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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덕님 방 노벨상 수상작가 펄벅이 본 한국의 가을
銀海(황용덕) 추천 8 조회 2,261 17.07.26 08:0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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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6 10:48

    첫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17.07.26 10:54

    또 읽어도 좋으네요.우리민족이 이런 민족이였는데 어쩌다 ! 감사합니다.

  • 17.07.26 11:03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17.07.26 11:16

    감사 합니다.

  • 17.07.26 11:18

    우리나라 고아들을 위해 애쓰신 펄벅 여사의 공로를 생각하면 기념비도 세워야겠습니다.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7.26 11:20

    좋아요 ,,

  • 17.07.26 11:21

    펄벅여사의 인간미와 작가로서의 소양이 존경스럽고, 한국인의 순수한 면을 바로 읽어간 안목에 경의를 표하며 읽고 갑니다

  • 17.07.26 11:22

    감사합니다

  • 17.07.26 11:31

    좋은글 감사히 잘 읽어 봤습니다.

  • 17.07.26 11:37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7.07.26 12:01

    위대한 작가! 우리나라 사랑이 유별 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7.07.26 12: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7.26 13: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7.26 14:01

    잘 보고 갑니다.

  • 17.07.26 14:48


    펄벅여사여! 그것은 우리의 일상이고 천성입니다.

  • 17.07.26 15:02

    글 작품 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새요

  • 17.07.26 15:18

    잘보았음니다. 감사 함니다.

  • 17.07.26 15:32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6 16:27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6 16:34

    삭막한 요즘의 세월속에 따뜻한 이야기 펄벅여사의 감동어린이야기
    감사합니다

  • 17.07.26 16:41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6 17:18

    펄벅여사 위대한 분이네요 존경스럽네요 고맙습니다

  • 17.07.26 17:4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7.26 18:04

    감동적인 내용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17.07.26 18:24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07.26 18:32

    펄벅여사 따뜻한 작가입니다 자기 아픔을 겨끈 분이라서 인정을 베푸는 분이 되였군요
    좋은 일을 많이하신 천사 같은 훌륭한분입니다 감동 입니다

  • 17.07.26 19:05

    감사합니다.

  • 17.07.26 19:4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6 20:28

    행복하세요

  • 17.07.26 20:50

    펄벅 여사님이...한국의 어려운 아이들에..많은 사랑을 주셧다니,,,,우리가 뒤를 이어야겟어요,,,,,열심이 기도하며,,,노력합시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7.26 20: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7.26 21:12

    고마운 사람 감사합니다.

  • 17.07.26 21:41

    잘 보고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 17.07.26 21:5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7 06:40

    펄벅여사의 아름답고 고귀한 마음씨~~잘 읽히고 감사합니다.

  • 17.07.27 09:19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7.07.27 10:09

    감사합니다

  • 17.07.27 11:55

    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27 15: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27 16:53

    잘 읽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7.27 17:07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28 09:56

    대문호 벌벅여사, 자기의 고통을 생각하며 남의 고통을 뜨안은 펄벅여사,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고아와 혼혈아를 사랑하며, 자기의 전제신투자하여
    고아원을 새우고 헐벗은 이들을 모아 사랑의 살을 나누는 펄벅여사, 참으로 위대하고
    본받을 만큼 위대합니다. 펄벅여사의 모범을 본 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잘 읽고감니다.

  • 17.07.28 14: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7.28 21:17

    펄벅여사 대문호님의 그아름다운 고운 마음에 가사합니다,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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