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 [단신뉴스]
✦文대통령, 오늘 수석보좌관회의, 북미협상·검찰개혁 메시지 주목
✦행안부, 태풍 피해복구에 특별교부세 50억원 우선 지원
✦안철수, 정계복귀설 일축.. "獨 떠나 美스탠퍼드서 연구 계속"
✦지하철 9호선,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서울시 “정상 운행”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발생, 우리나라 영향은 아직 불확실
✦공소시효 만료로 수배 해제 5년간 2만3천건, 하루 13건꼴
✦이정미 의원 “기상청 직원의 57%, 핵심 '예보업무' 꺼려”..
✦보령,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모두 '음성' 판명
✦불타는 ‘ESS’ 절반 이상 LG화학 특정 배터리, 리콜 검토 ‘쉬쉬’
✦류현진, 오늘 오전 8시 45분 맞대결, 산체스 3차전 선발 등판
✦20대 자궁경부암 진료환자 5년새 65%↑, 유방암·대장암도 30% 이상 증가
✦ASF로 몸살 앓는 中, '곰 크기 슈퍼돼지’로 수급부족 해결 시도
✦러 의회 인사 "北美, 협상 계속해야.. 러·中 가세 도움 될 수도"
✦아베 지지율 53%로.. 韓때리기로 버티기, 주요 정책엔 비판 우세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 홍콩 중소기업에 1,530억원 기부
✦백악관 “中과 작지만 좋은 징조”, 무역협상 스몰딜 가능성 시사
✦아르헨, 다시 고개드는 위기론, 대선 예비선거, 現우파 대통령 크게 뒤져..
■오늘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기
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오후
에 수도권부터 그쳐.. 비 그친 뒤'가을 추위'
.. 오늘 서울 기온 14~ 16•c 분포, 출근길 우산 챙기시고 빗길 안전조심 하시길~!!
■北美 실무협상 결렬에 속타는 靑..'대화
동력 유지' 집중, 靑 관계자 "당장 진전 없
지만.. 대화가 시작된 것 평가".. 기대컸던 만큼 실망감도.. 김정은 부산방문 여부 등 남북관계 영향도 '촉각'.. 與野의 반응도 엇갈려.. 與 "간극 좁히길".. 한국당 "대북
정책 실패".. 바른미래 "협상 끈 놓지 말길".. 정의·평화 "조속한 협상재개 촉구"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 2일 개막, 21일
까지 총 20일간..우려대로 '조국 블랙홀'에 민생은 뒷전.. 곳곳서 충돌, 파행·고성 얼
룩져.. 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 '피의사실 공표' 등 난타전 전망, 금감원 국감서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2차전 예고.. 권익위, 서울대, KIST 국감도 '조국 대전'으로 흐를 듯..
■민주당, 검찰개혁법안 추진키로..제2기 법무부, 검찰개혁위의 의견을 토대로 검찰 직접수사 축소방안, 압수수색 영장이 지나
치게 포괄적으로 청구되는 관행 제한, 별
건수사, 심야·철야 수사, 장기간에 걸친 빈
번한 조사 등을 통제할 장치, 피의사실공표 금지를 위한 입법도 추진하기로..
■與野, 주말 '검찰 개혁' 촛불집회 두고 공방 계속.. 민주당 “‘2016년 광화문 촛불
집회의 연장,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
제에 공감하는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검찰개혁 위한 국민의 뜻.. 당 차원 동원령 없었다” vs 한국당 "청와대, 집권여당이 앞장선 사실상의 관제집회"라고 평가절하
■집값 상승의'주범'으로 꼽히는 서울 시내 재건축·재개발 분양가, 지난 4년간 53% 뛰어.. 올해만 28%.. 3.3㎡당 2천56만 → 3천153만원..동대문구 1년새 71% 급등.. 민주당 윤관석 의원 "개정 전 HUG 고분양
가 관리 '느슨'.. 강한 분양가 규제 유지
해야"..
■건강검진 못 받는 저소득층↑.. 암 환자 지원 사각지대.. 건강검진 수검률, 소득에 따라 큰 격차.. 저소득층일수록 건강검진 수검률 낮아..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가
검진을 통해 암이 확인된 경우에만 국가의 지원 받을 수 있어.. 정작 지원이 필요할 때 혜택을 못 받는 경우 많아.. 저소득층의 건강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 필요
■국세청 자료,근로소득 상·하위10%격차 극심, 1억1273만원 vs 243만원.. 상위 10% 소득이 전체의 32%, 하위 10%의 근
로소득은 전체의 0.7% 수준에 불과.. 상위 1% 평균은 2억6417만원, 근로자 1인 평균 소득의 7.5배
■30년만에 드러나는 희대의 살인극..이
춘재 “내가 다 죽였다”..그 시절 경찰 수사 다 뒤집힐 판..화성·수원·청주 등 5건 살인 자백한 듯.. 당시 '과학수사'로 모방범죄 라
고 판결났던 8차 사건도 포함.. 20여년 옥
살이 범인도 “내가 안 죽여”.. 강압 수사로 무고한 사람 잡았을 수도.. 이춘재 범행 부
풀리기 등 허세 가능성, “수사 혼란 주며 재미 느끼고 있을 수도”..
■7개월만에 재개된 北·美 실무협상 결국 결렬.. 北 "美 빈손으로" vs. 美 "좋은 대
화".. 北 김명길 "협상, 우리 기대에 부응 못했다"며 결렬 선언, "협상 결렬, 전적으로 美가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 버리지 못한 탓.. ICBM 시험발사 중지 유지 여부, 美에 달려".. 美의 비핵화 로드맵 요구 vs 北의 전면적 제재해제 요구 사이서 접점 못 찾
아.. 김정은, 대선 일정에 마음 급한 트럼프 상대로 담판하려는 듯..
■홍콩 시위대, 자치정부 복면금지·실탄
발포에 “임시정부 수립” 선언, 4일 시위대 일부 “구체제 전복” 독립 선언.. 정부 퇴진, 의회 해산, 민주선거 등 로드맵 제시, 5일 시위땐 또 경찰 실탄에 14살 소년 부상, 중
국계 은행·점포 공격.. 6일도 지하철 파행.. 中 주둔군 막사 '경고 깃발' 올라.. 은행 앞 '현금 인출' 장사진, 본토서는 "인민해방군 투입해야" 주장도..
■트럼프 '우크라 의혹' 내부고발자 더 있.. "직접 정보 보유".. 내용에 따라 트럼프에 추가 타격, 트럼프, 추가 내부고발 내용 공
개도 전에 "간접 정보 가져" 신뢰성 폄하.. 일부 공화당 중진들도 트럼프 공격.. 롬니 “바이든 조사 요구는 잘못”, 든든한 지지자
였던 4선 콜린스도 “中에까지 연락한건 부적절한 일”..탄핵조사 방어 대열 무너질
지 주목..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 닷새 만에 최소 99명 사망, 이라크 경비대 실탄 사격.. 4000명 부상.. ‘부패와 실업’에 분노한 청년들, 이라크 반정부 시위 갈수록 격화.. 시위대 "실업난, 민생고 해결" 요구.. UN "이라크 폭력 충돌 즉각 중단하라" 경고
■日, 북한 SLBM 대응에 골머리.. "요격 어렵고 대응 비용과 요격 비용도 엄청나".. 이지스 어쇼어에 미사일 값까지.. 자민당 내 "발사 前 거점 공격능력 강화하자" 주장도..
■ ‘전국 대부분 비 소식…낮동안 쌀쌀 최고기온 22도
■'조국 제3차 대전' 된 국정감사..금주도 곳곳서 지뢰밭
■7개월만에 만난 北美 또다시 빈손으로, 비핵화 협상 위기
■北 "구태의연" 북미실무회담 결렬 선언..美 "좋은 논의했다"
■北신문, 북중수교 70주년 맞아 "새로운 높이에서 친선발전 의지"연
■공무원 명퇴 신청후 숨져도 명퇴수당 준다
■제주 애조로 '첨단단지∼봉개 번영로' 구간 11일 개통
■이등병, 부모님에 손 안벌려도 될까?..국방부 "월 4만원 여유"
■최근 3년반 소방시설 오작동에 출동 5만건.."하루 40번 헛출동"
■조국·檢개혁 넘어..文대통령, 이번주 민생현안 챙기며 '일로매진'
■"실업급여 인상으로 근로자 보험료 부담 연평균 7만원 늘어"
■당정청, 오늘 태풍 피해 대책회의..예산 지원 논의
■"육군, 내년 여름 전 더운 베레모 대신 챙 달린 전투모 지급"
■스웨덴 협상 결렬..北 "美, 기대감 부풀게 하고선 빈손"
■학폭·성매매 실연에 고발장 현장 제출까지..'이색 국감' 백태
■브룩스 前연합사령관 "北, 연합군 역량 약점시 모험할 수도..전작권 전환..
■'문제 해결사' 자처하며 다시 움직이는 安..정치적 선택 주목
■한국을 더 부정적으로 다루는 아베의 '독도 도발'
■황교안, '민부론' 본격 세일즈..현장형 정책투쟁 가속
■北 "美 우리가 요구한 계산법 안 들고 나와".. 北·美 실무협상 결렬
■'폐냉장고부터 어구까지' 잿빛 바닷속 없는 게 없다
■말많은 SRT 율현터널, "50km 전 구간 정밀안전 체크 중"
■"기업인 최고걱정은 한국 실업난·미국 해킹·일본 자연재해"
■성장 멈춘 유니클로·자라·H&M..위기의 패스트 패션
■경기도 포천 관인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파주·김포 모든 돼지 수매·살처분 방침에 농가 반발..경기 포천에서 AS..
■상한제 유예에 강남 재건축 '관망'..둔촌 주공은 5천만원 올라
■한국지엠 가파른 생산 감소..年40만대 무너질 듯
■돼지고깃값 안정화..대형마트 "폭등·폭락 없을 듯"
■베트남 고성장에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
■코레일 서류합격자가 '사딸라'?..장난으로 낸 서류도 못 걸러
■유니클로가 유행시킨 '감사제', 어디서 온 말일까
■하도급 대금 미지급 늘어나는데..공정위는 솜방망이 처벌
■직업이 '집주인' 1만8천명, 월수입 276만원..근로자 월급 맞먹어
■주요국 업황지표 줄줄이 후퇴..내년 전망도 '먹구름'
■세계경제 불확실성 1997년 이후 최대..커지는 경기침체 우려
■불법거래가 집값 올렸나?..주택시장 합동점검에 '촉각'
■올해 주식 시총 순위 지각변동..'톱10' 절반이 바뀌어
■부산서 변압기 점검하던 60대 감전사
■음주사고로 학우잃은 광주교대생들 "재발 막자"..머리 맞대
■대통령 선거운동 문자 390만건 보냈지만..전광훈 목사 정치자금법 무죄 ..
■이춘재, 청주서도 '시그니처 범행' 시인..3년간 3명 연쇄 살인
■이춘재 자백 14건의 살인사건 퍼즐조각이 맞춰졌다
■경찰 조사 중 메모권 보장하는 '자기변호 노트' 전국 시행
■범죄 저지른 불법체류자 도주 막는다..출국 사전신고제 시행
■법원 "엄마 따라 국적 취득, 귀화 아냐..전시근로역 대상 안돼"
■경찰, 인권 보호 수사 환경 조성..자기변호노트 전국 시행
■日부친 사망→母와 귀국→한국인.."군 면제대상 아냐"
■'창원 초등생 뺑소니' 해외도주 불법체류 외국인 재발 막는다
■불법체류 외국인, 당일 자진출국 폐지..'사전 신고제' 시행
■'공직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피의자 방어권 보장 위한 '자기변호노트' 전국에서 시행된다
■'교인들에 특정 후보지지 문자' 전광훈 목사 집행유예 확정
■정경심, 2차 소환 15시간 만에 귀가..檢, 추가조사 방침
■관용차에 숨겨진 검찰 개혁의 민낯
■美풋살경기장서 말다툼 끝에 SUV로 돌진..1명 사망·4명 부상
■"헌금 돌려줘" 종교단체 건물에 방화 시도 20대 집유
■코끼리 6마리 폭포서 '떼죽음'.."새끼 구하려다 추락한 듯"
■폼페이오, 탄핵조사 관련 "법 따르겠지만 대통령 지킬 것"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시비리, '솜방망이' 처벌 논란
■美국무부 "北에 창의적 방안 제시..2주 후 재개 희망"
■美전문가들 "북미 협상 결렬, 양측 간극 좁히기 어려움 보여줘"
■獨집권당사에 걸린 툰베리 슬로건..유럽서 극우風 막은 녹색風
■"독재·민주국가 안가리고 '빅브라더 기술' 확산한다"
■에티오피아 "나일강 댐 협상에 수단 · 이집트만 참가 가능"
■소녀상 전시 日 '표현의 부자유전' 8일 이후 재개될 듯
■노벨상 수상자 내일부터 릴레이 발표…'최연소 수상' 나올까
■'스톡홀름 노딜' 북미, 돌아서자마자 책임공방..하노이 데자뷔?
■홍콩서 10대 2명 연달아 총상..10대들 화났다
■북미협상 결렬..北 "美 빈손으로"·美 "창의적 아이디어 가져가"
■브라질 연구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80% 면역체계 형성"
■홍콩경찰 허벅지에 총 맞은 14세 소년 폭동혐의 기소
■홍콩 복면금지법에 마스크 쓴 시위대 이틀째 거리로
■美국무부 대변인 북미 실무협상 성명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13명 임명..개도국 출신 다수
■日 오염수 바다 투기?..'물타기'에 앞선 '물타기'
■캐리 람 시위대 '폭도'라고 지칭하며 강경조치 경고
■美 "창의적 아이디어들 가져가 좋은 논의"..北 '빈손 비판' 반박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발생..우리나라 영향은 아직 불확실
■6개월간 고궁·조선왕릉 찾은 다둥이 부모 1만8천명
■카드회사에 마일리지 팔아 2兆 챙긴 대한항공·아시아나
■한국 1~7월 수출 9%↓… ‘톱10’중 최대폭 감소
■한국인 日서 18조원 쓸 때 일본인 한국서 6조원 소비
■한국인 보이콧에 日 관광산업 타격…생산유발효과 3500억 감소
■박병호 9회말 끝내기 홈런..키움, LG에 1-0 승리 '기선제압'
■손흥민 에이전트 '나폴리 보내고 싶다'고 한 적 없다
■2경기 10실점..토트넘, 이대론 'BIG4-챔스 16강' 어림없다
■황의조, 골은 시원했지만 포지션은 여전히 답답했다
■LAD에서 마지막? '뒤늦은 1선발 출격' 류현진,생사 쥐었다
■해외 도박사 "류현진 vs 슈어저 초박빙..워싱턴 근소 우세"
■류현진과 ERA 1.52..마틴 "누구랑 호흡해도 좋은 투수"
■"왜 그랬는지.." 커쇼의 좌절, LA 언론 "가을에 또" 실망
■'가을의 지배자' 벌랜더, PS 통산 14승..ML 역대 3위
■"류현진, 예비 FA 랭킹 투수 2위-전체 5위"
■장하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번 홀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
■전국체전- 수영 정소은·김서영·육상 정지혜, 한국新…박태환 36번째 金
■우리은행-삼성화재-하나카드 경영진, 정무위 종합국감 증인 채택
■미·중 무역협상에 촉각...추가 금리인하 향방도 주목
■삼성전자·LG생활건강·에스엠 등 ‘러브콜’
■[증시전망] 삼성전자 등 3Q실적시즌 개막…코스피, 2100대 도전
■[코스피]11.22(0.55%)내린 2020.69
■[코스탁]2.67P(0.43%)내린621.84
■[환율]10.00원(0.83%)내린1197.0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학교 다녀요?
☞What school do you go to?
저는 한국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I go to Hankuk University.
몇 학년이에요?
☞What year are you in?
■오늘의 건강상식
시끄러운 코골이, 해결방법은?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890&areaType=DISCOVER_PLUS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7일 전국이오늘은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방에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경북 등에 5㎜ 내외,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에는 5∼30㎜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8도로 평년
(7.7∼15.9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파주 16도 등으로 16∼22도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17∼24도)은 물론 평년
(21.1∼23.9도)보다도 낮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
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2.5m의 파고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 비,흐림](15~17)<60,30>
✦인천:[가끔 비,흐림](15~18)<60,30>
✦수원:[가끔 비,흐림](15~18)<60,30>
✦춘천:[가끔 비,흐림](13~16)<70,30>
✦강릉:[한때 비,흐림](13~19)<60,30>
✦청주:[한때 비, 비](15∼19)<60,60>
✦대전:[한때 비,비](15∼18)<60,60>
✦세종:[한때 비, 비](14~18)<60,60>
✦전주:[가끔 비,비] (16∼19) <60, 60>
✦광주:[가끔 비,비] (16∼19) <60, 60>
✦대구:[흐림, 비] (14∼20) <30, 80>
✦부산:[흐림, 비] (17∼22) <30, 60>
✦울산:[흐림,가끔 비](15~21)<30,60>
✦창원:[흐림, 비] (15∼21) <30, 60>
✦제주:[흐림, 흐림] (19∼25) <30, 30>
첫댓글 뉴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굿-나잇!!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태풍 하기비스 한반도 올랑가
아직은 경로 탐색중 ㅎ
아마도 일본품에 안길듯
ㅎㅎㅎ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