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 청산수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산수 개인산행 후기방 평창군 삿갓봉(517) 고마루봉(678) 고마루봉(666) 마루봉(475) 수리봉(398) 마산(283)
박종성 추천 0 조회 290 22.11.06 08: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6 10:22

    첫댓글 기쁜 소식으로 시작된 산행기
    봉화 광산 광부2명의 생환소식
    극적인 희소식 입니다
    이번 평창 산행은 암봉이
    많은 지역이고 또 요즘은
    단풍이 등로 바닥에 지천으로
    깔려 있어서 낙엽 발는 소리가
    참 바시락 바시락 좋기도 하고
    한편 으로는 미끄러워서
    미끄름틀을 연상케 하기도 하죠?
    또 감성 어린 이덕화 선생의
    광고 멘트 *이런건 아무나 못해요* 까지 잘 읽었습니다
    또 존경하는 고 한현우 선배님의
    (2016년 3월10일 작고)표지기를
    보니까 한선배님과 같이 산행
    하든 옛추억도 떠 오릅니다
    마지막에 마산 과 빨간 예쁜단풍을 보면서 산행기
    감상문을 마침니다
    박교수님의 감성적인 산행기
    잘보고 읽었습니다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06 10:33

    네~ 존경하는 회장님의 많은 배려 덕분에 좋은 산행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또 장대장님의 수고가 빛난 하루였습니다. 하슬라 선생님에 안전산행을 당부하는 (하산) 전화도 감사드립니다.

    청산수 가족 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주 홍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천 박종성

  • 22.11.06 10:35

    @박종성 교수님~낭만파 시인이신 박교수님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6 11: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7 22:59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