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 부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2015년 4~7월 국토부 실거래 최고가 현황(전용 85㎡이하)
alberto(김성은) 추천 1 조회 5,563 15.08.30 23:03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9.06 20:31

    @재벌되기(조유영) 위 저의 글을 보고 왜 자이 일병 초딩 수준인 조유영이가 무모하게 눈물겹도록 ‘대우마리나를 깎아 내리고 자이 띄우기’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이유를 알고 이해가 됐는지요?

    과유불급... 독불장군, 오만불손, 적반하장, 안하무인 자이 일병 조유영이가 의도적으로 대우마리나 깎아 내리고 자이 띄우려고 저렇게 눈물겹도록 몸부림치니 한 편으로는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 15.09.06 20:32

    @재벌되기(조유영) 이제 보니 다음 부동산에 대우마리나2차 32평대 매물 5억8천에 나왔군요.

    비록 호가이지만 가격 상승 무섭네요. 조만간 6억 대 시대 곧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양극화 점점 심화되는 것 같아 서민들 살림살이 더욱 팍팍해 지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해운대 우동에서 주복 아닌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중대형 대우마리나보다 비교적 저렴한 중소형 자이가 오히려 매수하기 쉽고 좋겠네요. - ‘자이 띄우기’

    회원 여러분! 부득이 긴 글 올린 거 이해하시고 성투하세요.

    팁! 교묘히 저에게 태클 걸고 조유영 편들고 자이 띄우는 패거리 이제 누군지 잘 알겠지요.

  • 15.09.07 21:31

    @올뉴비(최성광) 님이 계속 댓글을 다는 저의는 잘 모르겠으나 너무 도가 지나치는 것 같네요.

    간섭의 도가 지나치고 설전을 하다 보니 서로 감정이 좋지 않게 되고 결국 악감정이 생겨 인신공격까지 하게 되고요.

    님은 분명히 3자로서 저의 글에 간섭하거나 평가, 중재, 충고, 지적할 입장이나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15.09.07 21:32

    @올뉴비(최성광) 그런데도 님은 저의 여러 번 충고,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모하리만큼 자기합리화 시키면서 반기지도 않는 댓글을 계속 다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즉 님과 저는 서로 대화할 입장이나 위치도 아니고 대화 주제도 틀리고 결국 소통이 안 되니 더 이상 무모하고 주제넘게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 달라는 말입니다.

  • 15.09.07 21:33

    @올뉴비(최성광) 지금 3자인 님이 할 일 없이 관여하여 댓글 다는 자체를 여기 계신 회원님들에게 백날 천말 해 봤자 저 뿐만 아니라 아무도 동의나 관심을 두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데, 괜히 간섭하여 시간 낭비하며 싫은 소리 듣지 말라는 뜻입니다.

    즉 주제 파악하고 남의 일에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 15.09.07 21:33

    @올뉴비(최성광) 또한 저에게 님은 평상심을 잃고 무례하게 감정적으로 인신공격을 여러 번 한 안 좋은 전력이 있기 때문에 님이 어떠한 말이나 자기합리화 하는 변명을 하더라도 이미 공정성과 신뢰성을 상실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은 이해불가로 보이는 것입니다.

  • 15.09.07 21:34

    @올뉴비(최성광) “남 말은 하기 쉽고 지적하기 쉽지만 나설 데를 가리고 언행은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님은 어떤 자격으로 지적하는지 모르겠지만 님한테 훈계 들을 이유 전혀 없고요...

    과유불급... 오히려 님한테 해당하는 것 같으니 괜히 나서지 마시고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주제 넘은 글에 상당히 불쾌하나 참습니다.

    성투하세요.“
    -------

    이 전에 저가 님에게 쓴 댓글을 다시 올리니 새겨들으세요.

  • 15.09.08 21:05

    @올뉴비(최성광) 님이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인 줄 이제 절실히 겪어 보고 뒤늦게 깨달았네요.

    귀중한 시간 내어 아무리 좋은 소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하니 역시 ‘쇠 귀에 경 읽기’이군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입니다.

    님에게 진심으로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군요.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제인 오스틴-

    '박수칠 때 떠나라' 말도 님에게 정중히 들려 주고 싶군요.

    그 동안 애 많이 썼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