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022년 11 월 30일 하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발 령에서 위정태 종친이 별을 달아 위문을 빛냈다. 위정태 장군은 제 1공병여단 여단장 으로 발령받고 12 월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대종회에서는 취임식 참석을 계획하였으나 북 한 무인기 침투로 인한 전군 비상으로 취임식이 외빈 초청 없이 부대 자체 행사로 진행되어 축하 난으로 장군 진급 및 제1공병여단장 취임 축하를 대신했다. 위정태 종친은 1970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조선대 학군단 출신이 며, 37세손으로 곡성군 석곡 세거지의 사월파 경천종중이다. 주임원사 출신의 부친 위석종 종친과 중령으로 예편한 형 형태 종친을 둔 군인 집안의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해 본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