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의 임가네 갈비집 오른쪽 5미터 3층에 있는 여원 (여인의 소원)에서
일단 제일 멀리서 온 도문에게 딸 같이 생긴 20대 미모의 글래머를 자리하여 분위기 잡게하고
그 다음 먼 대구에서 온 윤기에게 이목구비가 수려하고 눈,코,입이 닮은
동생을 함께 하도록 하여 오누이 끼리 잘 놀아라고 하고
키 크ㅡ고 멋있는 그리고 사진의 미소 봐라 직인다 아이가~내가 찜 했는데 부산 허문,왕희 둘이서
니는 아까 임정숙 사장 배필 만났다 아이가 하며 둘이서 가로 채는거 아닌가~정말 나쁜 친구들,,
그래서 창원에서 온 영진이와 진주에서 온 성훈이는 파트너도 없이 그냥 수쭈구리 놀았더라
그것 뿐이면 괜찮다~3명 여인에게 옷 홀랑 벗기우고 지찌도 만지면서 뺏기고 팁도 못 받고..애구 내신세
씨~ 양주 5병 마시지 말고 아가씨나 한명 더 불러 주었으면 나도 파트너 있어 그런 수모는 안 당했을텐데
암튼 120여만 나왔는데 영진이랑 왕희랑 62만원씩 갈라 끊더라..참고로 임사장 이종언니집이란다~ㅎㅎ
허문 왕희는 부산이라 돌아 가고 영진,윤기 먼저자고 도문이랑 해장국 먹으로 임가네에 갔더니 왕희가
임사장과 마주 앉아 몰래 데이트 하다가 들켜서 화들짝 놀래서 집에 간다고 도망가더라,,
앞에서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한기 이것 때문이다. 왕희야 소개 할려면 확실히 해라.
돈 내지마라,내가 다 계산 하고 간다이~
왕희는 가고 셋이서 3시까지 마셨노라~
여원에서의 이야기는 5명 한테 확인 받고 해야겠다
첫댓글 회사에서 핸드폰 사진열다 직원들이보고 와~~~~해서,모두 지워 버렸다. 이상한사진을 다 찍고 ....그러냐? 올릴수 없었단다.다음에 보여줄께.그리고 만나면 나대지좀 마라. 모두 자기가 계산한다고하지말고 다음부터는 총무가 찬조받아 계산하고 남는것은 회비에 저축해야되겠다. 생각좀해보자. 그런데 친구들 모두가 지금 4학년 복학생 인줄알고 놀더라....낼~모래 환갑인것들이....조심해!!!!!참고로 허문이 옆이 제일 화끈.화끈. 윤기와 둘이는 실속파..도문이와 그옆은 할건다하더라.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성훈이는 헛물?????만 아가씨 가 없어서 천만 다행이었다.
왕희야~집에서 올리라고 했더니 회사에서~애고 내 몸매도 다 봤것네~ㅋㅋ 모두 알몸인거는 올리야 하는데~ㅎㅎㅎ
그림(사진의 내용) 좋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