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이십대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여자취업생입니다.<BR>제가 지방전문대 듣보잡 학과를 나와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데 여자치곤 나이도 많고 이력서를 써도 안먹히고<BR>계속 놀고만 있네요. 일단 이십대 후반까지 알바하면서 등록금 마련한다고 알바한거빼구는 특별한 이력이 없네요.<BR>그래서 지금은 기술이라고 배우고자 생각을 하고 인력개발원 등록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BR>지금 다니고 계신분들이라든지 여기서 공부해서 취업하신분들에게 문의좀 해보고자합니다.<BR>안그래도 이곳 카페에서 인력개발원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좋은글 나쁜글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BR>설마 인력개발원 관계자분들이 필터링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BR>일단 1,2,3... 이런식으로 해서 글을 올리면서 (의심가는부분)이나 여러문의좀 받고자합니다.</P>
<P>1.인력개발원 수업 방식은 어떤가요?? 이곳에 재직중이신 선생들이 잘 가르치나요?? 대충가르친다거나 하지는 않지요??<BR> 일단 기본이라두 제대루 가르쳤으면 하는게 희망사항인데 말이죠.(의심가는부분)</P>
<P>2.자격증 필기준비만 잘하면 실기시험은 붙기 쉬운지요?? 이부분에 대해 문의하는점은 예전에 제 아는분이 폴리텍 나오신 분이<BR> 있는데 선생들하고 친하면 붙기쉽다고 하네요. 선생에게 물질(money)이나 아부만 잘하면 잘된다는 소문이 있다고 해서요.<BR> 솔직히 내년부터는 관련학과만 아닌이상 기능사밖에 못딴다구 이야기는 이미 들어놔서 기능사 공부만 하고 취업에 필요한 기타<BR> 사항은 좀 알아봐서 해볼려구 합니다.(의심가는부분)</P>
<P>3.인력개발원(또는 폴리텍)에서 비리(돈문제)가 그렇게 많은지요? 이부분을 왜 여쭤보냐면요. 폴리텍에서 취업해서 나오신분께서<BR> 이야기를 하기를 그쪽 선생들이 시험관 감독을 맡고 있다 하더라구요. 선생들에게 싸바싸바를 잘해서 해야 하나 싶기두 하구 <BR>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니면 따로 회식자리 마련해서 어떻게든 부탁을 해야 하나싶기두 하구요. (의심가는부분)</P>
<P>4.수료후 취업문제에 관해 여쭤봅니다. 전 일단 전기과나 기계과 생각 알아보구 있는중인데 전기과는 일단 배선업체루 많이 취업되는걸루 알고<BR> 있구 기계과는 설계또는 가공쪽이라구 여러경로로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P>
<P>5.제가 여자인데 수업을 핑계로 육체적접촉 같은 행위가 빈번하나요??(의심가는부분) 제 아는 언니분이 작년에 대인동먹자골목에서 그 곳 모 교수와 단체러 술을 마시는 도중에 TV에서 보는것 같은 육체적 접촉을 해서 놀라서 바로 그만두셨다구 하더라고요, 글구 그 선생이 술에취해 알지 못하는 옆테이블의 여성분께 자기 명함을 주면서 자기 공공기관 교수라고 추태를 부렸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들은 내용이라서 확실하지 않습니다.</P>
<P>요즘 사회가 참 여자가 살기에 힘들 잖아요, 저는 평범한 흔녀임..ㅎㅎ<BR></P>
<P>6.교수가 제자들 사이에 모임이 자주 있나요?? 취업을 빙자로 설마 선생들이 배우는 사람들보고 사라는거 아니겠죠??<BR> 좋은곳 취업시켜준다고 하면서 말이죠. 근데 1년제과정은 주로 어떤기업을 가는지요.(전남권) 2년제과정은 모르겠구..</P>
<P>7.수업진도를 잘 못따라가며 그런데서라든지 불이익 있나요??</P>
<P><BR>8.우선목표가 취업인데 괜찮은 기업 잘 소개시켜주나요?? 지금은 1년제 과정빼고는 없다고 들었습니다.<BR> 전화상으로는 그쪽 관계자분이 100%취업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여기서 공부하고 나가신분들은 어떻게 취업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P>
<P>글구 마지막으로 인력개발원 관련글중에 제일 밑에 이런글이 올라와있는데 이거 진짜인가요??<BR>일단 일자리를 계속 알아볼 요량이지만 알바만 뛰고있을순 없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BR>저는 진지하게 이곳카페에서 여쭈어보니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P>
<P> </P>
<P>9.여기서 공부하다가 중간에 취업나가면 어떻게 되는지요? 아무래도 이력서는 계속 쓰면서 일자리는 알아봐야 그래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데...</P>
<P> </P>
<P>10,제가 나이먹었다고 선생들이 무시할까요?? 그래도 알바나 할때도 반말로 무시당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요.</P>
<P> 그리고 인력개발원은 학교도 아니고 제가 지금상황이 이래보여도 어디가서도 무시당하거나 반말당하는 그런 레벨이 아니라서...</P>
<P> </P>
<P> </P>
<P> </P>
<P> <밑에 있는 광주인력개발원에 대한 전문 입니다.>2006년도에 작성한 글입니다. 근데 이 글 빼군 없네요. </P>
<P> 글이라고는...</P>
<P>참고로 </P>
<P>광주인력개발원 검색하면 제일 하단에 나오는글입니다.</P>
<P> </P>
<P>광주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 몰리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몇자 ... 적어보네여 </P>
<P>홈피 방문했다가 질문 글 쓴 내용을 보고 ... 그사람들한테 말해주고 싶었음 </P>
<P>도제체 왜 여길 목숨 걸고 오려고 하는지 ... </P>
<P>미리 공부를 한다 / 꼭 붙고 싶다 등 ... 학구열이 불타지만 요 ... 그사람들은 </P>
<P>현실을 모르고 2 년 헛 고생 할려고 수렁에 발을 ... </P>
<P>물론 tv 뉴스에 좋은데 들어가서 돈많이받는다는 분도 나오지만 그분은 한두명 뿐 ... </P>
<P>나머진 거기 선생들 밥줄 제공용 입니다 ... </P>
<P>제친구인 인생쪽박님한테 물어보삼 ... </P>
<P>광고에 는 취업 100% , 대기업 간다 , 광주의비젼 금형이라고 나오지만요 ... </P>
<P>광주인력개발원 졸업생들 가는곳은 정해져 있죠 </P>
<P>1, 나주 한국3M - - - <BR>회사 없는 전남에선 돈많이주는데 중 하나지만요 ... 저희땐 도주도 많이함 ... <BR>금형과 3명 들어간 애들중 두명 한달만에 도주함 ... <BR>한애는 회사앞에 집까지 잡아놓고 말이죠 ... <BR>--- 처음들어오면 선생들 여기 이야기만 함 , 하지만 나이와 몸 상태 등이 안좋으면 <BR>못들어감 ... 보변 여길 나오면 다 봍는줄알아요 ... 지원한사람중 삼분의일 이나 <BR>붙을것임 (그때그때달라요 ...) 면접도 2 번이나 ... <BR>빽좋은 학생과장이란사람이 민 회장은 키높이구두 신고가 합격함 (근10cm) <BR>즉 여길 안나와도 자기가 잡코리아 광주 등에 뜨는 3M 광고를 보고 지원가능 함 <BR>우린 사기 당한거였어요 ... <BR>자격증요 ... 니미 4개씩 따도 거기가서 하는것은 전혀 상관없음 ... <BR>도주한 2명은 빡스 나르다가 충격 먹고 도주 ... <BR>한애는 몸이 비실 비실 키작음 ... 했지만 합격 = 유일하게 위험물기능사(4류) <BR>자격증을 가지고 있었음 ... 한애가 테이프 만들고 있음 <BR>2, 현대 파워텍 ... 여기도 충남당진 쪽에 있다고 ... <BR>으윽 입사지원서를 썼지만 어떤놈이 내 소개서를 배끼는 바람에 떨어짐 <BR>신체검사 에서 체력검정 에서 수치를 못넘겨서 떨어진 사람들도 있었음 <BR>친구가 여기 근무 ... </P>
<P>--- 여기까지 가 남자 들 </P>
<P>3, 하이닉스 와 한국알프스 매일유업등 --- 여긴 여자들 ... <BR>면접 보는 사람들중에 여기 선생과 아는 사람들이 있어 여줍니다 ... </P>
<P>그외 는 자기가 살길을 찾음 ... 또 그 선생들은 회사도 모름 ... 오히려 스스로 <BR>취업싸이트 찾아가는게 빠름 ... 대부분은 자기가 노력 ... 취업 <BR>--- 그러면 이걸 광고 에 활용 ... 여길 나와서 취업 되었다고 ... 취업할려고 <BR>발버둥쳐 취업하면 / 이땐 관심도 안가짐 ... 꼭 전화 취업 확인서 보내라고 ... <BR>왜 자기들 평가 와 관련 있음 ... </P>
<P>장애인도 다님 ... 머리가 돌아버림 애도 있음 ... 수당만 받고 두번씩 다니는 애도 있음 ... </P>
<P>그리고 기술도 없어요 ... 저도 지금 선생하라면 거기서 선생해 ... </P>
<P>회사가 와서 보면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 </P>
<P>들어오면 일년동안 감시활동을 함 ... 현실을 알고 도망 가는 애들 잡으러 다님 </P>
<P>심지어 집에까지 쫓아가 감시 , 잡아옴 ... 아님 맛있는거 사줘 매수 ... </P>
<P>하지만 대부분 그만둠 ... </P>
<P>대부분 취업 이 광주 하남단지 임 ... 중소업체용 , 즉 여기안나와도 갈수있는데임 ... </P>
<P>정 다니고 싶으시면 과선택이 중요 </P>
<P>@ 금형과 --- 병역특례 용 (하지만 하남에 병역특례간 애들 다 도주 "그중 한애가 말함 <BR>차라리 군대를 간다고 ") -- 3D <BR>@ 컴가공과 --- 여기도별로 ... 가면 하남에서 cnc 에 뺏다 막았다 함 ... <BR>@ 메카 / 생산 --- 하남중소에가면 사장들 이게 뭔지도 모름 ... <BR>하지만 전기자격증 따면 그럭저럭 함 ... <BR>@ 정보처리 --- 여긴 그저그럼 ... </P>
<P>하여간 인생쪽박님처럼 광고에 현혹되어 ... 알지도 못하고 여기 지원 하시면 <BR>후회 ... 물론 그중에는 확실한 목푤 가지고 지원해서 성공한분도있음 (거의 소수 임 <BR>삼박자가 맞아야 함) </P>
<P>여기선생들은 솔직히 ... 좀 그럼 ... 입만 ... </P>
<P>일학년때는 너 대기업 여줄란다 라고 말하지만 이학년 졸업반되면 나몰라라 함 ... </P>
<P>본인들이 알아서 취업 ... 광고에 돈을 많이씀 ... 거기 나오는 애들은 전문배우임 </P>
<P>전문 제작사에서 와서 찍어요 ... 좋은것만 ... </P>
<P>그리고 이력서 에 쓰기도 개쪽임 ,,, 학점은행제 요 니미 골때림 ... 인정도 안해줘 </P>
<P>물론 일반대학 편입할땐 쓰이지만요 ... </P>
<P>인생쪽박님이 일년짜릴 추천 하신다고 함 ... </P>
<P>생산직은 자격증 많이 필요 없음 ... 회사는 법적 자격증 가진 애들을 우대하는것 같음 <BR>전공은 한두개 면 충분 ... </P>
<P>인생쪽박님이 자격증 12개 지만요 2년째 고독을 ... 물론 하루에 전화가 몇통씩 오지만 </P>
<P>가보면 빠징코 회사임 ... 차라리 주차장 알바를 하지 ... </P>
<P>이런글을 쓰는 이유는요 ... 참 거기 학교를 들어갈려고 애쓰시는 분들을 보고 </P>
<P>... 마음이 ... 물론 가시면 도움이 될수도 ... 하지만 입학기준 26 미만 이신분만 가야합니다 . 남자분들요 ... 거기에는 30 까지 라고 하지만요 ... </P>
<P>순수 고졸분이나 요 ... 대기업 생산직은 나이가 가장 일등 목록입니다 ... </P>
<P>그리고 게시판에 욕이 없죠 ... 그건 매일 매일 지우기 때문이랍니다 ... </P>
<P>열받은 애들이 많아요 ... </P>
<P>그냥 광주/전남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인생쪽박님이 강조 ... </P>
<P>다음엔 목포 삼호중공업 기술교육원 에 관해 쓸렵니다 --- 이건저 경험 </P>
<P>정말 고민되서 쓰는글이니 인력개발원에 대해 아는분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P>
<P>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냥 그냥 아름아름해서 들어갈려구요.</P>
<P> </P>
<P>카페장님께 한마디: 인력개발원이라든지 폴리텍 관련글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이건 진심으로 여쭤보는 글입니다.</P>
<P> 많은 분들이 보구 알수 있도록 필터링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어디까지나 정보가 없어서 여쭤보는글이예요.</P>
<P> 인력개발원에 전화를 해봐도 취업 100%된다고 하고 다른것을 물어볼려해도 찾아와서 상담하라는식이구</P>
<P> 개발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봐도 답을 안해주네요.ㅠ.ㅠ(글을 확인해볼라하면 글이 삭제되있음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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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폴리텍이든.. 인력개발원이든.. 전문대든.. 학교에서 해준다는 생각보다;; 내가 잘해서 내가 목표로 삼는곳으로 가려고 해야지요;; 대기업이요? 솔까말 목표기업없이 돈만 생각한다면 한국쓰리엠서 노가다를 뛰어도 행복해야지요ㅡㅡ;; 학교는 옵션. 인력개발원은 돈이 안들어가도 배울수 잇고. 폴리텍은 저렴한 학비에 자격증실기가 편하고. 전문대는 내가 등록금으로 쓴만큼 취업자리바랄수 잇고 그런거라 생각되네요. 글쓴이님이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이해되요. 가서 바라는거보다. 내가 교수머리위에 서서 배우고 뜯어낼수 잇는한 다 뜯어내서 학기중에 가도 별문제없으니 제대로 배우고 귀찮아도 적극적으로 찔러보시면 되겟네요^^
여자분이라면 컴퓨터응용설계과 추천... 기계설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과에요. 여자분이 공부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전기과는 여자분 가기엔 별로라고 봐요. 단...인력개발원이든 폴리텍/전문대든... 회원님이 열심히 하셔야 한다는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인력개발원은 예전에는 2년제 시절일때는 학업의 질도 폴리텍이나 전문대 못지 않았지만 지금은 약해졌죠. 정부정책에 의해서 단순취업만 시키는 직업학교로 전락이 되서 많이 허접하죠. 더군다나 1년 과정이나 6개열 과정은... 제대로 공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그동안 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는겁니다. 부디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년제로 바뀐 인력 개발원 보다는 폴리텍으로 가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가셔서 노력도 많이 하셔야 하구요 설계쪽 으로 가시는 거면 남자보다 여자쪽에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보네요 노력 많이 하세요^_^ 그러면 좋은 기회 있을꺼예요. 전 개발원 가서 후회를 많이 했네요 ;;
요새 직종은 정말 남녀구분이 없는거같습니다. 여성분이면 컴퓨터직두 좋긴한데 워낙 몰리는직종이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하신다해도 좀 힘드실꺼같아요. 우선 기술을 배우시려면 전기쪽 어떠십니까.. 제가 물론 전기쪽이지만 . 여자분들두 요새 많이 도전하는추세여서 전기자격증취득이후에 캐드 자격증 추가 하신다면 다른 여성분들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되면 설계사무실등에 취업이 가능할꺼로 사료됩니다. 저같은경우엔 예전에 실업자과정으로 폴리텍아니고 그냥 직업훈련과정으로 노동부지정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100%취업이라는것은 단지 학원측에서 취업성공률을 높이기위해 아무 협력업체나 막 알선해주는
학원을 다니다가 도중에 취업을 나가게된다면 학원측에서는 당연 말리죠. 저같아도 말리고 싶네요. 학원측 실적을 떠나서 도중에 자격증 미취득상태로 나오게 된다면 님은 그만큼 인생을 허비하신겁니다. 학원을 현재 내가 다니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을 따시려고 들가셧다면 부지런히 하셔서 자격증을 따서 나오셔야합니다. 그냥 나오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단지 몇개월 세월낭비일뿐
인력개발원 출신인 입니다 현재 좋은직장 다니고 있구요~~ 하지만 전 인력개발원 반대입니다. 님께서 현재 나이도 있는것같고 위글처럼 아주 기본적인것 가르쳐줍니다. 나머진 알아서 열심히 하는거구요~~취업100%로라... 맞습니다.100%로 그이유인즉 나이먹고 개발원 간분들 나름 스스로 열심히해서 자격증취득하고 알아서 직장구해야 하니까 조금 괜찮다 싶음 다 나가서 바로 퇴사합니다. 그래서 취업시킨걸로 하고.... 어린분들 군대(남)대신 병역특례..군대가기 싫으니 드러워도 해야하고... 여자분들 남학생들 땜에 공부 않됩니다.솔직히~~~가지마세요 그리고 교수님들 회식자리 싫음 않해도 돼요~강압적아님
전 폴리텍 출신이구요.1번의 경우는 진짜 기초만 가르칩니다. 아무래도 가르치는 사람이 이름만 교수고 교육대학출신이 아니다보니 대충 가르칩니다.2,3번의 경우는 소문이 퍼진거 보니 사실인듯하구요.5,6번의 경우는 5번의 경우는 여자가 아니다보니 모르겠구 6번의 경우는 많이 빈번합니다. 근데 이렇게 취업나가는 사람들 보면 듣보잡 회사들임. 특히 광주권은 알짜배기 회사는 극히 드뭄. 아무래도 취업이 급하다 보니 속고 후회하는 사람들 많음. 10번의 경우는 이거 진짜 웃긴게 교수나 선생들이 자신들을 갑으로 보고 학생들을 을이라 보니 무시하는 경우 많음요. 정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그런 말로 번지르하게 속임.
인력개발원 1년과정 출신입니다. 1.기초적인것만 가르침.(진도빼기 급급) 2.필기만 붙는다면 실기는 무리 없죠 3.돈문제는 모르겠고 시험보조감독 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봐주기가 좀 있는건 사실이구요. 부탁까진 안해도됩니다. 찍히지만 않으면 됨. 4.거의 중소기업에 많이 갑니다. 취업 잘된사람은 자기가 찾아서 간 경우임.5. 저는 보지 못했군요. 6.취업을 담보로 술을 사라고 한다던가 그런건 없습니다. 단 단합목적으로 술자리 2,3번 있긴합니다. 7.불이익이라.. 1년과정은 중,기말고사를 치는데 사실 형식적으로 치는거라 컨닝해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그정도로 영향없어요.
단 교수입장에선 수업 잘 따라가고 실력좋고 말 잘 듣는 학생 위주로 좋은곳 소개시켜주겠죠 8.말했다시피 소개시켜주는곳은 중소기업 입니다. 9.솔직히 괜찮은곳 지원해서 붙으면 중간에라도 그만두길 추천합니다. 손해보는건 그쪽 직원들입니다. 10.이건 어느곳이나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가 있던 곳은 나이 많다고 무시하는경우 없었습니다. 그리고 취업 100% 솔직히 거짓말입니다. 제가 수료할때까지만 해도 취업안되서 워크넷,잡코리아 보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첫댓글 폴리텍이든.. 인력개발원이든.. 전문대든.. 학교에서 해준다는 생각보다;; 내가 잘해서 내가 목표로 삼는곳으로 가려고 해야지요;; 대기업이요? 솔까말 목표기업없이 돈만 생각한다면 한국쓰리엠서 노가다를 뛰어도 행복해야지요ㅡㅡ;; 학교는 옵션. 인력개발원은 돈이 안들어가도 배울수 잇고. 폴리텍은 저렴한 학비에 자격증실기가 편하고. 전문대는 내가 등록금으로 쓴만큼 취업자리바랄수 잇고 그런거라 생각되네요. 글쓴이님이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이해되요. 가서 바라는거보다. 내가 교수머리위에 서서 배우고 뜯어낼수 잇는한 다 뜯어내서 학기중에 가도 별문제없으니 제대로 배우고 귀찮아도 적극적으로 찔러보시면 되겟네요^^
인력개발원1년과정나온사람입니다 가지마세요 기초적인것만알려주고 1년동안놀아요 취업도중소기업가고요
여자분이라면 컴퓨터응용설계과 추천...
기계설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과에요.
여자분이 공부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전기과는 여자분 가기엔 별로라고 봐요.
단...인력개발원이든 폴리텍/전문대든...
회원님이 열심히 하셔야 한다는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인력개발원은 예전에는 2년제
시절일때는 학업의 질도 폴리텍이나
전문대 못지 않았지만 지금은 약해졌죠.
정부정책에 의해서 단순취업만 시키는 직업학교로 전락이 되서 많이 허접하죠.
더군다나 1년 과정이나 6개열 과정은...
제대로 공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그동안 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는겁니다.
부디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1년제로 바뀐 인력개발원은
정말 비추입니다.
기술 배우셔서 취업하실거면 폴리텍에
입학하세요.
폴리텍 한표 단! 잠줄여가면서 자격증 병행 하셔야됨
취집 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1년제로 바뀐 인력 개발원 보다는 폴리텍으로 가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가셔서 노력도 많이 하셔야 하구요 설계쪽 으로 가시는 거면 남자보다 여자쪽에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보네요 노력 많이 하세요^_^ 그러면 좋은 기회 있을꺼예요.
전 개발원 가서 후회를 많이 했네요 ;;
시간낭비 그냥 딴데알아보심이 회사같은곳알아보셈
요새 직종은 정말 남녀구분이 없는거같습니다. 여성분이면 컴퓨터직두 좋긴한데 워낙 몰리는직종이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하신다해도 좀 힘드실꺼같아요.
우선 기술을 배우시려면 전기쪽 어떠십니까.. 제가 물론 전기쪽이지만 . 여자분들두 요새 많이 도전하는추세여서 전기자격증취득이후에 캐드 자격증 추가 하신다면 다른 여성분들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되면 설계사무실등에 취업이 가능할꺼로 사료됩니다.
저같은경우엔 예전에 실업자과정으로 폴리텍아니고 그냥 직업훈련과정으로 노동부지정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100%취업이라는것은 단지 학원측에서 취업성공률을 높이기위해 아무 협력업체나 막 알선해주는
그런식일껍니다. 그래야 평가수준이 높아져 내년에 또 학원개원할때 특혜가 많을테니깐요. 요샌 다 그런식이라 잘알아보시고 가셔야합니다. 일단 인력개발원같은곳은 비추구요.
폴리텍아니면 그냥 실업자과정으로 노동부지정훈련기관을 찾으세요. 실업자과정? 창피하다? 요샌 그런거없습니다. 정말 잘 가르쳐주구요 본인만열심히 따라간다면 다 자격증취득될껍니다.
부디 조은결과 있으시길.
학원을 다니다가 도중에 취업을 나가게된다면 학원측에서는 당연 말리죠. 저같아도 말리고 싶네요. 학원측 실적을 떠나서 도중에 자격증 미취득상태로 나오게 된다면 님은 그만큼 인생을 허비하신겁니다.
학원을 현재 내가 다니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을 따시려고 들가셧다면 부지런히 하셔서 자격증을 따서 나오셔야합니다. 그냥 나오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단지 몇개월 세월낭비일뿐
또하나 제가 전기쪽이 괜찮다고 말씀드리는이유가 예전저랑 같이학원다니시던 누나들(주부님들)은 전부 전기공사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 한분은 남편분이 전기공사업체를 운영하시므로 필요하신상태였고, 한분은
공사업체 사무직으로 편히 일하시면서 자격증선임까지걸고 수당까지받으십니다. 전기라는게 꼭 현장만뛰는게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결혼후에도 계속 써먹을기회가 많을꺼에요
인력개발원 출신인 입니다 현재 좋은직장 다니고 있구요~~
하지만 전 인력개발원 반대입니다. 님께서 현재 나이도 있는것같고 위글처럼 아주 기본적인것 가르쳐줍니다. 나머진 알아서 열심히 하는거구요~~취업100%로라... 맞습니다.100%로 그이유인즉 나이먹고 개발원 간분들 나름 스스로 열심히해서 자격증취득하고
알아서 직장구해야 하니까 조금 괜찮다 싶음 다 나가서 바로 퇴사합니다. 그래서 취업시킨걸로 하고.... 어린분들 군대(남)대신 병역특례..군대가기 싫으니 드러워도 해야하고... 여자분들 남학생들 땜에 공부 않됩니다.솔직히~~~가지마세요
그리고 교수님들 회식자리 싫음 않해도 돼요~강압적아님
전 폴리텍 출신이구요.1번의 경우는 진짜 기초만 가르칩니다. 아무래도 가르치는 사람이 이름만 교수고 교육대학출신이 아니다보니 대충 가르칩니다.2,3번의 경우는 소문이 퍼진거 보니 사실인듯하구요.5,6번의 경우는 5번의 경우는 여자가 아니다보니 모르겠구 6번의 경우는 많이 빈번합니다. 근데 이렇게 취업나가는 사람들 보면 듣보잡 회사들임. 특히 광주권은 알짜배기 회사는 극히 드뭄. 아무래도 취업이 급하다 보니 속고 후회하는 사람들 많음. 10번의 경우는 이거 진짜 웃긴게 교수나 선생들이 자신들을 갑으로 보고 학생들을 을이라 보니 무시하는 경우 많음요. 정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그런 말로 번지르하게 속임.
인력개발원 1년과정 출신입니다. 1.기초적인것만 가르침.(진도빼기 급급) 2.필기만 붙는다면 실기는 무리 없죠 3.돈문제는 모르겠고 시험보조감독 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봐주기가 좀 있는건 사실이구요. 부탁까진 안해도됩니다. 찍히지만 않으면 됨. 4.거의 중소기업에 많이 갑니다. 취업 잘된사람은 자기가 찾아서 간 경우임.5. 저는 보지 못했군요. 6.취업을 담보로 술을 사라고 한다던가 그런건 없습니다. 단 단합목적으로 술자리 2,3번 있긴합니다. 7.불이익이라.. 1년과정은 중,기말고사를 치는데 사실 형식적으로 치는거라 컨닝해도 아무 소리 안합니다. 그정도로 영향없어요.
단 교수입장에선 수업 잘 따라가고 실력좋고 말 잘 듣는 학생 위주로 좋은곳 소개시켜주겠죠 8.말했다시피 소개시켜주는곳은 중소기업 입니다. 9.솔직히 괜찮은곳 지원해서 붙으면 중간에라도 그만두길 추천합니다. 손해보는건 그쪽 직원들입니다. 10.이건 어느곳이나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가 있던 곳은 나이 많다고 무시하는경우 없었습니다. 그리고 취업 100% 솔직히 거짓말입니다. 제가 수료할때까지만 해도 취업안되서 워크넷,잡코리아 보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새벽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