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문학관 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학의 집이 주관하는 문학카페 유랑극장 마지막 무대가 5월 10일 (토) 오후 5시부터
제주시청 인근 벤처마루 10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립니다.
현기영 선생과 이재승 교수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작가중심의 문학콘서트를 탈피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될 것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