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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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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감상후기 관심 /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강여울 추천 0 조회 87 11.10.14 0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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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4 08:27

    첫댓글 여억시, 우리 강여울 선생님의 글흐름에는 여울을 돌아가는 물줄기의 경쾌함이 있습니다.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내밀하게 흐르는 감정의 변화까지 잘 그려주십니다.
    다시한번 엊저녁 연극을 보며 '기능을 상실한 사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무의미한 존재'가 되는 지를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10.14 10:06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 이 아침에 눈물 한 바가지 또 흘립니다. 강 선생님 TV아침마당에서 뵜을때 참 반가웠었는데....

  • 11.10.14 11:29

    알고보면 이렇게 사는것이 옳은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 생각이 많아지네요. 눈물이라는게 꼭 정화만 되는 건 아니네요

  • 11.10.14 11:47

    너무 이가을 에 가슴뭉클하 ㄴ연극을 보고나온 느 낌입니다 ,,감사하구 다음에도 ,,,,

  • 11.10.14 16:28

    2시간 공연의 대략적 줄거리를 어쩜 요리 정리를 잘하시는지,,,,,,감동후기 잘읽고 갑니다. 강여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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