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00271?sid=101
'규제 완화, 주택 매수?' 질문에 원희룡 "기자님이면 사겠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규제 완화 속도가 빨라졌다는 지적에 대해 “주택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후 세종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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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둔촌주공 미분양 안나게 규제 대폭 풀었는데그건 그거고(둔촌 주공이 계약율이 낮으면 기 대출해준게 연장이안되어서 PF 대출이 많은 증권사나 저축은행등이위험 하다고 합니다.)규제 완화가 꼭 집을 사란 의미는 아니랍니다.역시 대권을 노리는 정치인 답게책임지지 못 할 일은 단호하게 잘르네요.주무부처인 국토부장관의 말씀이 이러할진대집값은 앞으로도 당분간 나락의 길로 갈 듯 합니다.따라서 택시 경기도 점차 불황의 늪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