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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순천)
1일 순회 치유성회
5월 24일(화) 저녁 7시 30분
강사: 송선주 전도사
강사: 송선주 전도사
치유 간증
<2016.4.26 원주 1일 치유성회>
1. 할렐루야!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실명된 분의 눈이 열려 작은 글자도 척척 읽으시며 마음의 큰 위로와 천국을 경험하셨습니다!
타교회 성도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1일 치유성회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습니다.
20년 전 뇌경색과 뇌출혈로 인해 몸 한쪽에 마비가 생겼습니다. 또한 17년 전에 당뇨가 발병해 힘들고 지친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이로 인해 왼손의 마비가 심해지고 말초 신경질환까지 생겨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며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 목사님을 통해 사랑하는 교회를 알게 되었고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으며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치유성회 참석하여 마비가 풀리고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도 호전되지 않던 통증에서 자유케 되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최근 3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왼쪽 눈이 실명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고혈당에 노출된 망막이 손상을 입는 안과 합병증으로 망막의 미세혈관이 막히고 순환장애가 생기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른쪽 눈은 사물이 흐리고 겹쳐 보여 돋보기로 글자를 읽는 불편한 생활을 계속 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과 말씀,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동안 질병으로, 삶의 문제로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고 기쁨과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면서 눈에 빛이 들어온 것같이 환해지고 실명된 눈이 완전히 회복되어 치유전단지에 있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라는 작은 글자를 읽으셨고, 전단지에 쓰여진 글들을 또박 또박 다 읽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오른쪽 눈은 돋보기를 써야만 보였는데 이젠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물체들이 또렷하게 볼 수 있게되어 이전엔 안보이던 글자들이 보인다고 감사와 기쁨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 치유집회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셨다면서 "너무나 기쁘고 신기하다" 라는 말씀을 계속하시면서 말씀을 듣고 다른 분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들어와 아픈 분들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시겠다고 고백하시며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할렐루야! 긍휼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40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듣게 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섬기고 계시는 타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 1일치유집회에 목사님과 함께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길을 걷다, 갑자기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던 자전거에 놀라 넘어지면서 왼쪽 귀를 부딪쳐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귀로 듣고 생활할 수 있었기에,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아 약 40년가량을 병원도 가지 않고 생활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는 말을 정확하게 듣고 따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또한 큰 소리가 나는 집회 현장 가운데서도 반대쪽 귀를 막고도 대화가 가능하고 송선주 전도사님으로부터 김옥경 목사님께서 쓰신 "영광에서 영광으로" 의 책을 선물 받으시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듣지 못한 귀를 열어 듣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할렐루야! 선천적인 운동신경의 장애로 회복될 수 없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 다리를 끌지 않고 걸으며,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청주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지난 남양주 1일 치유성회를 통해 턱관절을 치유 받으셔서 사모함으로 원주 1일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은 태어날 때부터 선척적인 뇌의 문제로 운동신경이 눌려 왼쪽 신경에 자극이 전달되지 못해, 지금까지 왼쪽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셨습니다.
걷는 것이 너무나 불편하고 뛰지 못하며 이로 인해 장애등급을 받은 후 재활치료도 오래 받았지만, 병원에서는 성장기가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회복할 방법이 없고, 퇴화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이대로 평생 살아야 되는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치유 받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살면서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임하였고 회복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제 걸음걸이를 보고 송선주 전도사님께서 걷는 것이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치유 받을 수 있다!" 고 말씀하셨고 바로 치유선포를 해 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왼쪽 종아리에 힘이 들어왔고 바로 일어나 걸어보라고 말씀 하셨고 일어나 걸을 때 다리를 끌지 않고 걷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을 빠르게 걷고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다리가 너무나 무거웠는데 이제는 너무 가볍고 균형을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우울증과 사단의 여러 참소로 마음이 괴로워 힘들었던 생활을 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셨다는 말씀에 믿음이 들어와 평강이 임하면서 모든 우울증의 증상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기쁨이 계속 마음속에서부터 솟아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와 진심으로 감사하는 고백을 하시며 이제는 더 이상 사단에게 속지 않고 살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며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양한 치유 간증들
1.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의 증상과 두려움에서 완전히 자유케되었습니다!
5년 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위염이 심해 항상 밥을 먹을 때마다 “소화가 또 안되는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항상 소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잦은 설사와 복부 팽만감과 불쾌감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잦은 배탈과 위염, 설사와 식욕부진, 역류성 식도염이 더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 증상과 일치한다고 조직 검사와 피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며 걱정하던 중 치유받기를 소원하며 남양주 1일 치유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 사역을 받은 후 답답하던 가슴과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크론병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안정이 크론병 증상 치료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임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희귀질병에서 자유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희귀 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되며, 30년 전 4층에서 떨어져 다친 협착증과 디스크의 통증에서 자유케되었습니다!
8년 전 교회를 처음 개척하면서 여러 가지로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급격히 살이 빠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말하고 들을 때 소리가 울려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장 난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같이 찢어질듯 한 통증이 너무나 극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이관의 이상(코 뒤쪽 부분과 귀 속 중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고막의 안과 바깥쪽을 같은 기압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관개방증은 고막의 진동이 과잉으로 일어나 항상 소리가 울려서 들리게 되는 것)으로 한쪽에 70만원 하는 실리콘 튜브를 코와 귀에 삽입해야 하고, 그마저도 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였지만 스피커가 터지는 것 같이 울리는 소리의 고통으로 심할 때 누워만 있어야 할 정도여서 수술 날짜를 잡아둔 채로 남양주 1일 치유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정말로 놀랍게도 이관개방증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스스로 말할 때도 전혀 소리가 울리지 않은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라고 얼굴이 상기되셔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상대에게 이러한 속사정을 다 설명할 수 없기에 눈치껏 알아듣는 체하느라 마음고생도 심했고, 설교할 때도 제대로 말이 전달되는 것인지 답답하고 속상했는데 이제는 모든 염려가 사라졌다며 성령님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기쁨으로 나오셔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희귀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 하시며 모든 염려에서 자유케 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30년 전, 4층 높이에서 심하게 떨어져 당시에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허리뼈가 세 동강이 나면서 1년 반을 누워 지내야 했습니다. 그때 뼈가 어긋나게 붙었고 신경을 누르면서 협착증과 디스크로 발전하여 종종 왼쪽 다리가 마비되곤 했습니다.
3개월 전부터는 계단을 도저히 오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해졌고 허리 통증도 극심하여 1시간 앉아있으면 2시간 누워있어야 겨우겨우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집회 시작부터 4-5시간을 계속 앉아 있었음에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동안 허리 수난시대를 겪었는데 이제야 살 것 같다고 하시면서 연신 신기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희귀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 하시며 협착증과 디스크로 인한 통증에서 자유케 하신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고막과 달팽이관이 녹아 없어져 55년동안 듣지 못하던 귀가 열렸습니다!
55년 전, 중이염으로 인해 고막과 달팽이 관이 녹아 오른쪽 귀로는 전혀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 55년 만에 오른쪽 귀로 '예수님'과 '사랑'이라는 단어를 듣고 따라하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작년에 철심을 박는 허리협착증 수술을 한 후, 허리를 굽힐 때 마다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5년 동안 듣지 못한 고통과 괴로움에서 완전히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청신경이 끊어져 60년동안 듣지 못했던 분의 귀가 열렸습니다!
60년 전, 출산 후 생긴 고열로 인해 쓰러져 왼쪽 청신경이 끊켜 청력을 잃으신 분입니다. 왼쪽 귀로는 가까이에서 말을 해도 전혀 듣지 못하셨는데,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와 안수를 받은 후 1m 떨어진 거리에서 하는 말까지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성도님께서는 찬양시간부터 하나님의 만지심을 받고 말씀시간에도 은혜를 받으시며 눈물을 계속 흘리셨습니다. 치유사역이 시작되고 바로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한 사랑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50년 동안 실명위기에 있던 분의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순천) 60대 남자 성도님이십니다. 50여 년 전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다가 눈을 심하게 다치셨습니다. 병원에 갈 형편이 되지 못해 제대로된 치료를 한번도 받지 못한 채 50년이 넘도록 불편하게 생활 해 오셨습니다. 왼쪽 눈으로는 빛이 있을때만 빛을 감지할 수 있는 실명위기 상태였고, 오른쪽 눈도 50cm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광주 1일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여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송선주 전도사님의 얼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에 눈이 확연히 회복되어 사람도 잘 알아보시고 강대상 위의 문구인 "세계는 우리교회의 교구다"라는 글자도 정확히 보고 읽으셨습니다. 심지어 예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8m 이상 떨어진 거리에 있는 시계의 숫자도 정확히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이었습니다. 50년 동안 볼 수 없는 실명 위기의 시력을 회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손에 잡히던 감상선 암이 사라졌습니다!
작년 4월, 임파선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친 어머니와 이모가 갑상선 암을 겪은 적이 있었기에 불안한 마음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암은 외관상으로도, 또 볼록 튀어나와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커졌습니다.
그 후 서울 사랑하는교회 금요 중보 치유학교에 참석하여 그룹모임에서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를 받았었는데 종양이 계속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게 되면 평생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한다고 들은 상황 속에서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과 대전 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받았고 기도를 받을때 뜨거움과 치유의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은 후 거울을 보며 확인을 해보니 손에 잡힐만큼 크게 볼록 튀어나와있던 암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갑상선 암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치료불가라는 진단을 받은 허리가 70년 만에 펴졌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허리가 심하게 굽기 시작해 이름 있는 큰 병원마다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고자 하였지만, 병명을 알 수 없어 치료불가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치료를 포기한 채 70년간 굽은 허리로 인해 외출하는 것도 힘든 상태로 지내오셨습니다. 춘천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권유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받는 중 70년간 굽어있던 허리를 곧게 세워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한 쪽으로 심하게 튀어나와 있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게 되었고, 허리의 통증도 사라져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참석하신 성도님을 따뜻한 사랑으로 회복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8. 파킨슨 병으로 요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
40년 전, 발목 관절염으로 발목 뼈가 주저앉고 심하게 튀어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걸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없어 뒤뚱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5년 전부터는 파킨슨 병까지 생겨 혼자서는 전혀 거동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해 줄 사람도 없어 요양원에서 지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 요양원을 운영하시는 사모님의 권유로, 오늘 처음 성회에 참석하셨는데 오실 때만 해도 발목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 혼자서 걸을 수가 없었고, 온 몸이 떨리며 양쪽 팔에 마비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발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걸음걸이에 균형이 잡히고, 처음으로 혼자 자유롭게 걸으셨습니다! 할렐루야! "혼자 걸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하나님이 저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어요!"라고 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양쪽 팔의 마비가 있어 팔을 머리 위로 올릴 수 없었는데, 이제는 두 팔을 자유롭게 머리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별한 남편을 미워했고 마음으로 회개하고, 용서하기로 결단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사랑하는교회에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픈 분은 모두 오십시오!
치유를 공짜로 받으십시오!
다음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순천사랑하는교회 찾아오시는 길>
순천사랑하는교회 찾아오시는 길 안내문
[지번 주소]
전남 순천시 조례동 1714-6 번지
순천사랑하는교회(구 그랑비아또)
[도로명 주소]
전남 순천시 유동 1길 29-10(조례동)
순천사랑하는교회(구 그랑비아또)
순천사랑하는교회
061)722-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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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아멘♡♡♡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아멘~~~~~~~~주님의 영광과 능력과 사랑으로 임하시는 놀라운 집회로 역사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