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PRIDE 헤비급 챔피언이자 세계 톱 랭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금주 후반에 로스앤젤레스에 있을것이다. 거기서,
그는 일정의 마지막에, 지난 10 월 러시아의 위대한 파이터와 싸울 기회를 기다리기 위해서 자신의 UFC 헤비급 타이
틀도 포기한 남자, 랜디 커투어와 결국은 같은 방에서 이야기를 하게 될것이다.
이 미팅에 관련된 뉴스는, M-1 MixFight 에 의해 누설되었다.
리포트가 드러내지 않은것은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 커투어가 거대 의류 회사 어플릭션과 개개인의 계약을 맺고, 홍
보 광고 필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 일것이다. 두명의 챔피언이 광고 방송에서 함께 파이팅 자세를 취하는것이다.
"효도르와 랜디는 어플릭션 (어패럴 브랜드) 과 텔레비젼 CM 계약을 맺고 있어, 이번 회담은 그 마지막에 행해지는 거
지. 물론, 그것과는 별도로 효도르는 쭉 랜디의 팬이었고, 그와 만나는 것에 감동하고 있다." 라고 M-1 글로벌의 CEO
몬테 콕스는 말했다. 에밀리아넨코는 현재 M-1 글로벌 단체에 몸을 담고 있다.
44 살의 랜디 커투어는 Zuffa LLC 와 맺은 두가지 계약에 대해, 시간이 계약을 극복할수 있다고 밝혔다. 7 월에 만기가
되는 시합 계약과 10 월에 해설자/고용계약이 마무리되는 것이다.
물론, 이번주에 있을 회담은 복싱 시합처럼 PPV 를 고조 시키기 위한 열기를 부채질할것이다.
"우리는 효도르와 랜디의 시합을 지지한다고 쭉 말해왔다." 콕스는 말한다. "그것은 이 경기에 있어서 훌륭한 것이다.
MMA 역사상 최대의 경기이고, 실현될 때는 우리들이 그 일부를 담당하는 것이다."
[순수, 열정, 자유로운 저널리즘]
Randy Journal. 번역 - 랜디저널 세바스찬 뉴스부장
첫댓글 무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슨 소린지;; 그런말은 없는데여 효도르에게 도전하기 위해 랜디가 타이틀을 포기한것처럼 선전해놓았군요
다른거 다떠나서 엠원 대회 언제열거임?
효도르 랜디 한테 가서 " 우리 이렇게 질질 끌고 가다가 은퇴하자" 이런거 아님??ㅋㅋ
홍금보 사장님 ^^ㅋㅋ 정말 닮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