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래는 드림라인 음향기기 대여업체 정보입니다. 대표 성명이 스포츠칸에서 언급된 이름과 동일한 고 모씨 군요.
================================================================================================== 다른 신문에는 드림라인 대표 이름이 이 모씨로 나오고 있습니다. 드림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조 "씨라면서요? (이름이 두갭니까? 드림 대표가 따로 있습니까? 스포츠칸 기자의 실수입니까? 이런 의문이 과민반응입니까?)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이 모씨는 얼굴 모자이크 처리 및 음성 변조되어 방송탔습니다. 이 모씨와 유진박님은 계속 " 전 회사 폭스와 현 회사 드림은 다른 회사다. 일하는 사람도 다른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모씨는 2004년이나 2006년 폭스의 게시판에서 그 이름이 실장이라는 직책과 거론되고 있습니다. 의문이 듭니다. 스포츠칸에 올라온 대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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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가 말하길,
유진박은 2008년 11월에 전소속사와 계약기간 만료
12월에 군포경찰서에 유진박 실종신고
경찰 수사종결(유진박 구해내지 못함)
4월달에 7개월간 모텔에 감금당해있던 유진박을 어머님과 함께 가서 구해 옴
숙박비는 전소속사 김대표가 지불했다 함
그후 유진박은 춘천에서 요양후 미국에 다녀 왔다 함 (외할아버님 병문환)
그러나 미국에서 공연하고 왔다고 함
헌데 위 기사내용은 이상조의 발언을 모두 뒤짚고 있다.
드림라인엔터테인먼트 고길종 대표는
30일 오후 스포츠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11월 경기도 군포경찰서 뒤편 여관에 감금돼 있던 유진박을 경찰과 대동해 찾아왔다”면서
“데려왔을 당시 스트레스와 우울증 역시 상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가족과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던 그의 소재는 전 소속사 대표의 차량을 미행하면서 알게 됐다”며
“전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부채가 지금도 많다”고 덧붙였다.
고길종대표? 이상조대표?
엇갈리는 증언.
현소속사는 언론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이상조가 사장이라도 들었는데.. 유진박 매니저이기도 하고..
이거 어떤 분이 퍼즐맞추기 글 올려주신 적 있는데요. 아는 사람을 명의상 대표로 내세우고(고길종), 이상조는 네이버에 유진박 관련까페인지를 만들었는데, 까만보스인가요, 이 사람이 양쪽에 다 나온대요. 연락처가. 자유게시판에 제목+내용 에 '퍼즐'쳐서 나오는 글 읽어보세요. 그 분이 분석은 제대로 하신 것 같은데, 찾아보신 페이지 다 링크걸어주신게 아니라, 두어번 읽었는데도 명확하게 머리에 들어오진 않네요.
그리고 기사마다 내용이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인터뷰때마다 말 바꾸구요. 일일히 얘기하려니 너무 기네요.
사업자 등록이야 이름만 앞세우고 실제 사장은 다른경우도 많아요
2
이상조는 어제 인터뷰 보니 드림라인 [이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표에서 몇단계떨어졌는지..요샌..이사..매니저..막 그렇게 불리더군요.첨엔 대표로했다가
7/31부터 공연했자나..이거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