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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5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 산 회 스크랩 낙동강 상주보와 경청섬을 라이딩하면서~~~
권영목 추천 0 조회 224 20.10.13 07: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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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3 12:32

    첫댓글 영목아 ~
    그건 유람선이 아니고..
    부유물이다.
    그거 타고 있다가는 ..
    총살 당하고 태워진다.

  • 작성자 20.10.13 13:40

    ㅎㅎ난 부두의 물에 떠있는건 모두 유람선아닌가~~~ㅋ

  • 20.10.13 16:38

    쌀,누에,곶감을 왜 삼백이라고 부르지..둘은 흰색이라지만...
    곶감 막걸리라는게 있다니? 맛이 곶감 맞이 괜찮을까? 저 한병을 다 마시고 자전거를 탈 수 있나.. 2틀 전 손녀 딸 돐잔치에 월매 막걸리 두잔과 처음처럼 소주 한잔을 사돈과 함께 마시고 아직까지도 취기가 남아 있던데...

  • 작성자 20.10.13 20:55

    방가 누에는 누에고치가 흰색이고 곶감은 흰색가루로 흰색 에전엔 상주가 쌀생산이 가장 많고
    백미가 흰색이라 삼백의 고장이네요~~~ㅎㅎ
    예전 일제시대에 상주농잠전문학교(대학교급)가 전국에 유일하게 있고 뽕나무도 많이생산과
    방직공장도 있었는데(여공이 약 3,000명) 박정희시대에 이공장이 마산으로 이전되어 한일합섬공장으로 변했지요
    곶감막걸리가 도수가 6%이고 내 실력엔 한병 정도는 소식이 없소이다 힘이 더 생겨 잘 달리지용 ㅎ
    술실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요
    자차 반납후 막걸리 한병 더 마시고 고속버스타고 눈뜨면 서울 도착이지룡~~~~ㅋ

  • 20.10.13 22:59

    @권영목 만물박사에 모든 걸 꿰차고 살아가는게 엄청 부럽네용~~

  • 작성자 20.10.14 07:04

    @이 종구 ㅎㅎ 그저 약값이 없어 약값이 아까워서~~~그리유

  • 20.10.14 13:07

    상주의 인물이 고향을 찾아 갔구나.

  • 작성자 20.10.15 11:00

    ㅎ ㅎ 왜그려~~~ 이젠 땡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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