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제 2부두 앞... 깊은밤 꿈속을 헤멘 추레라들이..날이 밝아오면서.. 힘찬 도약을 위한 충전을 시도할라네요...
부산항 제 2부두 안입니다. 리치스택커와 천경라인 선박이 밤새 내내 수고를 하여 일출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TOC입니다.. 선석에는 날밝은 줄도 모르고 출항 시간 맞춘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네요..
첫댓글 가로수보다 컨테이너가 더 많겠는데요~ ㅋㅋ
ㅋㅋ 줄줄이 서있네요
두번째 사진 넘 맘에드네요^_^
아~ㅎㅎ 해뜨는 장면 인상깊네요
첫댓글 가로수보다 컨테이너가 더 많겠는데요~ ㅋㅋ
ㅋㅋ 줄줄이 서있네요
두번째 사진 넘 맘에드네요^_^
아~ㅎㅎ 해뜨는 장면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