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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산야초♤꽃나무 스크랩 화초 난타나와 다년초 꽃 키우는 법
모ㄴrㄹiㅈr(임희채) 추천 0 조회 1,480 10.06.28 22: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관리: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 배수력이 있는 토양.

*특징:사계절 연중 다른 색깔의 꽃을 관상할 수 있다.

특히 잎과 꽃에서 향기가 난다.

*온도:15도 이상에서 잘 자란다.

*물주기:표토가 마르면 충분히 준다.

*분갈이:배수가 양호한 토양이 좋고

부엽토(낙엽)을 섞어 사용하면 좋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한국에는 1909∼26년에 들어와서 온실에서 키우고 있다.

정원수로 흔히 심지만 아메리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받는다.

높이는 3m이고,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으며

뒷면에는 회백 털이 빽빽이 난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작은 꽃이 빽빽이 달린다.

 꽃의 지름은 3∼4cm이고,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 색, 붉은 색 등으로 아름답다.

꽃의 색이 시간의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七變花)라는 이름이 있다.

열매는 장과이고 뭉쳐서 달리며 검은 색이고 독이 있다.

난타나 라는  다년생 식물 이다
일년중 년중 꽃이 피고
피어있는 내내 꽃색깔이 변하는 특징이 있다.

재배 하는 방법은 물을 매우 좋아한다 

물이 부족 하면 금방 잎이 시들어 버리고 햇빛을 좋아 해서
늘 햇빛에서 키워야 마디게 자라고 꽃이 잘 핀다
거름도 좋아 해서 보통 10일에 한번 물비료를 주는 게 좋으며
최저 온도는  5도정도면 되지만 겨울동안에도 자라게 하려면
10도 이상은 되어야 하고
번식법은 꺽꽂이와 열매번식 휘묻이로 하면 됩니다.
단점은 벌래가 잘 생기고 꽃에 충격을 주면
꽃잎이 잘 떨어지는 것이 단점 입니다

단 아이들 손에는 닿지않게 해주세요
잎에 독소가 있어 먹으면 안됩니다
 

겨울에 꽃이 피는 식물

겨울에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은 몇 가지로 한정된다. 미니 거베라, 바이올렛, 미니 장미, 베고니아, 시클라멘 등이 해당. 모두 양지에 두는 것이 좋다. 장미와 거베라, 베고니아처럼 화려한 꽃이 피는 식물은 습하게 두고, 나머지는 건조한 쪽을 좋아한다.

꽃을 피우려면 액체 비료를 줘라
겨울 식물의 경우, 대개 물과 비료를 절제한다. 식물이 ‘휴면기’에 들어가기 때문. 단, 꽃을 피우는 식물일 경우 예외.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즉효성이 있는 액체 비료를 준다.

물은 1주일에 한 번만, 충분히
물은 충분히 줘서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정도로,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릴 것. 물조리개를 흙 쪽에 가깝게 대고 꽃에 닿지 않도록 주는 것이 좋다.

 

칼랑코우에

다육식물로 온실용 다년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다.햇볕을 충분히 쬐어주고 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습한 곳에서 키우면 꽃 색상이 변하면서 꽃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의. 월동 온도는 15℃ 이상이 되어야 한다.

관리법 ① 4∼5일에 한번 정도, 표면의 흙이 다소 말라보일 때 물을 준다. 꽃잎에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꽃이 진 꽃대는 가위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새로운 꽃대가 잘 자라 계속 예쁜 꽃을 보게 된다.

 

시클라멘(cyclamen)

너무 직사광선이 쬐는 곳보다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화초. 건조한 흙을 좋아하는 칼랑코우에와는 달리 다소 습한 것을 좋아하는 식물이어서 흙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꽃이 있을 때 건조하면 꽃이 금방 시들어버린다. 10∼21℃ 정도의 서늘한 기온을 좋아한다.

관리법 너무 더운 실내보다는 서늘한 베란다 쪽에서 키운다. 물은 자주 충분히 주도록 하고, 꽃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분갈이를 할 때 잎이 쉽게 부러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열매가 있는 식물

 

천량금

6월경에 하얀색 꽃을 피우고 9월 가량에 빨간 열매가 맺는데, 이 열매는 이듬해 5월까지 달려있게 된다.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물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제때 충분히 주어야 한다.

관리법 온도가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가 건조한 경우 2∼3일에 한번, 보통 4∼5일에 한번 정도 뿌리 부분에 물을 충분히 준다.


산호수(Ardisia pusilla DC)

한국과 일본이 원산지인 식물인 만큼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는다. 줄기가 옆으로 뻗어나가는 특성이 있으므로 양옆으로 공간을 넉넉히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생육 적정온도는 20∼26℃ 정도로 온도만 잘 맞춰주면 일년 내내 하얀꽃이 피고 붉은 열매가 열린다.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이 좋고, 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2∼3일에 한번 정도 듬뿍 물을 준다.

관리법 ① 물을 줄 때에는 가능한 한 뿌리 부분에 가깝게 해서 밑으로 준다. 2∼3일에 한번 정도 준다. ② 화분 주변에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 ③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앰플형의 비료를 화분에 꽂아서 영양을 보충해준다.


푸른 잎이 싱그러운 관엽식물

파키라(Pachira)

벤자민과 함께 실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식물 중 한가지. 가지를 보기좋게 꼬아서 멋을 부릴 수 있고 건강한 잎에서는 보기 좋게 윤이 난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창가에 놓는 것이 좋고 다소 높은 기온에서 잘 자라는 것이 특징. 겨울철에 환기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응애, 진딧물 등의 병충해 해를 입기 쉬우므로 각별히 유의한다.

관리법 ① 주변 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갈 경우 화분 전체를 검정 비닐로 감싸서 보온에 신경을 쓴다. 이때 낮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서 병충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아파트 실내라면 4∼5일에 한번 정도 물을 준다. 온도가 낮을 경우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꼴로 물주기를 해줘도 괜찮다. ③ 깨끗한 물수건이나 페이퍼타월로 잎의 표면을 잘 닦아주면 기공이 열리게 되어 생육에 도움이 된다.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 'White Butterfly')

햇볕이 없는 욕실에서도 생육이 가능하고 수경재배할 수도 있어서 실내 원예 식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여름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겨울에는 약한 햇볕을 받도록 해준다. 월동온도는 약 10℃ 가량. 물은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준다.

관리법 한달에 2∼3번 정도 물에 희석해서 주는 비료인 액비를 주면 푸른 잎이 건강하게 잘 자란다. 실내가 건조한 경우 주변에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좋다.

 

호야(Hoya)

잎이 작고 단단하며 길게 늘어지는 성질이 있다. 잎에 반점이 있는 것과 없는 종류로 나뉘는데, 반점이 있는 것이 햇볕에 더 약한 편으로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반그늘에서 키우도록 한다. 반점이 없는 것은 약한 정도의 햇볕이면 괜찮다. 적정온도는 20℃ 안팎. 물주기는 봄부터 여름에는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건조하게 관리한다.

관리법 4∼5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둔다. 베란다보다는 실내에 들여놓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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