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립다,,,,,
점심을 먹는데 너무나 졸립네,,,,,
숟가락은 입으로 들어가는데
정신은 가물가물~~~~~~~~~~~
정말 졸립네.......
이상하네
간밤에 잠도 잘 잤는데,,,
날씨도 쌀쌀해서
잠이 와서는 안되는데
왜이리 졸립지....
살다살다 별일을 다보네,,,
기분전환할겸
시장갔다오늘길에
화원에 들렸네,,,
'행복을 파는 꽃집'
꽃을 사면 행복해진단 말인지,,,
아니면, 행복을 나누어준단 말인지,,,
졸려서 모르겠네,,,
'시네나리아'
내가 산 꽃이름이네,,,
보라색이 좋아
아무생각없이 골랐네,,,
향기는 별로,,,,
그냥 보라색이 좋아 샀다네,,,
꽃도 졸고
나도 졸고
오늘 참 이상하네,,,,
왜이리 졸립지
눈꺼플이 내려앉네
정말이지 너무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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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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