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첫댓글 끼리끼리 잘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