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속에 주님의 은총과 승리 넘쳤던 역사를 되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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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기쁜 나팔을 울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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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성에 가득한 "이단과 사탄"을 쳐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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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경배를 주님께 드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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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간악한 시기와 음해의 모략을 퍼붇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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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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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실하신 종되신 조용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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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도 없이 47년을 불철주야 주님의 사명을 위해 피눈물나는 여정을 충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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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하시어 민족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모든것을 헌신하신 주님의 충성된 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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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헐뜯고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야 말로 "이단과 사탄"의 본질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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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나 되시는 목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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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쉬고 싶다는 목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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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도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다시 사역의 노역을 감히 청했던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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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한사람 으로써 "이단과 사탄"의 손아귀에 빠져있는 몇몇 이단들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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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문제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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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하신 섭리라 받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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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이래 그 어떤 뛰어난 분들도 할 수 없던 몇가지 문제가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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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은 역시 자식문제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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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볼 수 없는 자식의 문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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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을 헐뜯고 비난하는데 "이단과 사탄"의 술수가 동원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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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신도로써 이 또한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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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들에게 쏟아지는 세상의 지탄소리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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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 성도들이라면 모르는 이들 없다 하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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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지리도 속썩이는 자식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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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실하신 조용기 목사님은 더욱 더 많은 피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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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통해서 주님께서 내 맡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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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심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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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그 바쁘신 일정의 모든것을 다 제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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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서 2시간동안 주님께 향한 절규의 기도를 드리는 조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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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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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된 심정에서 어찌해볼 수 없는 자식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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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해서는 더욱 더 몸과 맘을 낮추시고 주님께서 맡기신 힘겨운 사역을 감당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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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원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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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에게도 지탄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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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성도들이란 사람들에게도 비난을 받아야 하는 자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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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기에 조 목사님은 더욱 더 주님께 향한 간구의 기도를 지금도 끝없이 하고 계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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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낮추는 소망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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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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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교회의 "평신도"중 한 사람인 저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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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통한 심정을 가지고 우리 성도들의 눈물하는 기도를 들어 보신적 있으신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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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아이를 넷이나 키우는 아빠의 한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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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며 또한 목사님의 자제들이 바른길로 되돌아 오길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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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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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도들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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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자제들은 부모의 피눈물의 기도를 교훈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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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 거듭나게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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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라 해도 버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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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도 역시 주님께 회개를 통해 다시 돌아와야 하는 주님의 어린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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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위대하신 주님의 종되신 조용기 목사님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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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문제에서는 어쩔 수 없는 자유를 빼았기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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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이기에 자식의 문제가 더 크게 비춰지고 자식문제를 단호히 해결하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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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커다란 숙제도 분명히 있슴을 우리는 더욱 잘 알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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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진정하신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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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통해서 교만치 말라는 경계의 채찍을 주님께서 조목사님께 때리신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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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채찍질을 "아멘"으로써 받아들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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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쉼없던 47년의 피눈물나는 사역을 또다시 시무연장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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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끝없는 충성의 실재를 몸과 맘으로 다 드리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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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털려고 맘먹고 덤비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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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뉘라 털리지 않을 수 있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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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또한 그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갖지는 못하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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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참회의 속죄로써 주님께 대한 눈물의 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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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이 넘치는 세게최대의 주님성소를 이룩하였고, 또한 더욱 더 많은 부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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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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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도 정년이 지나면 지난길을 돌아보며 쉬는것이 인지상정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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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험하고 피곤하기 그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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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모든 욕망을 다 버려야 하는 주님의 종된 사역의 길을 이제 노안이 곳곳에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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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목사님에게 또 커다란 짐을 성도들의 투정같은 간구의 기도로 맡길 수 밖에 없던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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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죄인임을 자복하며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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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뉘라 조용기 목사님같은 위대한 주의 종되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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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없었거니와 후대에도 나타나기 힘든 주님의 위대하신 주님의 종 조용기 목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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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탄"의 술수로 무장하여 비열한 공격을 일삼는 자들에게 아무리 핍박과 환란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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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해도 이 역시 주님께서 예비하신 깨어있으라는 가르침이라 받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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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끝없는 충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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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기름부워 세우신 조용기 목사님을 따르며 존경할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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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세워주신 주님의 성소를 끝없는 충성으로 지켜낼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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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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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많은 가열찬 핍박과 환란을 내려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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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만을 따르는 어린양들은 그 험악한 사탄의 시련뒤에 주님께서 베풀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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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주님의 상급이 그 핍박과 환란의 몇곱절됨을 잘 알고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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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복된 성소를 마구 참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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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소의 몇천배 축복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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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벅찬 희망을 어찌 겸양하여 사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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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소위 신앙인들의 겸허한 가르침을 어찌 외면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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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연단의 과정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길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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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 좁은길로 향하는 길을 주님께 대한 충성으로 받아드리지 않을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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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크면 클수록 바람잘일도 없을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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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바람에도 흔들림이 있을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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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클수록 깊이내릴 우리 순복음의 뿌리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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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강한 성령의 역사로 튼실하게 뿌리깊을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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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거센 폭풍뒤에 滿秋의 결실을 주님께 대한 끝없는 충성으로 거둘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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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告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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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핍박과 시련을 주면 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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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베풀어주실 커다란 은총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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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함으로 나누어 그 몇천곱절의 기쁨으로 맞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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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소명을 맡은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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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바울과 같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주님의 신실하신 종 조용기 목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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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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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 예비하신 길을 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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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어야! 자기 아버지를 욕할수는 없겠지만 한심합니다. 결국은 교인들을 속이고 이용하고 있다고 밖게는.. 교인들은 사람으로 어쩔수없이 동의할수밖에 없고 아! 어쩐다냐? 이게 하나님 사업의 현실이다 그 사람들은 부귀와 명예와 권력으로 떵떵거리고 교인위에 군림하고 있지만
그런 교회에서 숨죽직이고 소리없이 눈물흘리고 사는사람들이 얼만데? 제발좀 정신좀 차리고 명예롭게 처신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보호막이 필요해서 정치권력도 필요해진거죠 달리 찾아가서 새로이 시작할 그만한 교회도 없고 내색은 할수없지만 속에서는 끓어 오르고 불쌍한 교인! 이렇게 사회적으로 커다란 짐이 될
그 거룩한 외침역시..주님의 뜻이라 겸허히 받아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정녕 "개혁"을 이루시라는 주님의 뜻도 역시 주님의 방법으로 소망하며 이뤄지겠슴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죽도록 충성하며 따르는것이 우리의 소명이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기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섬기는 낮춤을 달라고 주님께 헌신으로 메달리도록 기도 드릴수 있도록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실 주님만 따르면....른★것은 소망과 믿음이요...주님의 사랑일지라!~~샘★솟는 찬양과 경배의 기도가 헌신으로 주님나라에 임할지며....물★욕에 물든 세상정욕을 이길 시온성문 하늘나라 상급이리라 믿습니다. 샬롬 ^&^
제 할일은 최선을 다한 말없는 주님만을 향한 충성일뿐!~~모든 판단은 주님께서 하실것이며, 주님의 크고 놀라운 섭리를 통해서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제 몫의 판단은 오직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성소와 주님께서 기름부워 세우신 주님의 종을 존경하며 따르는 것이라 믿습니다.
참인내님 시원합니다. 아멘. 교회를 향한 님의 그 마음위에 더욱 주께서 귀히 쓰시는 순복음의 교회인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
역★경과 시련뒤에 예비하신....경★배 받으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로운 오른손으로 행하실지니....열★매 가득한 무화과 나무 됩시다!~~매★사를 주님주신 긍정과 희망으로써....^&^ 주님향한 일편단심을...정녕 어떤 사탄과 이단이 막을 수 있겠습니까? 감사 드립니다! 샬롬!
조용기목사님께서 만약 작은교회의 목사님이시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요. 교단은 틀려도 함께 조목사님의 남은 사역을 위하여 작은기도로 돕겠습니다. 조목사님의 방송설교말씀으로 레에마 되어 우리집에 주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함을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우상을 섬기시던 우리 부모님께서 주님께 나왔다고요 할렐루야
살★던 죽던 주님만을 향해 나아갑시다! 전★지전능 주님의 영광 빛나는 천성문을 따라...죽★도록 충성하여 하늘영광 받아 드립시다!...천★지창조 그 거룩하신 주님의 영광따르신 순교자의 밀알을 통해서.....샬롬^&^
황우석에게는 줄기세포가 없고 "카사블랑카 조"에게는 성경이 없습니다^^
[운영진님께..] 상기 본문과 참인내님의 최근 여러가지의 본글과 답글은.. 개회개혁포럼과 관계가 없는 글 입니다. 적절한 조치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꼬리글)은 이해 될수 있지만......
일단 교회의 부정함에 육두문자라도 사용하면 일단개혁방의 충신으로 인정합니다. 한마디로 골 아픈 방이죠. 그래도 버티고 있어야죠. 몇몇분들때문에...
닉네임만 "목사"여!~~주님성소를 참소하는 당신의 글에 대한 답변이요....아무리 흔들어 보세요...그 흔들림 만큼 더 큰 축복과 은혜를 가련한 이웃들과 나눌 참 섬김의 크리스챤...순복음 교회가 될것이니...이젠 비열함도 겸비 하시는구려....ㅉㅉㅉ
몸에 좋은 약은 입에쓰고...참 주님의 바른소리는 "사탄과 이단"에겐 毒이 맞으리!!! 개혁포럼과 왜 아무상관 없는가요?~~당신이 주님의 성소에 대한 음해를 주장한다면...나는 진정 살아계신 주님께서 당신의 성소를 지키심을 믿는글을 쓴것인데?~~정녕 귀도 막고 눈도 막고 영혼도 이미 "사탄과 이단" 팔아먹으셨는지?
아닌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어야! 자기 아버지를 욕할수는 없겠지만 한심합니다. 결국은 교인들을 속이고 이용하고 있다고 밖게는.. 교인들은 사람으로 어쩔수없이 동의할수밖에 없고 아! 어쩐다냐? 이게 하나님 사업의 현실이다 그 사람들은 부귀와 명예와 권력으로 떵떵거리고 교인위에 군림하고 있지만
사람의 눈으로 어찌 거룩하신 주님의 뜻을 심판 하실수 있는지? 주님의 복된 주님의 성소에서 주일을 지키며 은혜와 찬양으로 경배드리며, 주님의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기도드리는것이 어린양의 소명이라 받아드립니다! 모든것은 주님께서 이루실것이기에 그것을 믿을뿐입니다!
그런 교회에서 숨죽직이고 소리없이 눈물흘리고 사는사람들이 얼만데? 제발좀 정신좀 차리고 명예롭게 처신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보호막이 필요해서 정치권력도 필요해진거죠 달리 찾아가서 새로이 시작할 그만한 교회도 없고 내색은 할수없지만 속에서는 끓어 오르고 불쌍한 교인! 이렇게 사회적으로 커다란 짐이 될
줄이야.....조폭도 선교사업한다는데 잘못하다간 개망신당하고 맞아죽을지도 모르는데....신앙촌,통일교하고 다를게 뭐가있나?
조폭도 주님께 회개하면 신실한 주님의 어린양이 되고 있으며, 원수도 사랑하면 주님앞에서 한 형제요, 자매됨을 믿지 않으시는지요? 인간의 본질로 주님앞에서는,...우리는 모두 죄인일뿐임을...정녕 모르시는지요?
나 이런말했다고 하나님께서 벌을 내려 지옥에 떨어질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바르게 살다 죽으시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주님의 뜻이라 받아 드립니다!~주님의 뜻데로 이루실 주님만의 고귀한 심판을 마치 자기가 부여받은듯하는 "이단과 사탄"만을 깨어있어 경계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