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코리아 시리즈

[박희주]

오늘의 주제;코리안

시리즈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돌아가

프로야구 중계

방송 관람해

볼까요?

잠실야구장에서

전원일기 양촌리

팀과

해태 타이거즈

코리안 시리즈가

열리고 있었다.

해태타이거즈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양촌리 9회말

마지막공격

양촌리선수들은

이번경기에서

2점만 내면

우승이확정되기

때문에

필사적인각오로

공격에나섰다..

투수는 선동렬

최고의 강속구

투수였고

1번타자

일용이와

2번타자

영남이가 선동렬의

강속구에 삼진

당하고.

3번타자 응삼이가

들어섰다

선동렬의

방심으로 응삼

이는 1루에

 진출했고,

타음타자는

최고의 홈런왕

전원일기 회장님

최불암이

들어섰는데.

선동렬은 잔뜩

긴장하고

강속구를

던졌다...

불암은 선동렬에게

가소롭다는 눈길을

던지며

중앙쪽 펜스를

바라보았다.

동렬은 몹시

불안해 했고.

불암은 마지막

공을 기다리는

순간,

최불암이 쓰러져

버렸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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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 있던

응삼이가

도루하다

죽었기

때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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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유머한마당

이였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