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믿을수 없다.
여기서 과연 누가 일많이 하고 일 작게 하고
하는 옳지 않은 소리만 오고 갈뿐
처음에 시작할 때 우리는 근속승진을
인사고가 주관적 20점 객관적 30점
사욯하여 승진할려고 하였는가?
여러기관중에서 가장 뒤 떨어진 인사고가!
과연 인간이 인간 채점을 할 수 있는가?
하느님인가? 부처님인가?
의심스럽지 않을수 없다.
경찰공무원 개정법이 하위직경찰관의
처우복지를 위하여 재정된것이지.
어떻게 하여 초등학생도 사용하지
않는 수우양가로 인간을 평가하고
있는가?
여기와서 눈팅만 하는 사람도 우리조직이요,
여기와서 글을 남기는 사람도 우리조직이요,
일반인들이 여기와서 무슨재미로 눈팅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동안 무궁화 클럽밖에서 근속승진을위해
남몰래 활동한 사람이 한두사람인가?
꼭 여기와서 생색을 내야 합당한가?
우리는 서로믿고 힘을 합해야야 한다,
함께 가는 클럽을 만들고 함께 하는 근속승진을 이루어야 한다,
인간채점용 점수를 이용하여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못하고
몇몇 사람들의 소수의견으로 여러사람들을
잠재울수는 없는것이다.
나는 무궁화클럽에 모인 사람들이
정의의 사도들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작금에 돌아가는 행동들이
흥정에 금방 야합하는 느낌이 든다.
이래서는 안된다.
법대로 시행해야 한다,.
어떻게 하여 명령(대통령령및 각부장관의 령및 경찰청장령)이
상위법인 국회의 법률위에
존재하여 이렇쿵 저렇쿵 할수 있는가?
근본은 우선적인 법률을 모두를 말한것이다.
그리고 나서 특별한 하자는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
정하는 것이지 어찌하여 국회법률을 하위법(시행령)이
마구 흔들어 대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나같은 짧은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가 없다,
만약 법과 괴리되는 문제점이 있을시는
그에 상응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너따로 나따로 하면 무궁화클럽이
태동하게된 근본취지와는 맞지 않은것이다.
아직도 시간이 조금남은것같다.
현명한 중지를 모아 판단했으면 한다,
첫댓글 님의 글 정말 동감 입니다... 여기서 눈팅하고 돌아서면서 답답하여 강한애기 하면은 글 삭제하고...니가와서 해보라는등의 애기나 하고 수뇌부에서는 이미 근속승진을 해하는 잘못된 평점으로 %를 정하는 소위 제2의 심사제도를 흘려 여론을 수렴하고 있는듯한데 아무런 대응도 없어니 한심 하지 않아요..
이러다 시간이 가면은 수뇌부에서 발표하면은 그만이지 안그래요..요즘은 무궁화 홍보도 안되요 .이제는 씨원하게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대책이 내려 지길..안그래도 개혁이라고 불합리한 부분 애기하며 무궁화를 믿고 있다 오히려 불평불만의 직원으로 전략 하였소이다.ㅋㅋ 난괜찮아요 .지금까지도 그래 왔는걸...
맞네요...
그저 기다리레요, 매일 기다리레요 . 처음에는 전경수 전회장님에게 영웅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그분 이름만 나오면 글을 삭제하고 난리 들이예요 40-50프로 로 한다는 것을 못달아서 난리들이네요 ... 경공법 법대로 시행뿐 입니다 흥정하지 맙시다 경공법이 어물전 꼴뚝이가 아닙니다
행정직은 6급까지 근속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서가야 할 경찰이 7급경위를 50%만 승진시키다니 , 말도 않돼요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 경찰 아닙니까. 내일모래면, 사법권을 가진 수사의 주체가되는 주인이 되고요...100%가야지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이제 넘 지쳤어라.... 이제 수뇌부건 노숙자건 상관없이 난 3/31 혼자 임용식 갖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풍류주인되어 주민에게 고품격 봉사치안하면서 열씨미 순찰 돌래여... ㅎㅎㅎㅎ 꿩잡는게 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