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집에는 히말라야바위취가 피고 있네요.
2월이 따뜻해서 꽃대가 많이 보이고 꽃도 얼지 않고 상태가 아주 좋아요.
작년에는 2월에는 꽃이 대부분 얼고 3월에야 꽃이 제대로 피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내려가면 시든잎들은 잘라줘야겠어요.
첫댓글 설화꽃이 피었군요저희는 두화분인데 작년에 수술하고 안돌봤드니 한화분은 가버리고 한화분아직꽃 안보이네요
노지에서 키우고 있어요.잎도 아주 싱싱하게 잘 크고 있는 듯 합니다.
샤방샤방 너무 예뻐요 ^^ 잘 키우셨네요~
오래전 제주에서 보고 반해서 구입했답니다.
히말라야 바위취꽃은 언제봐도 예뻐요~
지금부터 피기 사작해서 4월 초까지는 피는 것 같아요.꽃이 오래가니 더 사랑스럽지요.
설화꽃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첫눈에 반한 꽃입니다.
역시 따뜻한 곳이라 빠르네요~~
올 겨울은 따뜻해서인지얼지 않고 잘 피고 있네요.
첨보는데 너무 이뻐요~이름보니 고향이 추운곳인가보네요
눈 속에 핀다고 해서 설화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네요.오래전 제주에서 12월의 눈 속에 핀 꽃을 보고 반했답니다.
님 사진보니 저희껀 언제 보여줄런지 마음이 설레이네요^^
대부분 3~4월에는 고운 꽃을 보여주겠지요.
첫댓글 설화꽃이 피었군요
저희는 두화분인데 작년에 수술하고 안돌봤드니 한화분은 가버리고 한화분
아직꽃 안보이네요
노지에서 키우고 있어요.
잎도 아주 싱싱하게 잘 크고 있는 듯 합니다.
샤방샤방 너무 예뻐요 ^^
잘 키우셨네요~
오래전 제주에서 보고 반해서 구입했답니다.
히말라야 바위취꽃은 언제봐도 예뻐요~
지금부터 피기 사작해서 4월 초까지는 피는 것 같아요.
꽃이 오래가니 더 사랑스럽지요.
설화꽃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첫눈에 반한 꽃입니다.
역시 따뜻한 곳이라 빠르네요~~
올 겨울은 따뜻해서인지
얼지 않고 잘 피고 있네요.
첨보는데 너무 이뻐요~
이름보니 고향이 추운곳인가보네요
눈 속에 핀다고 해서 설화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네요.
오래전 제주에서 12월의 눈 속에 핀 꽃을 보고 반했답니다.
님 사진보니 저희껀 언제 보여줄런지 마음이 설레이네요^^
대부분 3~4월에는 고운 꽃을 보여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