는 방갈로형 좌대에선 영화속 그이들이 엽기적 사랑을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좌대에선, 쫓기듯 살아온 죄를 안고 숨어든 당신의 모습도 보일 듯하다. 이곳은 낚시터이다 보니 그 외 놀거리나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요로운 여행지는 아니다. 다만 고요함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한없는 여백과 고요를 건네준다. <클래식> [과거 에피소드 - 주희와 준하] # 반딧불이 잡던 연못 : 서대전 봉곡 반딧불이를 잡던 연못의 통나무 외다리 장면은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꼽힌다. 영화에서 과거와 현재의 사랑이 하나로 묶어지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바로 서대전 봉곡. 통나무 다리만 만들었다고 한다. 허리까지 물이 차는 곳이었지만 발목까지 차도록 물 밑으로 다리를 하나 만들었다고. # 주희와 준하가 다시 만나던 학예회 장면 :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수원 수원북중학교 준하는 벌떡 일어나고 만다. 주희가 피아노 연주를 하러 나온 것. 학예회가 끝나고 복도에서 기다려보지만 어느 새 주희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사라져버리고. 운동장에서 서성이던 준하는 또 한번 놀라고 만다. 주희가 저기서 숨이 차게 뛰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피아노 치는 강당 장면과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운동장 장면도 각각 다른 곳에서 촬영되엇다. 주희가 피아노를 연주하던 강당은 목포의 정명여중이며, 연주가 끝나고 뛰쳐나와 준하를 만났던 강당 밖은 수원의 수원북중학교이다. [현재 에피소드 - 지혜와 상민] 비 오는 날 지혜가 나무 밑에서 비를 잠시 피한다. 이때 상민이 달려온다. 두 사람은 도서관까지 비를 맞으며 뛰어간다. 영화를 보면 쭉 이어지지만 실은 <나무에서 만나는 장면>과 <실제로 뛰어가는 장면>, 그리고 <도서관 장면>은 모두 다른 곳에서 촬영했다. # 상민(조인성)과 지혜(손예진)가 만나는 나무 : 원광대학교 상민과 지혜가 나무 밑에서 만나는 장면은 원광대학교. 따라서 귀여운(?) 임예진이 주인으로 있는 매점 장면도 원광대학교. # 도서관 장면 : 경희대 수원 캠퍼스 지혜가 도서관으로 들어가고, 상민은 다시 되돌아간다. 지혜는 창 너머로 행복하지만 아린 감정으로 상민을 바라본다. 도서관 장면은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촬영되었다. # 대학교정에서 빗속을 뛰어가는 장면 : 연세대학교 지혜(손예진)는 어떤 사실(?)을 알고 빗속을 신나게 뛰어간다. 지혜와 상민의 에피소드 중 가장 로맨틱하게 신나는(!) 장면. 이 장면은 연세대학교에서 촬영했다. # 기타 :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공평아트센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그 밖에도 지혜가 상민을 바라보는 대학극장은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선물을 주고받는 장면은 성균대학교 새천년홀, 미술관 장면은 공평아트센터이다. <형사> <태풍> <왕의 남자> <아는 여자> <활> <로드무비>-해수욕장 <미인> <꽃피는 봄이 오면> <중독> <주먹이 운다> : 인천 전문대 실내체육관 <실미도> <북경반점> : 차이나타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인천 중구 신흥동 석탄부두 <편지> <동해물과 백두산이>-강릉 <동갑내기 과외하기> <귀신이 산다>*외도 *장승포 *집을 태웠다 <달마야 놀자> <국화꽃 향기> <천년호 <인어공주> 제주도 <그녀를 믿지 마세요>-용강이라는 저수지 *충북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 산 20 <똥개> <살인의 추억>-처음과 끝에 나온 장면은 전북 부안 <여선생 여제자>-여수 자산초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해안 산책로 <너는 내 운명> <마지막 늑대> 정선군 가수리 와 신동읍 고성리 일대에서 촬영한 영화 입니다. 주변 경관이 좋고 운치도 있고 시골 인심이 좋아 바로 옆에 선생 김봉두 (예미초교 연포 분교) 가 있고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촬영지도 잇습니다. 좋은 여행 될것 같고 주변에 강있으며 쉴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아우라지 강이 아니고 동강의 상류 입니다. 인원이 된다면 레프팅도 좋을 것 같으며 아님 그족 구경을 하시고 동굴 탐험과 정선 5일장을 연계한 관광 계획이 좋을 것 같군요 <살인의 추억> 진주 죽봉터널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터널이다. 기찻길이 있는 터널에서의 추격씬이 촬영된 곳이다. 2003년 1월에 약 1주일간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터널과 주변의 철도구간에서 촬영되었다. 죽봉터널은 길이가 486m, 높이 약 6m의 철도용 터널이다. 죽봉터널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죽봉마을 앞에 자리한 터널이다. 진주 계양역에서 사천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사이에 연결된 터널로 1965년에 개통되면서 진주-사천간 여객을 실어 날으던 철도구간의 일부였다. 한편 개양역은 1925년에 개통된 역이다. 하지만 진주-사천 노선은 남해고속도로의 개통 등으로 승객이 줄면서 1980년 10월에 여객운송이 중단되었다. 현재는 사천공항에 여객기 연료를 수송하는 화물열차만 비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보통 1주일에 2회 정도 운행된다고 한다. 죽봉터널에 간다고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터널과 별 다를 바 없는 터널이 있고, 철도가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영화의 감동을 되새기며 한번쯤 둘러볼 만한 곳이다. 터널이 있는 죽봉마을은 현재 38세대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사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관광문의 : 진주 계양역 055-759-7788, 진주시 정촌면사무소 055-749-2604 <엄마> Mother Nature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무공해 청정지역 해남!! 영화 <엄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발굴되지 않은 무공해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해남에서 100%올 로케로 진행된다. 가공된 세트가 주는 인공의 화려함이나 세련된 비주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광과 청량한 기분을 스크린 속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다. 해남에서 목포까지 걸어가는 어머니의 여정 속에는 지상 120m의 높이, 길이 52m, 0.6m의 국내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인 ‘월출산 구름다리’, 남도에서도 훼손되지 않은 유일한 명당이라고 평가 받는 ‘대흥사’ 등 유명 관광지는 물론, 고창군에 위치한 ‘고인도길’, 순창군에 위치한 ‘석류길’ 등 사람들의 발길이 미처 닿지 않은 무공해 청정지역의 모습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남에서 펼쳐지는 어머니의 모험은 재미와 웃음은 물론, 오직 어머니만이 내뿜을 수 있는 무공해 사랑. 그리고 어머니의 힘인 Mother Nature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특별하게 보듬어준다 <우리형>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속에 나오는 사진관은 전북 군산시 신창동 1-5번지에 세트로 지은 거라 합니다. 인근에 공원도 있고 풍광이 좋아 영화 배경으로 적합했다는군요. <주홍글씨> <써클> 영화 [써클]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 너와집 일대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포스터 역시 여기에서 촬영되었구요. 얼마전 모 방송국에서 심령사진 관련 방송을 봤는데, 귀신이 찍힌 포스터의 그 한옥집은 실제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세트는 아닙니다. <달마야 놀자>-은하사N  , 폭포(?) <산책>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콘서트 장면을 촬영한 곳은 광릉 수목원 입니다. 그리고 산책 영화 포스터의 배경으로 나온 곳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근처의 원당 종마목장 이고요. <나쁜남자>-영화 [나쁜남자]에서 환기(조재현분)와 선화(서원분)가 바닷가로 여행가서 새장여인숙을 배경으로 앉아있는 바닷가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송도동 산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항의 해수욕장 중에서 역과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포항송도해수욕장은 예로부터 은빛 모래와 주위의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조건이 갖춘 이름난 해수욕장이었다. 하지만 공단설립으로 일부 백사장이 유실되면서 해수욕장으로서는 그리 좋은 조건이 아니다. 지금은 백사장의 길이가 1,700m, 폭은 10 ~ 40m 내외이며, 면적은 113,000평에 이른다. 해수욕장 오른쪽으로는 포항제철을 비롯한 공단이 들어서 있으며, 왼쪽으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변경관이 별로 좋지 못하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평화의 여상이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해수욕장 내에는 방파제가 여럿 세워져 있는데, 이 일대는 파도가 무척 세기 때문에 수영이나 낚시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다. 작가가 찾아간 날도 파도가 심해서 높은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촬영하기에는 참 좋았다 송도해수욕장은 여름에는 수평선 위로 일출이 떠오르며, 겨울에는 포항제철 쪽으로 일출이 뜬다고 한다. 이 일대는 횟집이 많이 늘어서 있어 싱싱한 횟감을 맛보기에 좋다. 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주변 야경과 파도소리를 배경삼아 술 한잔하기에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새장여인숙은 평화의 여상 오른쪽으로 약 150m 쯤 가면 모래사장 끝의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다. 낡고 허름한 건물로 예전에는 여인숙으로 활용되었으나, 20년 전부터는 주택으로 바뀌어 세입자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김기덕 감독의 또다른 영화 [파란대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교통정보 서울에서 출발시 경부고속도로 영천IC를 빠져나와 28번 국도를 타고 강동(경주시)으로 간다. 강동IC에서 좌회전하면 포항시내로 접어든다. 포항시외버스종합터미널에서 시내쪽(북쪽)으로 2km지점인 죽도 1동 오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약 1km를 가면 송도해수욕장 주차장이 나온다. 대중교통 이용시 1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송도해수욕장에 내리면 된다. 시내에서 북부해수욕장 방면으로 달리다 해수욕장을 지나 북쪽으로 약 1.5km 쯤 올라가면 환호해맞이공원사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해맞이공원 제1주차장이 있다. 환호해맞이공원사거리 400m 전방에는 해맞이공원 제2주차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물의공원 입구로 공원전체를 관람하려면 많이 걸어야한다. 대중교통 이용시 시내버스 101, 102, 105, 109번 좌석버스 200번을 이용해서 환호해맞이공원 입구에 내리면 된다. 해맞이공원사거리에서 칠포방면으로 약 12.5km를 달리면 칠포해수욕장이다. 칠포해수욕장행 버스는 1일 9회 운행하며, 여름성수기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클래식> 클래식 촬영지 정보입니다.cinema24(2003-03-22 18:31 작성)이의제기 | 신고하기1.캠퍼스 *비를 피하던 나무밑과 임예진이 있던 매점은 원광대. *둘이 빗속 뛰어서 첨 도착 건물은 연세대 연희관, 두번째 도착 건물은 연세대 영상대학원(신상경대 별관과 논지당 의 중간 지점). *손예진 혼자 뛰던 곳도 연세대(뒤에서 노란우산 펼쳐지던곳은 연희관앞, ROTC경례받던곳은 아펜젤러관 즉 신과대학 앞) *도서관은 경희대 서울캠퍼스 도서관. -->경희대수원캠은 석우&지혜의 천문대씬이 촬영됐으나,편집서 다 잘렸음,따라서 경희대 수원캠은 실제 영화속엔 안나옴. *연극연습한 극장은 중앙대 아트센터. 2.베트남가는 준하와 주희의 기차역 이별씬 : 대성리驛 3.피아노 연주 강당: 전주성심여고강당(목포정명여고가 아님) 4.태수입원병원,파월군인 퍼레이드,준하가 비맞고 주희 기다리던 학교앞,가로등 껐다켰다하던 주희의 집,준하가 주희에게 키스하려던 계단,태수가 축구골대에 헤딩한 학교,빠따맞던 학교,교장선생님의 일장훈시에 학생들 픽픽 쓰러지던 운동장 등등.. --->모두 목포일원에서 촬영(정명여고,옛 동양척식회사건물등등) 영화속 수원장면의 거의 대부분이 목포에서 촬영됨. 5.미술관:서울 종로의 공평아트센터 6.반딧불이 잡던 나무다리:대전 서구 원정동 7.지혜와 상민의 첫 데이트 코스:충남 강경의 갈대밭 8.원두막:경남 양산 9.귀신 폐가:전남 벌교. <엽기적인 그녀> 그녀와 견우가 2년 후를 약속하며 타임캡슐을 묻은 그 나무 아래! 영화 속 전지현과 차태현이 헤어지면서 타임캡슐을 묻고, 견우는 2년 후, 엽기녀는 3년 후 다시 찾아와 편지를 개봉해 읽는 곳으로 영화 속 가장 핵심적인 감성을 전달하는 장면의 배경이며, 일반인으로부터 가장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단연 화제의 촬영지이다. 강원도 함백의 백운농장 내에 있는 장소로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 이미 헌팅이 끝나있었고, 소나무와 산에 눈이 쌓인 장면은 지난 겨울에 이미 촬영을 마쳤었다. 이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청량리 역에서 열차를 타 예미역에 내려 버스나 택시를 타고 함백까지 간뒤, 걸어서(약 1시간) 백운농장으로 가야한다. 이미 이 장소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방문해 영화 속 엽기 커플처럼 서로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넣은 타임캡슐을 땅에 묻고 있어, [엽기적인 그녀]가 젊은층에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그 크기를 짐작케 한다. <인디안 썸머> 인디언 썸머의 명장면 -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인디언 썸머의 명장면 [한국에 있는 콰이강의 다리] - 저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신영(이미연 분)과, 그녀를 변호하기 위해 모든 걸 바치는 변호사 서준화(박신양 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디언 썸머>. 늦가을 문득 찾아오는 짧은 여름날을 뜻하는 인디언 썸머에서 가장 가슴 찡한 장면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신영과 준화가 떠나는 이틀간의 여행. 그들이 떠난 곳이 바로 마산에 있는 저도 연육교다. 마치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교로 베트남 전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 해서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 불리는 곳.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와 바로 앞의 작은 섬 ‘저도를’연결하고 있는 이 다리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을 꼭 잡고 끝까지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중간에서 손을 놓게 되면 헤어진다고 하고, 또 이 다리 위에서 빨간 장미 100송이를 주면서 프로포즈를 하면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일화가 마산주변의 젊은이들 사이에 전해져 내려온다. 다리 위에 서면 아래로 협곡을 이룬 계곡수 처럼 파란 바닷물이 갯내음을 불어올리고 다리 아래를 오가는 통통선들이 정겹다. 다리를 건너 섬안으로 들어가면 멍텅구리배 위의 횟집과 해송으로 어우러진 크고 작은 섬들이 인상적이다. 이 다리는 안전문제로 승용차와 1.5톤 이하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다. 도보시 무료이며, 차량은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 최근에는 마산시에서 이곳을 유원지로 지정해 편의시설들과 위락시설들이 많아지고 있다. 찾아가는 길 승용차 드라이브 코스 1. 서마산 ic->마산->통영.진주쪽으로 가는 2번 국도->현동검문소 앞에서 좌회전->구산->백령재->반동삼거리-> 우회전->저도 연육교(반동 삼거리에서 우회전) 2. 동마산ic->마산시 월영동-> 해안도로->가포 유원지-> 덕동 하수처리장-> 좌회전-> 구산->백령재->반동삼거리-> 우회전->저도 연육교(반동 삼거리에서 우회전) 대중교통편 마산터미널에서 구산과 내포를 거쳐 구복리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주변여행지 무학산, 적석산, 양촌 온천, 문신 미술관, 서원곡 유원지, 산호 공원, 돝섬 해상유원지 등 문의 : 마산시 구산면 사무소 055) 222-990 enjoy point... 저도안에 용두산이라는 해발 200미터의 낮은 산이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조망되는 바다의 전경이 일품이어서 2시간여의 가벼운 등산코스로 일품이다. 연륙교을 건너면서 바로 만나는 윗마을에서 정상을 거쳐 아랫마을로 내려 오면 되는데 산 꼭대기에 서면 올망졸망한 남해안의 섬들과 마산항을 드나드는 고깃배들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횟집에 식사를 주문한 뒤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식사를 하고 오는 일정이 많이 이용된다. <하류인생> SBS드라마 야인시대 촬영지이기도한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입니다 장동건,원빈주연의 태극기를휘날리면도 부천영화촬영센터서 촬영된답니다 부천이 영화의 새로운 촬영메카로 급부상하고있죠 임권택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태원 태흥영화사가 제작하는 영화 '하류인생'이 상동신도시 영상문화단지내 '야인시대' 촬영장에서 오는 10월1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촬영된답니다 하류인생촬영지가 상동신도시쪽이니 쉽게 찾을수있을겁니다 스튜디오홈페이지링크해놨으니 들어가시면 정보가있습니다 <연풍연가> <이재수의 난> : 삼나무가 연출한 경관의 백미는 `이재수의 난' `연풍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옆 삼나무 숲길. 이 길은 아부오름이 영화 촬영지가 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쉬리> 쉬리벤치는 중문관광단지내 중문해변 언덕 절벽위에 위치한다. 중문해수욕장의 흰모래밭을 활처럼 껴안고 있는 곳으로 제주의 푸른 바다빛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신라, 롯데, 하얏트 호텔 등의 뒤편 언덕위로 오르면 '쉬리의 언덕'을 찾을 수 있다. 명성에 비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두 개의 벤치와 바다 소나무 3그루 뿐이지만 영화 주제곡 "When I dream"이 귓가에 맴돌면서 영화의 이미지가 그 공간을 가득 메운다. <시월애> 전지현이 거닐던 바닷가가 국내 유일의 산호사(서빈백사) 해변인데 산호사 해변이란 모래 해변이 아닌 산호 해변을 뜻한다. 아름다운 집만 나오는 영화 <시월애>에서 전지현의 집도 아기자기 예쁜 통나무 집으로 언뜻 스쳐지나가는데 이곳은 우도 최고의 숙소 "심심도방"이다. 유럽풍의 조그만 통나무집으로 식당과 숙소를 함께 운영한다. "심심도방"을 지나 계속 직진해서 바다 끝까지 가면 '비양도'라는 등대섬이 보인다. 이 비양도 앞에 있는 잔디 들판이 바로 전지현을 위해 이정재가 집을 지으려던 집터이다. <목포는 항구다> <약속> 약속>의 촬영 장소에 대한 소개입니다. 넉넉한 소나무 숲과 하얀 패각분 백사장 ♡「약속」의 대천 해수욕장 암흑가 보스와 여의사,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 「약속」. 이 영화에서 박신양과 전도연이 데이트를 즐기던 해변가는 대천 해수욕장.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 숲, 수평선까지 점점이 떠도는 섬 그림자. 절절한 사랑의 장면을 그려내기에 제격인 풍경이다. 대천해수욕장은 젊음과 낭만, 자연이 함께 하는 보령시의 관광명소로 교통이 편리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의 길이만도 3.5㎞.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으로 조개껍질이 잘게 부숴져 있는 모래 느낌이 색다르다. 국내 최초의 해변 조각공원과 새로 조성한 아티스트, 아코드 길목도 구경거리.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거닐며 한껏 기분을 내보면 어떨는지. *교통편 : 대천 버스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대천 해수욕장행 버스 이용(40분 소요). 대천역에서 하차, 택시 이용(20분 소요) *문의 : 보령시청 관광안내(0452·930-3543~4) 입장료 : 어른 1천원, 어린이 4백원 ★주변 볼거리 석탄 박물관 보령은 석탄층이 발달되어 있어 서해안 최대의 탄광지대로 손꼽히던 곳. 지난 95년 개관한 석탄 박물관은 석탄에 대한 모든 것을 갖춰놓은 독특한 곳이다. 1, 2층에 마련된 내부 전시관에는 각종 탄광시설 및 광물 표본류 1천7백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밖으로 통하는 길목에 마련된 모의 갱도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교통편 : 대천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 *문의 : 0452·934-1902 [전주 교동의 전동성당]은 역사가 오래된 아담하고 고풍스러운 성당으로 영화 「약속」의 배경이 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전주 교동은 <화이트 발렌타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교통편 : 전주 터미널에서 평화동 방면 시내버스 이용. 전동성당(경기전)에서 하차, 도보 20m. *문의 : 전주시청 관광과(0652·281-2553∼4) <황산벌> <해안선> 1. 영화 '해안선' 촬영지 위도 (전북 부안군) 「깊은금 해변」 전라북도 부안군 채석강과 붙어있는 격포항에서는 바로 앞바다에 떠있는 위도와 왕등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이중 위도는 고슴도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어졌으며, 1960-70년대만 해도 조기가 많이 잡혀서, 바다에 탱자나무를 꽂아놓기만 해도 가시마다 조기가 한 마리씩 걸리기도 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조기보다는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고, 여름철에는 위도해수욕장 등에 피서객들로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동쪽해안은 갯벌이 발달되어 있고, 서쪽해변은 잔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이 활 모양으로 아담하게 펼쳐져 있다. 11월중에 개봉예정인 영화 '해안선'은 해안경비부대의 부대원인 주인공이 연인을 간첩으로 오인 사살하고 생기는 심리적 갈등을 다룬 영화로 위도의 논금해안, 미영금해안에서 상당부분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안에 군부대 및 철책 등 세트장을 지어 촬영했으나, 8월말에 이미 철거되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지만 아담하고 아름다운 두 해변의 모습은 위도여행의 잔잔한 감동을 더해준다. 격포항에서 45분 거리로 1대뿐인 위도공영버스가 배시간에 맞추어 운행된다.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는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절경임. 배삯은 편도 6,500원이며 버스는 편도 650원 정도. 격포항 계림해운 위도페리 : (063) 446-7171 <홍반장> 홍반장 의 주 촬영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마을 장면을 찍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일부 세트가 남아 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원래 설정상으로 이곳은 '반나절이면 서울을 차로 다녀올 수 있는 충청도 어디쯤의 바닷가마을'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라는 말이 안 나오는 거고, 서울도 쉽게 다녀오는 거죠. 그런데 충청도에선 촬영에 적당한 마을을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제주도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는군요. 아래는 일간스포츠에 실린 관련 기사입니다. <역전의 명수> <거울속으로> <소름> <늑대의 유혹> <아라한 장풍 대작전> <아홉살 인생> <신부수업>-권상우 <꽃피는 봄이 오면> 안녕하세요. <꽃피는 봄이 오면> 연출부입니다. 영화를 즐겁게 보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쁘네요. 촬영지에 가보고 싶으시다니, 저희가 수없이 오갔던 길 위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도계는 말씀하신대로 열차로 '도계역'까지 가시면 됩니다. 차가 있으시다면 더 편하시겠지만,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둘러보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듯 합니다. 도계중학교에 가시거든, 맞은편에 있는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관악부실 내부 촬영은 전산정보고(별관 음악실)에서 했습니다. 약국은 흥전4리에 있습니다. 영화 찍은 곳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 듯. 철로가 새로 놓인다는 곳인데, 아직 철거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걷기에는 조금 먼 정도니까,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흥전리 가시는 길에 고가도로(여기는 현우랑 용석이가 걸어오면서 얘기하던 곳) 넘어서 왼편에 있는 도계광업소에 들러보셔도 좋습니다. 아저씨들에게 영화보고 찾아왔다고 하면 좋아들 하실 듯. 영화 속에 많이 나온 수연이 집앞 언덕은 성당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커피자판기는 없습니다. 경로당이 열려있거든 이장님께 안부 전해주십시오. 바닷가는, 삼척에 있는 추암해수욕장입니다. 삼척해수욕장과 거의 맞붙어있습니다. 도계시외버스터미널은 고가도로 부근, 태화마트 옆에 있습니다. 추암 가는 방법은 지식in에서 검색하니 자세히 나와있네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차를 가지고 가시는 것보다는 좀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만, 모쪼록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도계에서 식사하실 때는 농협 맞은편 ‘다래식당’, 그 바로 옆 ‘정업칼국수’, 면사무소부근 ‘경북회관’ 추천합니다. 세군데 중 어느곳도 입맛에 잘 맞으실 겁니다.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을 비롯 모든 스탭들이 좋아했던 곳입니다. 아, 그리고 현우가 엄마에게 전화하던 작은 술집은 다래식당 옆 작은 시장골목에 있는 ‘실비집’입니다. 이 집 고기가 또 예술이죠. 메뉴가 ‘소고기’ 하나뿐인 집.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선암사 -아제 아제 바라아제 *우도 (김정은 박해일 주연 촬영) 고래사냥 *거제도(흑수선/ 은행나무침대/정글쥬스/겨울연가) 종려나무숲 파랑주의보(송혜교) *삼양목장 : 가을동화 실미도 태극기 여친소(바람많은 곳) 바람의 파이터 이중간첩 *양떼목장 : 화성에서 온 사나이 *섭지코지(?) 제주도 *복주산 계곡 : 철원군 서면 잠곡리 (임꺽정 덕이 다모 촬영장) 세트 촬영장 그대로 있음. 상점 및 민박 매월대 매월 폭포 계곡 *배용준 배용준 영화 촬영지 죽서루, 새천년도로, 무릉계곡, 동양최대규모 석회동굴 환선굴, 태백산 등산, 추암해수욕장,황영조 기념공원등 *연예소설 : 비 맞는 씬은 대관령의 삼양목장에서 촬영되었으며, 지환이 실례를 하는 보리밭은 전남해남이며, 해남의 보해매실농장, 남양주의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도 촬영되었다. 그리고 세 사람이 떠난 모래사장이며, 반딧불 장면, 민박하는 장면 등은 인천의 소야도에서 촬영되었다. 갈음리 드라마 '다모'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갈음리 해수욕장은 태안에서 안흥으로 약 14km정도 오시다 보면 갈음리로 갈 수 있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24만여 평에 이르는 이 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에 둘러싸여 있고, 해수욕장 주변에 해당화가 만발하고, 각종 기암괴석이 산재해 있어 운치가 좋습니다. 해수욕장 바닥에는 규사가 깔린 청정해수욕장이기도 합니다 *낙안읍성 오마이뉴스 2004-08-29 낙안읍성-영화 <아름다운 시절><춘향뎐><취화선><태백산맥> 등과 텔레비전 드라마 <어사 박문수><왕건> 등이 촬영된 무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 다시 한번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낙안읍성은 순천시에서 서쪽으로 약 2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49655§ion_id=103&menu_id=103 추암 해수욕장은 "겨울연가"찰영지 이며 넓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여름에는 사람들 조금 있겠죠 그래도 덜한편임 증산 해수욕장은 추암 해수욕장 바로옆에 있으며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 찰영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삼척 해수욕장과 주변에 볼만한 부분 알려드립니다. 외출:새천년 해안 유원지 인천 실미도 ‘친구’의 기록을 깬 영화 ‘실미도’. 인천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 섬 실미도는 영화의 촬영지이자 실제 실미도 사건의 무대이다. 김신조사건 이후 북한에 보복한다는 이유로 창설된 684부대 31명의 대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훈련을 했던 곳이다. 영화가 히트하면서 요즘 여행자들도 크게 늘었다. 실미도는 무의도와 붙어있는 무인도. 면적 7만8천평에 둘레가 6㎞ 정도의 작은 섬이다. 하루 두번 썰물 때 약 3시간 동안 무의도와 연결된다. 실미도에는 당시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덤불 낙엽 속엔 돌로 만든 주석궁과 평양 시가지의 축도가 방치된 채 남아있다. 684북파부대의 막사가 있던 현장은 지난해 영화를 촬영하면서 실제와 비슷한 세트장이 세워졌으나 지금은 철거돼버렸다. 슬픈 역사의 현장답지 않게 실미도는 너무나 평화롭다. 모래해안과 조개가 나는 개펄이 섞여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신불IC에서 영종도 방향으로 빠진다. 첫번째 신호등에서 U턴해 5분쯤 달리면 영종도와 용유도 방향 샛길. 잠진도 선착장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토·일·공휴일은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배가 떠난다. 거리는 불과 500ｍ. 무의도 선착장에서 실미해수욕장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다. 무의도 해운(032)751-3355. 영종도 가는 길에 있는 개펄은 영화 ‘취화선’의 촬영지였다. TV 드라마 겨울연가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올 인 대장금 서동요 다모 인어아가씨 슬픈연가 신입사원 러브레터 불새 해신 폭풍속으로 파리의 연인 토지 봄날 풀하우스 불멸의 이순신 매직 여름향기 천국의 계단 호텔리어  아름다운날들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모래시계 대망 덕이 순수의 시대 상도 야인시대 왕초 덕이 홍콩 익스프레스 인어공주 아일랜드 배우별 권상우 김래원 김민준 김성민 김승우 김영민 김재원 류수영 류승수 차태현 박신양 설경구 류시원 류진 박용하 배용준 송강호 송승헌 신하균 신현준 연정훈 류지태 신현준 이성재 이동건 이병헌 이서진 이정진 임호 장동건 조승우 지성 원빈 감우성 정우성 한석규 이서진 지진희 조재현 박해일 이정재 송일국 문정혁(에릭) 김태우 주진모 차인표 조승우 김주혁 김상경 황정민 양동근 김민종 임창정 강동원 안재모 이기우 정준호 강지환 차승원 조인성 송혜교 강혜정 김민 김연주 김정은 김태희 김효진 김희선 문근영 박솔미 손예진 배두나 송윤아 우희진 유진 이보영 이영애 이은주 장나라 최지우 추상미 한은정 예지원 하지원 한지혜 임수정 염정아 엄지원 김소연 김혜수 신은경 전지연 성현아 문소리 윤진서 장진영 엄정화 이요원 신민아 김민정 김하늘 이미연 윤소이 전도연 김선아 심은하 이나영 ------- <아멜리에>의 몽마르트르 언덕, <비포 선 라이즈>의 빈 거리 등 영화 속 주인공보다 장소에 더 매료된 적이 있다면? 2008 한 해 동안 주말 여행을 책임질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영화 <모던보이> 합천영상테마파크 - WHERE TO GO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모던보이>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모던걸 김혜수와 모던보이 박혜일의 격정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다. 대부분의 촬영을 제2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했다. 영상테마파크는 역사의 시간을 되돌려놓았다는 착각이 들 만큼 일제 강점기 민족의 아픔을 상징했던 조선총독부와 경성헌병대 건물, 당시 최고의 사교 클럽으로 손꼽혔던 반도호텔을 비롯해 서울역, 세브란스병원, 파고다극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거리의 모습으로는 일본식 주택과 다락방 형태의 가옥, 금방이라도 주인이 나와 반겨줄 것 같은 헌 책방과 인형가게, 음식점, 양장점 등 각종 가게가 자리하고 있어 시대의 단면을 느낄 수 있다. - HOW TO GO 경부고속도로-남이JC-경부고속도로 회덕JC-대진고속도로JC-88고속도로-거창IC-26번국도-24번국도-합천읍 시내를 거쳐 남정교 앞으로 우회전한 후 10km 지점 - DON T MISS 주위로는 합천댐과 악견산, 황매산 등으로 이어지는 관광명소가 있어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으므로 주의할 것. 관람료는 성인은 2000원, 학생과 군인 1500원이다. KBS 드라마 <대왕세종> 부여 궁남지, 성흥산성 WHERE TO GO 대왕세종은 역경을 극복하고 성군이 돼가는 세종의 모습을 그린 대하사극으로 권력형 암투에서 탈피해 진화된 사극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촬영지는 부여 궁남지, 성흥산성 등 부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궁남지는 백제 왕실의 별궁 연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여름에는 호수 가득 연꽃이 피어나고 7월 연못축제 때는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연못 한가운데는 긴 나무다리가 있는데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극중 세종인 김상경이 이곳을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다시 부여군에서 약 10km 이내에 위치한 외곽으로 발길을 돌려, 임천면에 위치한 성흥산성을 찾아가보면 이름 모를 거대한 괴목이 사방으로 전개돼 있고 둘레 약 1500m, 높이 3~4m의 성내에는 3개의 우물터와 초석 등이 남아 있다. 성곽에 올라 부여, 논산, 강경 등의 지역과 계룡산, 칠갑산 등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 HOW TO GO 경부고속도로-천안JC-천안-논산고속도로-서논산-IC-부여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순천영화세트장 - WHERE TO GO 5월 방송 예정인 유동근, 송승헌 주연의 드라마인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 대극으로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복수 드라마다. 순천오픈세트장에 60년대 순천읍내, 서울의 달동네, 서울의 변두리 등 3개 마을을 조성했는데 1만2000평의 대지에 200여채의 대규모 오픈세트장을 지어 그 시절을 경험했던 이들에게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 달동네를 그대로 재현해 흑백사진 한 컷처럼 유년의 추억을 기억해낼 수 있다. - HOW TO GO 호남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의 순천나들목-여수 방면 17번국도-순천청암대학 사거리 좌회전-도사초등학교 앞-대대포구갈대밭 근처 - DON T MISS 세트장 옆 조계산에 선암사, 송광사가 있는데 진입로 가로수길이 꽤 운치 있다. 또한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54호로 지정된 고인돌 공원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안읍성민속마을이 있다. 그리고 별량면 대곡리에 자리하고 있는 방원공룡박물관과 금곡동 순천향교, 주암면 대광리 주암댐 부근의 주암댐물문화관은 교육 자료로도 유용하다. 개장 시간은 09:00~16:00까지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주차료는 소형 500원, 대형 1500원, 경차 2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