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뽑은 2012년 1월~12월 지역 정기모임 Best와인

2012년 와인리더소믈리에 지역 정기모임 와인인기 순위(이미지는 서울/경기지역 게시판에 각 달 와인리스트를 보시면됩니다.)   2012년 1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역삼역 "라파쵸") 1등와인 4.Domaine  de  la  Janasse Chateauneuf-du-Pape "Cuvee Tradition"-샤또네프 뒤 빠프 2008 나라 및 지역 : France / Southern  Rhone 품        종 : 80% Grenache, 10% Syrah, 10%  Mourvedr 생   산   자 : Domaine  de  la  Janasse 알   코   올 : 15.5% 포도수령 : 50 ~ 100 년 수상내역 : 로버트파커:93점 / 와인스펙데이터:93점 테이스팅노트 일년에 15,000병에서 18.000병만 생산하는 와인이다. 로버트 파커의 저서 “The World’s Greatest Wine Estates”에서 최우수 와이너리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깊은 자주빛 루비 적색을 띄는 와인으로 블랙 체리, 라스베리, 후추 향이 아로마로 표현된다. 달콤하며 과일의 맛이 집중적이고 산도가 적으며 탄닌이 풍부하다. 높은 알코올 도수의 와인이라는 부분에 약간의 긴장을 가지고 시음을 시작하지만 향과 맛은 부드러운 탄닌과 적절한 산도에 알코올이 녹아들어간 모습이다. 거친 알코올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구조미가 뛰어난 와인으로 일정 기간 병 내 숙성을 해야지만 소비자에게 출시되는 와인이라 하겠다.   2등와인 6.Nieto Reserve Cabernet Sauvignon-니에토 리저브 까베르네 쇼비뇽 2008 나라 및 지역 : Argentina / Mendoza 품        종 : 100 %  Cabernet  Sauvignon 생   산   자 : BODEGAS  NIETO  SENETINER 알   코   올 : 14 % Vol 포도나무수령 : 30  years 발효 및 숙성 : 12 개월 간 French  Oak 숙성 테이스팅 노트 깊고 강렬한 루비 적색을 띄는 와인으로 피망 향, 블랙 커런트, 오랜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향이 인상적이다. 단단한 탄닌 구조의 강렬한 풀 바디 와인. 끝 맛의 여운이 매우 길다.   3등와인 7.Casas Patronales Reserve Syrah-페트로날레스 리저브 시라 2010 나라 및 지역 : Chile, Maule  Valley 품        종 : 100 %  Syrah 생   산   자 : Casas  Patronales 알   코   올 : 13.5 % Vol 발효 및 숙성 : 12 개월 간 French  Oak 숙성 테이스팅 노트 깊고 밝은 루비 적색을 띄는 와인으로 붉은 과일 류의 향, 토스트 향, 초콜릿 향이 좋은 조화를 이루고있다. 부드러운 탄닌과 구조미가 뛰어나며 체리와 딸기의 맛도 느낄 수 있다. 오랜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의 맛이 인상적이며 끝 맛은 강렬하고 오래도록 지속된다.   2012년 2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을지로 "홍복") 1등와인 8.Mayu Reserva Especial Syrah-마유 리제르바 에스페셜 쉬라 2007      생산지 : Elqui Valley (엘퀴밸리) 알코올 : 14% 테이스팅 노트 마유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5개월 이상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치며 붉은 과일류의 풍미와 잘 익은 과일향과 후추, 바닐라의 풍미가 잘 나타난다. 디켄터 및 각종 와인 챌린지에서 해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칠레에서 생산되는 쉬라 중에서 가장 좋은 BEST 와인에 선정되고 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 론 스타일의 새로운 칠레 와인이라하겠다. 수상내역 Decanter---2009.Sept.5 stars, the top of  Best wine Decanter---2009.June  5 stars 디캔터 선정 가격대비 최고의 와인 91/100 Decanter---2010. July : Richard’s top of the vinatge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09: Gold medal   2등와인 6.Mayu Reserva Especial Carmenere-마유 리제르바 에스페셜 까르미네르 2007     생산지 : Elqui Valley (엘퀴밸리) 알코올 : 15% 테이스팅 노트 8개월 이상 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치며 풍부한 텍스처와 블랙베리, 플럼등의 과실의 풍미가 잘 나타나며 스파이시한 향과 진한 질감이 인상적. 입안과 목넘김에서 적당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잘 익은 치즈와 구운 육류와 함께하면 더욱 좋다. 수상내역 Selection Mondial des Vins : 97/100 “Highest score of the competition” 3등와인 5.Mayu Reserva Syrah-마유 리제르바 쉬라 2009 생산지 : Elqui Valley (엘퀴밸리) 알코올 : 14% 테이스팅 노트 마유의 대표품종인 쉬라로 만들었으며 마유가 위치한 엘퀴밸리에서 재배되는 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며 중부 센트럴 밸리의 쉬라와 비교하여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신대륙의 쉬라 특징보다는 프렌치 론지역 스타일에 가깝고 검은 과실 향과 가죽향, 입안에서 느껴지는 꽉찬 질감이 일품이며 목안에서 느껴지는 스파이시한 풍미가 오래도록 기분 좋게 지속된다. 수상내역 2011. 칠레 와인 어워드 TOP3(칠레와인 전체 생산자 중 BEST 쉬라) Stephen Tanzer : 89/100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08 : Silver Medal    2012년 3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학동역 "빠삐뚜엡") 1등와인 5.Bodegas Lagunilla  Reserva-보데가 라구닐라 리세르바 2006 지   역 : 스페인-리오하 품   종 : Tempranillo 80%, Garnacha 20% 알코올 : 13.5% making : 섬세한 발효과정을 거친 후 12개월동안 Vat에서 안정화 과정을 마친다. 이 과정이 끝나면 24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루비색의 컬러와 흙냄새, 각종 미네랄향, 부드러운 붉은과일의 풍미가 스파이시한 오크향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은 꽉 찬 바디감과 함께 단단한 구조감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텍스쳐가 잘 나타난다. 이런 특징이 잘 어우러져 숙성된 부케향과 더불어 목넘김 후 입안에서 오랫동안 지속된다. 수상내역 2009 Decanter international trophy Bronze medal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Silver medal   2등와인 6.Bodegas Lagunilla  Gran Reserva-보데가 라구닐라 그랑 리세르바 2003    지   역 : 스페인-리오하 품   종 : Tempranillo 80%, Garnacha 20% 알코올 : 13.5% making : 28도가 넘지 않는 발효온도에서 섬세한 발효과정을 거친 후 12개월동안 Vat에서 안정화 과정을 마친다. 이 과정이 끝나면 24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다. 빈티지에 따라 병입 전 3년 이상의 숙성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검은 과실향과 섬세하고 우아한 숙성된 부케향이 바닐라 오크향과 더불어 코안과 목,입안 전체에서 풍부하게 느껴지며 잘 짜여진 구조감은 과하지 않은 바디감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벨벳과 같은 질감이 잘 나타나며 이런 특징들이 오랫동안 긴 여운과 피니쉬를 남긴다 수상내역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silver 2010 Decanter international trophy Bronze 2011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Silver   3등와인 3.Domaine Remi Jeanniard Morey Saint Denis 1er Cru "Clos des Ormes"-도멘 레미 쟈나르 모레이 생 드니 프르미에 크뤼 끌로 드 좀 2009 지   역 : 프랑스-부르고뉴-꼬뜨 드뉘-모레이 생 드니 품   종 : Pinot Noir 100% 알코올 : 13.5% 테이스팅 노트 레미 자냐르의 특징이 고스란히 잘 드러난 와인으로 09년도 빈티지인 만큼 밝은 빛이 주목을 끈다. 깊고 풍부한 붉은 과실과 꽃의 아로마와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고급 피노누아의 풍미, 균형이 잘 잡힌 탄닌과 산미, 그리고 깊은 여운까지 레미자냐르의 테루아의 특징을 잘 반영한 레미자냐르의 대표 와인이다. 특히, 모레이 생드니의 독특한 미네랄 특징이 잘 드러나고 코르크 오픈 후 이 와인의 특징이 바로 잘 드러나므로 초기 음용시기도 좋다.   2012년 4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학동역 "빠삐뚜엡") 1등와인 7.Proprieta Sperino Uvaggio-프로프리에타 스페리노 우바지오 2007 생산국 : 이태리(Italy) 지  역 : 삐에몬떼 생산자 : 프로프리에타 스페리뇨(Proprieta Sperino) 품  종 : 네비올로(Nebbiolo)70%, 베스폴리나(Vespolina)15%, 크로아티나(Croatina)15% 알코올 : 14 % 발효와 착색을 3~4주간 진행하며, 5hl와 15hl의 캐스크에서 18개월간 숙성이 되는 와인이다. 이 빈티지는 2022년까지 숙성이 가능하다고 얘기한 로버트 파커는 수년간 이 와인을 주시하고 있다 얘기하기도 했다. 근래에 들어와 급속하게 품질이 향상되었다고 말한 그는 삐에몬떼의 고급 반열에 오를 만한 품질로써 미래가 주목된다는 말을 남겼다. 테이스팅 노트 매력적이고 절재된 붉은빛에 와인잔을 흔들었을 때 나는 마른꽃향, 체리, 담배, 허브향등이 느껴지는데 중간맛에서 풍부함을 보여주고 뒤로 갈수록 탄닌과 산미의 절묘한 밸런스는 가히 압권이라 하겠다. 부담스럽지않는 목넘김과 세련미를 더한 와인의 풍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의 매력을 더한다.   2등와인 6.Charles Joguet Cuvee Terroir-샤를 조귀에 뀌베 떼르와 2009 생산국 : 프랑스(France) 지  역 : Loire-Touraine-Chinon 생산자 : 샤를 조귀에(Charles Joguet) 품  종 :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100% 30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와인으로 비엥느강 좌안에 위치한 충적토 포도밭, 보몽 엉 베롱(Beaumont-en-Veron)과 다른 뀌베(cuvee)를 블렌딩하여 쉬농지역 떼루와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저온 침용과 약간 높은 온도에서의 빠른 발효를 10여일간 진행. 유산 발효(Malolactic fermentation)를 겨울 기간에 시행한다. 몇번의 `여과 과정을 거치고 숙성 후 병입을 한다. 테이스팅 노트 보랏빛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와인으로 베리류의 강한 향과 오크의 은은향이 좋은 조화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떫은 맛이 강하다 생각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와인의 결은 유연해지고 목넘김은 부드러워진다. 검붉은 과실의 화려함과 허브의 독특한 향이 서로를 감싸주며 지속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지금시점에서 시음도 괜찮지만 3~4년후가 되면 적당한 음용시기를 보여주는 와인이라 하겠다.   3등와인 4.Isole e Olena Chianti Classico D.O.C.G-이솔레 에 올레나 끼안티 끌라시코 2009 생산국 : 이태리(Italy) 지  역 : 토스카나 생산자 : Isole e Olena 품  종 : Sangiovese 80%, Canaiolo 15%, Syrah 5% 알코올 : 13 % 포도즙은 온도 조절이 용이한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약 15일간의 착색(Maceration)과정과 함께 발효. 발효 중에 하루에 두차례 Delestage(rack and return), 펌핑 오버 (Pumping-Over) 작업을 한다. 유산발효(Malolactic fermentation)후에, 와인은 배럴과 캐스크로 옮겨진다. 숙성은 배럴(10~15%는 새오크통)과, 4000L 오크 캐스크(Oak cask)에서 이루어지며 1년 정도 숙성 후 병입되며, 다음 3~4개월 병 숙성 후에 출시된다. 테이스팅 노트 깊은 루비색상을 지니고 있으며, 체리와 라스베리 (Raspberry)가 부케(Bouquet)향에 느껴진다. 과일향과 영(Young)한 끼안티(Chianti) 특유의 부케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신선한 산미가 여러 음식과 무난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2년 5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3호선 신사역 "메가 스테이크") 1등와인 4.Viu Manent Grand Reserva Malbec-뷰 마넨 그랑 리저르바 말벡 2010  생산지 : 칠레 콜차구아 밸리 등  급 : Gran Reserva 품  종 : 말벡 93% 쉬라 7% 알코올 : 13.9% 테이스팅노트 포도나무 평균 수령이 22년이고 100% 손으로 수확을 했으며, 프랜치오크(93%), 아메리칸 오크(7%)을 이용해 와인의 85%만 11개월간 오크숙성된 와인이다. 깊은 보라색을 띄고있는 와인으로 커런트, 자두, 다크쵸콜렛, 모카향, 보이젠베리, 가죽 등의 향미에 강건한 타닌이 길고 풍부한 여운을 느끼게 해준다. 수상내역 2009-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England) Silver        International Competition(France) Silver        Japan Wine Challenge(Japan) Silver Medal   2등와인 7.Viu Manent Secreto Syrah-뷰 마넨 씨크리토 쉬라 2010  생산지 : 칠레 콜차구아 밸리 등  급 : Reserva 품  종 : 피노누아 85%,  ? 15% 알코올 : 14.6% 테이스팅노트 11개월간 오크숙성된 와인이다. 15%의 블랜딩 품종이 일급 비밀(Secreto)인 신비한 와인. 깊은 보라색을 띄고있는 와인으로 향신료, 자두, 모카, 유칼립스 향, 보이젠베리, 커런트, 무화과, 달콤 쌉살한 쵸콜렛의 향미에 부드러운 타닌, 우아하고 긴 여운을 느끼게해준다. 수상내역  2009-Wine Enthusiast(USA) 87 Points         Decanter(England) 3 Star Recommended)   3등와인 5.Viu Manent Grand Reserva Carmenere-뷰 마넨 그랑 리저르바 까르미네르 2010   생산지 : 칠레 콜차구아 밸리 등  급 : Gran Reserva 품  종 : 까르메네르 100% 알코올 : 14.5% 테이스팅노트 포도나무 평균 수령이 17년이고 100% 손으로 수확을 했으며, 프랜치오크(92%), 아메리칸 오크(8%)을 이용해 11개월간 오크숙성된 와인이다. 깊은 루비색을 띄고있는 와인으로 딸기, 자두, 달콤한 허브향, 밀크쵸콜렛, 대추야자, 가죽 향미에 부드럽고 풍부한 타닌이 인상적이며, 단단하고 강한 구조의 부드러운 타닌이 긴 여운을 느끼게해준다. 수상내역 2009-Japan Wine Challenge(Japan) Silver Medal   2012년 6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7호선 학동역 "빠삐뚜엡") 1등와인 6.Ceravolo Shiraz-체라볼로 쉬라즈 2007 지    역 : 호주-아들레이드 플레인스 품    종 : 쉬라즈 100% 알 코 올 : 14.5% 테이스팅 노트 풍부하고 생동감있는 진한 자줏빛을 띄고 있는 와인이다. 풍부한 서양자두, 커피, 그리고 초콜렛 향을 중심으로 스파이시한 후추향과 다양한 열대과일의 향이 매력적이다. 잘 익은 오디, 딸기, 체리의 맛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지날수록 맛은 더욱 풍부해진다. 맑고 부드러운 첫인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풍부함으로 변화되며, 은은하게 느껴지는 탄닌과 산도의 조화로움이 인상적이다. 수상내역 * Sydeny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Double Blue Gold Medal * 2011년 영국 레스토랑이 추천하는 올해의 우수와인으로 선정(조사기관 : Inverarity Vaults LTd.) * 2009년 Decanter World Wine Awards-Bronze Medal   2등와인 7.Ceravolo Petit Verdot-체라볼로 쁘디 베르도 2008 지    역 : 호주-아들레이드 플레인스 품    종 : 쁘디 베르도 100% 알 코 올 : 15% 테이스팅 노트 매혹적이고 선명한 짙은 자줏빛을 띄고 있는 와인이다. 진한 체리향을 중심으로 블랙 커런트 그리고 신선한 칠리 페퍼, 그린 파프리카 향이 음식에 양념을 하듯 조화롭게 피어 오른다. 잘 익은 서양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시각의 강렬함, 후각의 복합미가 어우러진 와인이라 하겠다. 잘 짜여진 구조감과 탄닌의 조화가 일품이며 이러한 맛을 감싸 안은 산도의 파워가 아주 매혹적인 와인이다. 수상내역 * “James Halliday” 94 Point(영국 최고의 와인 평론가) * Australian Wine Companion 2011 Edition * London IWC 대회에서 SILVER 메달 획득 * 2011년 영국 레스토랑이 추천하는 올해의 우수와인으로 선정(조사기관 : Inverarity Vaults LTd.) * 2009년 Decanter World Wine Awards  Bronze Medal 3등와인 4.Parri Estate Cabernet Sauvignon-페리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쇼비뇽 2008 지    역 : 호주-맥라렌 베일 품    종 : 까베르네 쇼비뇽 100% 알 코 올 : 13.5% 테이스팅 노트 45년된 Raynell Clone Cabernet Sauvignon 100%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와인은 Deep Black Colour을 띄고, 블랙 커런티을 중심으로 서양자두, 모카, 신선한 케익 그리고 약간의 풀향을 복합적으로 표현하는 와인이다. 여기에 Full Body의 중후하고 강인한 탄닌의 구조감은 향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는데 손색이 없다. 수상내역 HYATT AUSTRLIA WINE SHOW WINNER   2012년 7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3호선 신사역 "메가 스테이크") 1등와인 7.Casas del Bosque Gran Reserva Syrah-까사 델 보스케 그랑 리제르바 쉬라 2008 공급사 (생산국가) : Casas del Bosque (칠레) 생산 지역 : Casablanca Valley Alcohol Volume : 14% Blend : 쉬라 100% 테이스팅 노트 보랏빛을 머금은 붉은 색을 띄는 와인이다. 검붉은 과일과 블루베리로 만든 잼과 검은 후추의 향이 지배적이다. 강한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는 부담 없는 목넘김을 느끼게 해주며, 와인의 결이 잘 정제되어 있어 균형잡힌 구조감과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이다. 강한 칠레 와인들에서 그랑 레세르바의 유연함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라 하겠다.   2등와인 5.Casas del Bosque Gran Reserva  Pinot Noir-까사 델 보스케 그랑 리제르바 피노누아 2009 공급사 (생산국가) : Casas del Bosque (칠레) 생산 지역 : Casablanca Valley Alcohol Volume : 14.5% Blend : 피노누아 100% 테이스팅 노트 강렬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루비색을 띄는 와인이다. Strawberry의 아로마와 검 붉은 딸기류의 향기. 향료와 붉은색 과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적절한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의 느낌으로 신선하고 활기 넘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칠레 피노누아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는 와인이다.    3등와인 1.Casas del Bosque Sauvignon Blanc Reserva-까사 델 보스케 리제르바 쇼비뇽 블랑 2010 공급사 (생산국가) : Casas del Bosque (칠레) 생산 지역 : Casablanca Valley Alcohol Volume : 13.5% Blend : 쇼비뇽 블랑 100% 테이스팅 노트 밝게 빛나는 연초록빛의 와인으로 라임(lime)과 린덴(linden : 참피나무, 보리수 따위)의 특징이 느껴지는 향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청량감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승도복숭아와 흰 복숭아의 맑고 깨끗한 맛이 느껴지며, 맑고 강한 풍미를 지닌 산도로 인해 뛰어난 구조감과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수상경력* 2011 Korea Wine Challenge : BRONZE   2012년 8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7호선 학동역 "빠삐뚜엡") 1등와인 5.Chocalan Gran Reserva Blend-쇼칼란 그랑 리저브 브렌드 2009 제조사 : Chocalan 생산지 : 칠레 마이포 밸리 등  급 : Gran Reserva 품  종 : Cabernet Sauvignon 35%, Carmeneere 18%, Syrah 18%, Malbec 15%, Petit Verdot 9%, Merlot 5% 알코올 : 14.5% 테이스팅노트 불투명한 검붉은 보랏빛을 띄며, 훈제향, 가죽향, 블랙베리등 드라마틱한 향을 느끼게 해준다. 풍부한 탄닌 성분이 입안을 꽉 조이며, 다양한 품종이 들어간만큼 복잡함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이다.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며, 목으로 넘어간후 입안에서 남겨지는 와인의 여운은 상당히 길고 인상적이 여운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수상내역 2009 Robert Parker's Rating-90point 2009 The 6th Wines of Chile Awards, Gold Medal and chosen for the "Best Price-Quality Ratio in Red Wine" 2008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Great Gold Medal   2등와인 1.Chocalan Malvira Sauvignon Blanc-쇼칼란 말비야 쇼비뇽 블랑 2009 제조사 : Chocalan 생산지 : 칠레 마이포 밸리 등  급 : Gran Reserva 품  종 : Sauvignon Blanc 100% 알코올 : 13.8% 테이스팅노트 노란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루는 색을 띄며, 감귤향과 신선한 과일향을 느낄수 있다. 풍부한 산도와 미네랄이 장점이 와인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청량감을 느끼기에 제격인 와인이다. Gran Reserva급에 걸맞게 잔잔하면서도 복잡한 구조감이 단연 장점이라 하겠다. 수상내역 2009 Robert Parker's Rating-87point 2009 The 6th Wines of Chile Awards, Bronze Medal   3등와인 6.Chocalan Gran Reserva Pinot Noir-쇼칼란 그랑 리저브 피노누아 2010 제조사 : Chocalan 생산지 : 칠레 마이포 밸리 등  급 : Gran Reserva 품  종 : Pinot Noir 100% 알코올 : 14% 테이스팅노트 화려하게 빛나는 루비빛의 와인으로 섬세하며 부드러운 탄닌과 달콤한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시큼한 버찌와 블루베리, 잘익은 딸기의 전형적인 피노누아의 맛을 보여준다. 피니쉬는 완숙하면서도 산뜻하며,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되는 와인의 여운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매력을 지닌 와인이라 하겠다. 가금류와 특히 좋은 매치가 될 와인이라 하겠다.   2012년 9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인사동 "일마레") 1등와인 6.Hacienda Abascal Premium-하시엔다 아바스칼 프리미엄 2008 지    역 : 스페인-리베라 델 루에로 품    종 : Tempranillo 100% 알 코 올 : 14% 메 이 킹 : 포도 알갱이가 부서지지 않도록 12리터 용량의 작은 케이스에 직접 손으로 수확한 포도를 담아 2차 선별 작업을 거쳐 15,000리터 스테인레스 발효통에서 26도의 온도에서 발효 과정을 거친 후 뉴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과정을 거친다. 테이스팅 노트 오크통에서 충분한 숙성과정을 거쳐 진한 루비색의 컬러이고 코와 입안에서 오랫동안 숙성된 부케향과 육감적이고 풍부한 붉은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오크향의 터치와 스파이시한 풍미, 흙냄새등을 느낄 수 있으며,  꽉찬 구조감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오랫동안 긴 여운이 남는다. 리베라 델 두에로의 강렬한 시나몬과 모카의 은은함, 그리고 검붉은 과실의 농후하면서도 차워풀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와인이다. 수상내역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은상   2등와인 1.Marques de Monistrol MM CAVA Premium cuvee millesime Rose-마르케스 드 모니스트롤 엠 까바 프레미엄 뀌베 밀레짐 로제 2007 지   역 : 스페인-페네데스 품   종 : Monastrell 70% , Pinot Noir 30% 알코올 : 12% 테이스팅 노트 코와 입에서 풍만하게 퍼지는 레드베리의 향이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스타일로 우아하고 상쾌한 풍미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손으로 직접 수확한 포도로만 만들며 전통적인 샴페인 제조과정을 거친 후 짧은 침용과정을 통해 매혹적인 연한 로제빛을 추출하며, 48개월이상 숙성시킨후 특별한 해에만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수상내역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Bronze medal 2011 Decanter international trophy Bronze 2011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Bronze medal   3등와인 5.Hacienda Abascal Crianaza-하시엔다 아바스칼 크리안자 2008 지    역 : 스페인-리베라 델 루에로 품    종 : Tempranillo 100% 알 코 올 : 13.4% 메 이 킹 : 포도 알갱이가 부서지지 않도록 12리터 용량의 작은 케이스에 직접 손으로 수확한 포도를 담아 2차 선별 작업을 거쳐 15,000리터 스테인레스 발효통에서 26도의 온도에서 발효 과정을 거친 후 뉴 오크통에서 12개월 이상 숙성과정을 거친다. 테이스팅 노트 진한 루비색의 컬러와 풍부하고 진한  붉은 과실의 풍미와 숙성된 부케향이 플럼의 향과 함께 느껴지며 코끝에서 느껴지는 토스트향과 바닐라향이 인상적이다. 상큼한 산미와 더불어 진한 과일의 풍미가 입안에서 오랫동안 남는다. 수상내역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Bronze medal   2012년 10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7호선 학동역 "빠삐뚜엡") 1등와인 5.Santa Helena Vernus Blend-산타헬레나 베르누스 블렌드 2010 지  역 : 칠레-콜차쿠아 밸리 생산자 : 산타헬레나 품  종 : 65% Cabernet Sauvignon , 15% Shiraz, 10% Carmenere, 10% Petit Verdot 와인이야기 라틴어로 ‘봄과 관련된’이라는 의미다. 베르누스는 탄생의 마법을 부리는 봄에 대한 중요성과 봄이 존재할 수 있는 지구의 주기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이것이 바로 과실향이 주도하는 모던 와인, 베르누스다. 레이블의 일러스트는 태양의 신이 지구를 지탱하면서 새벽과 황혼 사이에서 빛과 따스함으로 지구를 밝게 비추는 모습을 그렸다. 자연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체 영원이 지속되는 사이클 속에서 변화를 거듭해가고 와인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으로부터 생명을 얻고 성숙되어 간다. 콜차구아 밸리에서 수확되고 숙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떼루아와 와인메이킹의 기술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어 냈다. 테이스팅노트 짙은 루비 컬러를 띄고있는 와인으로 담배향, 육두구 열매나 계피 등의 약간 달콤한 향신료향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자아낸다. 체리와 서양자두를 비롯한 각종 붉은 과일의 진한 맛과 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견고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끝맛에서 말린 과일과 오크향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여운을 남긴다.    2등와인 3.Santa Helena Grand Reserva Carmenere-산타헬레나 그랑리제르바 까르미네르 2010 지  역 : 칠레-콜차쿠아 밸리 생산자 : 산타헬레나 품  종 : Carmenere 100% 와인이야기 이 와인은 산타 헬레나의 철학을 충실히 담은 와인이다. 수년 동안 그랑 리제르바 레인지의 와인은 산타 헬레나의 최고 관리자들이 직접 선택한 소량의 고품질 와인을 와이너리 미팅이나 오찬 및 VIP 게스트 접대용으로 사용되어왔는데, 품질의 우수함이 널리 알려져 정식 레이블을 달고 출시된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Seleccion del Directorio’는 ‘이사단의 선택’이라는 의미다. 선별된 포도밭에서 소량으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해 숙성력이 우수하다.  테이스팅노트 짙은 루비색을 띄고 있는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일과 향신료, 초콜릿향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한다. 구조감과 질감이 강렬한 편이며, 부드럽게 녹아든 탄닌은 달콤하게 느껴진다. 살짝 감도는 바닐라향과 함께 길고 매력적인 여운을 선사한다.   3등와인 6.Santa Helena 100+ Parras Viejas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산타헬레나 100+ 빠라스 비에야스 싱글빈야드 까베르네쇼비뇽 2009 지  역 : 칠레-콜차쿠아 밸리 생산자 : 산타헬레나 품  종 : Cabernet Sauvignon 100% 와인이야기 산타 헬레나의 상징인 수령이 100년이 넘은 올드바인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Parras Viejas’는 올드 바인이라는 뜻으로 이름에 100년 이상된 까베르네 소비뇽 올드 바인의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는 의미를 그대로 담았다. 100%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졌으며 올드 바인에서 얻을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와 더없이 훌륭한 깊이를 담고 있다. 레이블에도 시간만이 창조할 수 있는 올드바인에 세겨진 세월의 흔적과 기운차게 뻗은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테이스팅노트 짙은 루비 컬러를 띄고있는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일과 다양한 향신료향이 다채롭게 나타난다. 매끄러운 질감과 함께 적절한 산도가 뒷받침이 되며, 정교한 탄닌, 긴 여운와 좋은 무게감 균형이 뛰어난 와인이다.  수령이 오래된 포도나무 특유의 농축미와 은은하게 퍼지는 와인의 풍미가 고결함을 느끼게 해주는 와인이다.     2012년 11월 정기모임 베스트 3(모임장소:인사동 "일마레") 1등와인 4.Trapiche, Medalla Cabernet Sauvignon-트라피체, 메달라 까베르네 쇼비뇽 2007 지  역 : 아르헨티나. 멘도자 생산자 : Trapiche 품  종 : 까베네쇼비뇽 100% 와인이야기 ‘메달’이라는 뜻으로 메달을 많이 받은 훌륭한 와인이라는 뜻을 내포하는 메달라는1983년, 트라피체 와이너리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트라피체를 대표하는 울트라 프리미엄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이다. 새로운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8개월 숙성 테이스팅노트 자주빛이 감도는 짙은 적색을 띄며, 농익은 블랙베리의 향이 살짝 비치는 스모키한 아로마와 조화를 잘 이룬다. 무게감이 돋보이는 단단한 구조의 와인으로 스파이시한 미감이 강렬한 풀바디를 형성. 긴 피니쉬가 특징이다. 수상경력 2005: ARGENTINA WINE AWARDS 2008 금메달 2005: Korea Wine Challenge 2008 금메달 2004 : Wine & Spirits 90점 2004: Wine Enthusiast 89점 2003: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 2006 금메달, Best in Class 2002: Vintitaly Wine Awards 2004 "Gran Menzione" 수상   2등와인 3.Marques de Casa Concha Merlot-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메를로 2010 지  역 : 칠레 / 라펠 밸리 / 페우모 빈야드 생산자 : Concha y Toro 품  종 : 까베네쇼비뇽 100% 와인이야기 2012 핵안보정상회의의 공식 환영 및 리셉션 자리에 서브된 와인이다.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브랜드 명은 콘차이토로 설립자 가문의 작위 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는 콘차이토로의 유구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그들의 유산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70년대 초 미국시장에 처음 와인을 수출하기 시작한 콘차이토로는 1972년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을 처음 런칭하면서 싱글 빈야드의 개념을 도입, 저가 대중적 와인산지로 여겼던 칠레 떼루아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약 30년간의 노력과 콘차이토로의 열정은 2002년 프리미엄 브랜드 중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리스트에 랭크(56위)되면서 빛을 발하게 된다. 2003년에는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메를로가 47위에 랭크. 2010년에는 다시 까베르네 소비뇽이 56위에 랭크(리스트 내 유일한 칠레 와인)되면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의 뛰어난 품질은 시간을 초월하며 지속적인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다. 손으로 수확한 후, 약 18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 테이스팅노트 어두운 남색 빛이 살짝 감도는 아름다운 레드 컬러을 띄며, 블랙 커런트 및 야생 딸기, 자두 등의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조화가 좋은 와인이다.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바닐라, 모카의 향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탄닌의 질감이 탁월하다. 수상경력 "2009 Vintage : Wine & Spirits 90점 2007 Vintage : Wine Spectator 90점 2007 Vintage : Robert Parker 90점 2006 Vintage : Decanter ""50 Best Value Reds“ 선정 2006 Vintage : Wine Spectator 90점 ""Smart Buy” 2005 Vintage : Wine Spectator 90점 ""Smart Buy” 2003 Vintage : Wine Spectator 90 점 2001 Vintage : Wine Spectator 2003년 ""Top 100"" 중 47위"   3등와인 2.Trapiche, Broquel Malbec-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2010 지  역 : 아르헨티나. 멘도자 생산자 : Trapiche 품  종 : 말벡 100% 와인이야기 브로켈은 왕조나 귀족 가문을 수호하는 방패나 칼, 수호천사라는 의미를 지니며, 2004년 영국과 일본,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등 전세계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의 까베네소비뇽 트로피 수상한 시리즈의 와인이다. 트라피체는 세계 4위, 남미 제1의 와인 그룹이자 여러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선전한 경력으로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에 설립되어 120여년의 긴 역사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쉘롤랑과 합작으로 만들어 낸 '이스까이'란 제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품평회인 IWSC에서 올해의 아르헨티나 와이너리(Argentine Wine Producer of the year) 트로피를 2004년, 2006년, 2011년 수상하여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이어가고 있다 테이스팅노트 루비빛을 띈 짙은 적색으로 부드러운 스모크, 바닐라, 초콜렛 느낌의 과일 아로마가 풍성하게 느껴진다. 뒤로 갈수록 후추와 모카향이 기분을 좋게하며, 와인을 마시고 난 후 여운은 길게 지속되며, 부담없는 바디감이 이 와인의 매력이다. 수상경력 2009 Argentina Wine Awards 2011 (Mendoza) Golden Trophy 수상 Selections Mondiales de Vins 2011(Canada) 금메달 Wine Spectator 86점 Korea Wine Challenge 2011 은메달 2008 Wine Spectator 88점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87점 Argentina Wine Awards 2010 은메달 2007 Halifax Magazine 'TOP 20 Wines' 선정 Wine Enthusiast 91점 2006 Robert Parker 89점 Wine for Asia 골드 트로피 Wine Advocate 저널리스트 Jay Miller 89점 Japan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은메달 2005 Robert Parker 89점 2004 Decanter ★★★★ 4 Stars ‘HIGHLY RECOMMENDED’   2012년 12월 송년회 베스트 3 1등와인 7.ARUZUAGA CRIANZA-아르주아가 크리안자 2009 지    역 : 스페인-리베라 델 루에로 품    종 : Tempranillo 90%, Cabernet Sauvignon 7%, Merlot 3% 알 코 올 : 13.4% 메 이 킹 : 미국과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6개월이상 숙성과정을 거친다. 와이너리소개 스페인의 최고급 와인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는 핑구스(PINGUS)와 베가시실리아(Vega Sicilia) 포도밭 사이에 200m 간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와인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조지 몬존(Jorge Monzon)은 베가 시실리아(Vega Sicilia)와 도멘 드라 로마네 콩티(Domaine de la Romanee Conti)를 거쳐 2004년 여름부터아르수아가에서 일하고 있다. 양질의포도와 실력 있는 양조자의결합은 최고 품질의 와인으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테이스팅 노트 체리의 붉은 루비 빛을 띄는 와인으로 과숙한 붉은 계열의 과실향과 살짝 탄향이 매력적이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인다. 잔에 따라 놓으면 생기 넘치고 신선함이 느껴지는 새로운 느낌의 아로마가 일어나며,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creamy한 느낌이 있는 묵직하면서도 균형 잡힌 느낌을 경험하게한다. 토스티하면서도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마시는 이의 감각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수상내역 CINVE 2011(Spain) - SILVER MEDAL MUNDUS VINI 2011(Germany) - SILVER MEDAL VINALIES 2011(China) - - SILVER MEDAL CHALLENGE INTERNATIONAL DU VIN 2012(France)- GOLD MEDAL MONDE SELECTION 2012(Belgium) - GOLD MEDAL CONCOURS MONDIAL 2012(Belgium) - GRAND GOLD MEDAL DECANTER WORLD WINE AWARD 2012 - BRONZE MEDAL   2등와인 4.Bodegas Lagunilla  Gran Reserva-보데가 라구닐라 그랑 리세르바 2005 지    역 : 스페인-리오하 품    종 : Tempranillo 80%, Garnacha 20% 알 코 올 : 13.5% 메 이 킹 : 28도가 넘지 않는 발효온도에서 섬세한 발효과정을 거친 후 12개월동안 Vat에서 안정화 과정을 마친다. 이 과정이 끝나면 24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다. 빈티지에 따라 병입 전 3년 이상의 숙성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검은 과실향과 섬세하고 우아한 숙성된 부케향이 바닐라 오크향과 더불어 코안과 목,입안 전체에서 풍부하게 느껴지며 잘 짜여진 구조감은 과하지 않은 바디감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벨벳과 같은 질감이 잘 나타나며 이런 특징들이 오랫동안 긴 여운과 피니쉬를 남긴다 수상내역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silver 2010 Decanter international trophy Bronze 2011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Silver   3등와인 6.ARUZUAGA LA PLANTA-아르주아가 라 플란타 2010 지    역 : 스페인-리베라 델 루에로 품    종 : Tempranillo 100% 메 이 킹 : 미국과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6개월이상 숙성과정을 거친다. 테이스팅 노트 체리의 붉은 빛, 가장자리가 바이올렛 빛을 갖는 묵직한 색깔을 띄는 와인으로 프랑스 베리류 아로마, 감초향, 볶은 커피향, 그윽한 나무향이 잘 표현하고 있는 와인이다. 코에서 느껴지는 완벽한 전주와 강력하고 tasty한 느낌을 보이며, 영한 과일의 느낌과 오크 숙성에 의한 정제된 느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성숙하면서도 크리안사에 준하는 둥근 느낌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수상내역 CINVE 2011(Spain) - SILVER MEDAL MUNDUS VINI 2011(Germany) - SILVER MEDAL MONDE SELECTION 2012(Belgium) - GOLD MEDAL CONCOURS MONDIAL 2012(Belgium) - GOLD MEDAL DECANTER WORLD WINE AWARD 2012 - SILVER ME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