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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사진 자랑하기 잘 깎는 임~아트~ ^^
기린반바지 추천 0 조회 231 09.05.18 00: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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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00:27

    첫댓글 ㅋㅋㅋ 수박님 좋아하시겠네요.^^*

  • 09.05.18 00:49

    ㅎ 근데 사실 마트에서는 사진촬영 금지라고 하도 뭐라그래서... 애기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 좀 찍을래도 카메라만 보면 아주 난리를 치거든요. 뭐 별것도 없더만 그렇게 못하게 막더라구요.

  • 작성자 09.05.18 08:30

    그래서 핸폰으로 슬쩍 슬쩍 찍었그등요;;ㅋ 소리 막 나는데도, 카메라가 아니니깐 봐도 별소리 안하시더라구요^^;;

  • 09.05.18 08:52

    용산 이마트 가봤는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사먹는 김치 비싸서 그렇지 맛있어요^^

  • 09.05.18 10:23

    ㅋㅋㅋ 사진으로 보니까.. 또 새로와요~~

  • 09.05.18 11:57

    이마트 사진 금지구나.....몰랐네요.ㅎㅎㅎㅎ

  • 09.05.18 13:15

    너무 잘 봤습니다. 캬.. 정말 대한민국 마트가 쵝옵니다 . ㅠ.ㅠ 값도 싸고 없는거 없이 다있고.사은품도 많이 주고..여기 뭐냐구요.. 이런거 생각하면 막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물건은 왕 허접하고..

  • 09.05.18 13:03

    시계는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시간이 제멋대로고, 바늘은 이쑤시게 마냥 뚝뚝 부러지고, 우산은 두번사용하니 우산살이 휘고(메이드인 차이나), 냉장고(파나소닉)은 70년대 냉장고 마냥 냉장실의 성애가 빙산을 이루고 (1달에 한번은 녹여서 청소해야함) - 요즘엔 크래프트샵에 삼성,lg 냉장고가 들어와있으나 한국의 따블가격은 되는것 같습니다.- 세탁기(월풀)은 어찌나 힘이 좋은지 옷들이 다 찢어지고 ㅎㅎㅎ 지난 4년간 영화관에 한번도 못가봤고, 뮤지컬,연극,오페라?? 하다못해 필리핀 신문의 공연안내도 구경하기 힘들고.. ㅠ.ㅠ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 09.05.18 14:40

    쩝..안스럽긴한데요.. 세탁기에서 빵~~ 터짐.. 힘이 어찌나 좋은지 옷이 다 찢어지고..ㅎㅎㅎ 잼나잼나.. 그래도 힘네세요~~

  • 09.05.18 18:36

    ㅎㅎ 참고로 우산은 비올때 쓴게 아니고, 양산으로 쓴것이고, 개중 젤로 무겁고 튼튼해 보인걸로 골랐는데도 그렇습니다. 가격은 250페소 (7500원상당)입니다.

  • 작성자 09.05.18 18:38

    저 일본갔을때 비와서 비닐(투명)우산 300엔(3000원정도)에 샀는데.. 1년이 다됐는데도 아직까지 잘쓰고 있는데ㅋ;; 일본꺼라서 좋은게 아니라 제가 잘 쓰고다닌거라고 생각중입니다.ㅋㅋ^^

  • 작성자 09.05.18 13:52

    한국 이마트 하나를 보라카이에 보낸다면?? ^^;; 웬만한 국내선공항보다 크겠는데요?? ㅋㅋㅋ

  • 작성자 09.05.18 14:00

    근데, 한국 대형마트,, 없는거 없이 다 있는데 잘 안가지는 이유는 뭔지;; 큰 쇼핑카트에 뭔가를 막 채워넣어야 될거같고, 대용량으로 사다보니 계산해야할 금액은 커져가고 용량은 많아서 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 대형마트 주구장창 다니다가, 요즘엔 거의 안가요.. 다녀오고나면 뭘 그렇게도 많이 샀는지,, 정말 꼭 필요한건 몇개 없다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었냐고 저희 엄마는 항상 그러세요..ㅋㅋㅋ ^^;;;

  • 09.05.18 14:41

    오늘 마트나 가보까??? 이런심산으로 가면 대략 10만원은 기본 넘죠?? ㅎㅎ 10가지 품목만 고르면 10만원... 잘 따져보면 결코 저렴하지 않은듯 해염..ㅡㅡ;;

  • 09.05.18 17:31

    자동차 사진 위쪽에 달려있는 거 네비게이션이죠? 수박님이 궁금해하셨던..

  • 작성자 09.05.18 18:19

    쓸데없는거예요.. 네비 같이 보이는데 그냥 높이값이랑 방향만 알려주는건데요, 뭐 잘 맞지도 않아요;; 운전석 바로앞에 쪼그만한게 gps 인데요,, 카메라 위치랑 속도정도만 알려주는.. " 60km 구간입이다, 속도를 줄여주세요~!!! " "전방에 이동식 카메라 입니다, 안전운행 하세요~" 서울은 그나마 괜찮은데 고속도로 타고 서울 벗어나면 업그레이드 안되서 거의 안맞다는 ㅋㅋ;; 저희는 네비없이 지도책보고다녀서 네비는 못 찍었어요;; ㅡ0ㅡ

  • 09.05.18 19:11

    가격을 유심히 보는데 왜 자꾸 페소로 하면 얼마지?? 라는 생각이 드는지요. 너무너무 정겹고 가고싶었던 장면 이었습니다. 소비의 왕국?과 같다는 생각과 정말 편리하게 바뀌어 가고 있구나..라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질감과 낯설음을 동시에 느끼면서도 내가 살아온 곳이 저렇게 편리하게 바뀌어져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싼자긍심?? 같은 것도 살짝 느꼈습니다. 자동차 내부를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왼다리가 꼼지락 거리면서 마우스로 일단 기어를 넣는 느낌이 확 지나갑니다.

  • 09.05.18 19:13

    사람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아~~ 자동차 운전하고 싶네요. 막히는 것도 해 보고 싶다는.. ㅎㅎ 참 별일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녁먹고 와서 다시 꼼꼼히 봐야 겠네요.

  • 09.05.18 19:21

    오늘은 수박사러 마트에 가야하는 분위기 ㅎㅎㅎㅎㅎㅎㅎㅎ

  • 09.05.18 19:50

    찍느라 고생하셨겠네요..진짜 저런데서 사진촬영하면 직원들 싫어라 하고 못찍게 해요...뭐 딴데서 온 스파이라도 보듯 그런눈삧...ㅋㅋㅋㅋ....참~용산역이 정겹네요...지금은 둘째낳아서 가본지 1년넘었는데 그전엔 한달에 한번꼴로 KTX 타고 용산역에서 내리던 기억이..ㅎㅎ

  • 작성자 09.05.18 21:08

    마자요.. 넘 인색해요.. 넘 인색해;;; ㅡ0ㅡ

  • 09.05.19 10:08

    여기옆에 드레곤스파* 찜질방도 짱좋아용 헤헤 갑자기 마트가고싶어졌어요 요사진보니깐 ㅋ

  • 작성자 09.05.19 11:13

    저도 거기 드레곤스파 가봤어요.ㅋㅋㅋ 넓긴 무지장 넓더라구요;;;ㅎㅎㅎ 별거별거 다있구;; ㅡㅡ;; 노천탕 있어서 보슬비 오는 저녁에 비맞으면서 온천했던 기억이;;;ㅋㅋ

  • 09.05.22 19:23

    이마트도 좋지만 홈플러스도 좋아요 ㅋㅋ 24시간 풀 오픈이거든요... 밤에 심심하면 걍 구경하러 가죠... 살껀 많은데 돈은 없다는거 ㅋㅋ... 로또 되면 다 사야제~

  • 09.05.28 19:53

    아~ 그리운 모습이네요...저도 지난겨울에 김치냉장고를 큰맘먹고 장만했는데 한국에서 사십만원만 주면 살수 있는 구모델을 800유로(약 145만원) 주고 샀습니다...헉~

  • 09.05.28 19:56

    위에 후라이팬은 독일제네요...Silit~ 이건 독일에서도 비싼데 얼마쯤 할라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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