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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라고 하고 또 다른 이름도 있더라고요... 화분은 만든것~
야자수인데...수경으로 키웁니다 옹기는 주물럭으로 만들어 예쁩니다
워터코인이 여름이라 좀 지쳐 있네요
금천죽....잘 자라고 있어요 옛날 옹기라 멋스럽지요
위의 옹기랑 셋트입니다~
셋트답게 나란히~~
이애는 하도 옛적에 구입하여 늘 구석에만 있었는데...나무선이 고와서 거실로 들임 수경입니다..옹기는 만든것
시프리스.... 옹기는 좀 많이 주고 산것 같아요
달개비 하도 잘 잘라서 구박(?)받는 아이 이것도 수경이고요
나한송 이애도 만든것...세발굽이 멋져요
차 주전자...멀쩡한 아이인데..걍~
식탁에 꽃 한송이 꽃을려고 산건데..이렇게
나한송~~
선물용....내가 나한송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심어서 집에 들러시는분중 좋아라 하시는분 하나씩 드릴려고...회원님들 오시면 선착순 드립니다~ㅎ
야도 증정용~
수경세트...해오라비초.홍띠.시프리스.워터코인.아마존...다 있는데 지금 시원 잖네요 전성기때는 정말 이뻐답니다~
주방창가에...가지마루 물꽂이 했어요 뿌리가 다 내렸네요..화분에 심기는 화분 수 늘이기가 무섭고..누가 방문하여 달라 하시면 이것도 선착순 드립니다
호접란꽃이 피었네요 친구에게 두종류 얻어 왓는데...하나는 귀한거고...일본수출용이라 꽃이 작아서 호접란꽃이라는게 신기할 정도 였고...하나는 흔한 종류 ...근데 지금 꽃이 피었는데 어느게 피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지금 핀꽃은 100원 동전보다 쬐금 더 크네요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화초 물주느라 고생 했습니다 그 와중에 물만 채워 놓으면 되는 수경식물이 효자식물로 이뻐 보여서 다 모아 모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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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체 원문보기 글쓴이: 야생화 향기
옹기들이 떼로 모여있으니,,,시원해보입니다. 직접 만드셨다니, 더 애착이 가겠어요. 멋스럽네요.^^
감사해요
옹기들 탐나요 울 엄마가 고추장 담아주신 작은항아리 구멍뚤었지요~ㅎㅎ 된장뚝베기 구멍뚤어 흑법사 심었구요 옹기라면 저도 한 옹기한답니다 ..근데 님껀 격이 다르네요 에궁 ```
전 유약을 바르지 않은걸 선호해요..우리집건 거의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번들거림은 볼수 없어요..중국산은 번들거림이 심해서~
언니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네요 분에 많이도 투자 하셨네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ㅎㅎㅎㅎㅎ 호접란 넘 이뻐요 이제 호접란도 고수?? ㅎㅎ^^*
이젠 아무것도 투자 않한다...화분도 절대로 안살거고..화초는~이건 장담 못하겠삼~ 더운데 어떻게 지내니~~
ㅎㅎㅎㅎㅎㅎㅎㅎ 화초의 유혹은 이길수 없나봐요 ㅎㅎㅎㅎㅎ
갑장 방문하면 나한송 화분채로 주나요? ㅎㅎ
비라님은 방문 필요 없삼~~ 삼실 지나는길에 획~ 받으삼~ㅎ
오키 부산역 방향 가는길에 삼실에 던져주고 가시우
언제보아도 시원하고 운치있는 솔체님댁 .....^^*
요즘은 슬슬 다 지겨워 질라해요~~ㅎ
상당히 위기감을 느낄것같은 솔체언냐네 화초들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누가 와서 달라고 하면 화분통채로 줄것 같다~ㅎㅎ
수경식물을 보니 시원해지네요.. 그리고 화분이 너무 멋스럽고 특히한것만 갖고 계시네여..^^& 이런 화분들 넘~부러워요..^^&
화분도 예쁘고고 특이한거 보면 눈이 반짝거려요
오~~~~~센스가 장난이 아닌걸~~~~~~요~~~
센스~~ㅎ 감사
옹기와 어우러진 수경식물들이 무더운 날 더 운치있고 멋지네요.긴 장마에 무더운 여름 날에 식물들 몸살이 장난아닌데 님의 식물들은 행복해보여요.소품이 늘 부러워요..
밀알 하나님도...옹기 좋아하시죠~ㅎㅎ
댁이 어딥니까
나한송 얻으러 가게요. 너무 부러워 샘이 나서 죽었다는 후문이
부산 거제동..항상 오픈입니다...오세요
와우~~솔체님...감동했네요..그 감각...꽃에 관심둔지 얼마안된 초보인지라.. 님꺼 검색해서 다 보구 왔네요...커텐에 아주 뿅 갔다 정신 차린지 얼마 안 되었다는.. 궁금한거 하나..수경이라 하시는데 물이 안 보임은...마사에 물로 채워주신다는 말씀이신지..궁금,,궁금..
수경은 물로도만도 가능한데 그러면 영양분이 부족하여 오래 못키워요~ㅎ 마사토에 심으면 훨씬 건강해요..물만 가끔씩 보충시키면 됩니다..시프러스는 벌써 몇년째 그렇게 키워요~
솔체님 작품보면 운치가있고 향기가 있어요...
감사해요~ㅎ
솔체님, 닉네임도 예사롭지 않았거든요
근데 화초다루는 솜씨도 예술이셔요. 부럽
근데, 그 나한송이라는것, 저 되게 탐나요^^
담에 기회되면 꼭꼭
네~~꼭 드릴께요~ㅎ
언니 잘 다녀 가셨나요? 바람이 불어서 다행이 시원은 했겠지만 그래도 물은 추웠을것 같아요 언니 찾아가서 위문공연 못해드려 정말 정말 죄송해요 ^^*
휴~~ 이제 정신차렸어~ 새벽4시 출발에 밤 12시 넘어서 부산 도착 했으니~~반 죽었다..중간에 남편이 두어시간 운전 해주어서~좀 자고....이때까지 누어 있었네..나도 많이 안타까웠다...지척에 수원인데 못가다니 하면서~ㅎ 위문공연은 무신~ 내가 못가서 미안하지~ㅎㅎ 다음에 한번 더 갈 기회가 안있겠나..평일에 갈께~ㅎ
메일로 사진 몇장 보냈어~ㅎ
어디신데요 일번으로 달려가고 싶은데요
부산..거제동요~ ㅎ 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