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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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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때깔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퀸포에서 봄 소풍 갑니다.
산호 추천 3 조회 556 13.04.30 13: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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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30 14:08

    첫댓글 저 참석이요~~~^^ 화창한 봄날 퀸포 가족분들 많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작성자 13.04.30 14:53

    1등~~~이네요~~... 함께할 한명만 있어도 외롭지 않을 벙개됩니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1 13:46

  • 작성자 13.04.30 18:34

    많이들 참석하시라고 일정 미리 올렸습니다. ㅎㅎㅎ 다른 일정 모두 비우시고 꼭 그날 뵈어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30 23: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2 10:42

  • 13.05.02 16:34

    우왕, 나도 가야지~ 초딩 꼬맹이 데려갈지도 몰라요~^^

  • 작성자 13.05.02 17:29

    꼭 데려오세요..울 아들 좀 라라피포님 아이에게 맡길랍니다. ㅎㅎ.. 제 아들은 이제 34개월...ㅎㅎ 애들은 애들끼리..엄마들은 엄마끼리.. ㅎㅎㅎ 싱글들도 환영이예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3 09: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3 18:25

  • 13.05.03 23:55

    지방의서러움 ㅠㅠ

  • 작성자 13.05.04 14:38

    가까이 계신 분들끼리 벙개 모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6 13: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6 14: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7 00:48

  • 13.05.07 15:43

    딸이 아프지만 않다면 저는 참석이요!
    요즘 감기 너무 무서워요.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작성자 13.05.08 09:59

    딸이 어린가요? 34개월 제 아들도 감기를 자주 달고 다니는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아니면 얼마전 부터 먹이기 시작한 초기 감기 잡아주는 감기시럽(?) 때문인지 콧물 좀 흘리다 말더군요. 딸 아이가 빨리 나아 엄마랑 나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13.05.08 16:31

    멀리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 주시면 ...

  • 작성자 13.05.08 17:06

    멀리 사셔서.. 함께하기 힘드시겠네요... 후기 올릴게요~~

  • 13.05.11 23:15

    안타깝게 저는 갈 형편이 못되네요.ㅠㅠ 나중에 후기라도 좀 올려주셔요.

  • 작성자 13.05.13 10:36

    네..후기 올릴게요.. ^^ 다음엔 함께 가시죠. ^^

  • 13.05.12 14:37

    저도 참석할게요. ^^

  • 작성자 13.05.13 10:37

    *^^*... 네..그날 날씨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 함께해서..즐거운 소풍되길 기대합니다. ^^

  • 13.05.13 13:02

    가고 시포요 긍데 넘 멀어요 ㅠㅠㅠㅠ

  • 작성자 13.05.14 19:01

    후기 올려드릴게요.. 그것으로나마 위안을 ..^^

  • 13.05.14 10:17

    역시 서울 ㅠㅠ
    대구 처자도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5.14 19:01

    대구 조금(ㅎㅎ) 멀군요. 후기 올릴테니 후기로 아쉬우나마 함께하시죠.

  • 13.05.15 13:37

    산호님 오랜만입니다. ^^ 일요일이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ㅠ 잘 다녀오시구 6월초에 소풍 한번 더갈생각은 없으신가요? ㅋㅋ

  • 작성자 13.05.16 09:44

    하이요~~~.. 정말 오래간만 ^^.... 이번 소풍도 몇년전부터 이야기 나온거 드뎌 실행에 옮기는 건데.. 6월초 소풍은 한 3년 기다려줘..ㅋㅋ 시간되면 나올 수 있으면 좋겠네~~~

  • 13.05.15 14:04

    오늘 가입했는데... 왠지 가면 뻘쭘하겠죠?! ( ㅜ_ㅜ )

  • 작성자 13.05.16 09:49

    전혀요... 제가 활동도 뜸하다보니 아이디가 낯설은 분들도 많네요. 그러면 어때요? 우린 퀸 팬이라는 공통점이 있는걸요. 낯을 많이 가리는 저도 나갑니다. 전혀 뻘쭘하지 않을테니.. 오세요... 특별한 이벤트 같은 것도 없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요. 그냥 날씨 좋은 날 점심 먹고.. 배드민턴 좀 치고..공 좀 돌리고.. 퀸 이야기 좀 하다가 오려고 나가는 거예요. 예전엔 소모임도 있고 행사들도 좀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 것을 챙기지 못하고 있네요. 날씨 좋은 봄날에 그냥 모여보자고 마련한 거예요. 시간되시면 오세요~~

  • 13.05.17 11:03

    ........?

  • 13.05.22 10:51

    멀리 지방에서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소풍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3.05.22 11:45

    네..고맙습니다. *^^*

  • 13.05.24 20:02

    낼 소풍 즐겁게 보내세요^^ 한번 뵌적도 없는데 꼭 가야할자리 못가는듯 아쉽네요..

  • 작성자 13.05.27 08:45

    참석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아주 재미있었어요. 후기는 좀 있다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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