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날 풍동 도서관 초청 연주회 리허설(물소리, 향기님)

[참나배기]

[참나배기]

오늘 풍동 도서관 소극장 안을 그윽한 가을의 향기와 유유히 흐르는 물소리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날 공연에 유일하게 기립박수와 함께 바로 앵콜 받으시어 기타소리를 빛내주신 두 분께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향기]

흐아... 문학적 표현이 끝내주시네요. 당일로 사진이랑 동영상까지 올려주시는 센스까지! ㅎㅎㅎ 오늘 음악회 너무 재밌었어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참나배기님 첨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여우비]

영상과 참나배기님 표현에 현장감 팍팍 느껴지는데요.. 수고하셨어요.. 멋지삼~~

[여우리]

보기좋고 듣기 좋고....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