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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소설 수필 책 장례지도사
양효숙 추천 0 조회 106 15.01.29 10: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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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9 14:21

    첫댓글 책과 함께하면서도 책을 버려야 하는 현실, 그래도 책.

  • 작성자 15.01.29 11:19

    책 잡히지 않으려면 그야말로 책을 읽어내는 수밖에 없지요. 예술가는 타고난 것이지만,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길 여행을 하면 될 수도 있다네요!

  • 15.01.29 15:02

    낡은 것, 오래된 것들의 견고한 자리. 새 것들아, 얼마 안 된 것들아 까불지 마라.

  • 작성자 15.01.29 19:11

    영범 샘! 멘트 제대로 지대로 날리셨구먼유 ㅎㅎ

  • 15.01.30 15:43

    감동 제대로 받게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악수

  • 작성자 15.01.30 16:54

    아유~장자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이 마음처럼 크고 따뜻합니다^^

  • 15.02.20 20:55

    글 좋아요, 다음부터는 싸가지 없는 글을 써보심이..

  • 작성자 15.02.21 17:59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가 싸가지 있는 글을 써왔나 보옵니다 ㅎ

  • 16.04.08 17:45

    포도주와 벗은 오래 묵을수록 좋다는디..ㅎ
    오래된 농담처럼 오래된 책 냄새도 참 좋은디요
    효숙샘의 책 장례지도사, 신발견이네요ㅋ

  • 작성자 16.04.11 09:05

    와우~기화샘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일부러 제 글 찾아 읽어주시고 겁나게 감사감사 해용~~^^

  • 16.04.12 00:22

    오늘 밤 두 편의 수필을 읽었습니다. 찾고 싶고 보고 싶은 수필에 음음음 역쉬 짙은 향에 취하는 밥입니다.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6.04.12 08:23

    친구님^^반갑습니다 ㅋ 잘 지내시죠!
    시에 행사에서 잘 못 봐 아쉬웠는데 이렇게 깊은 밤 제 글도 읽어주시고 휘리릭 나가시지 않고 진한 댓글 달아주셨군요.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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