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 최강국 네이트톡 제 이혼기사가 인터넷에 다 떴네요,,
송창의 추천 0 조회 10,242 11.01.23 15: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3 16:19

    첫댓글 역시 양쪽얘기를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함 기사가 너무 여자를 못된년으로 만들었던거같음; 아니... 자기네 부모님한테 무조건복종하라니.. 아빠없이 자라서 그런다니.... 저렇게 배려없이 행동할수가있지?? 며느리는 무조건 복종해야함?? 그리고 별거 한달만에 딴여자만나고.. 그와중에 부인이랑도 만나고???? 에라이..-_-

  • 11.01.23 16:10

    ㅡㅡ 이럴수가 여자가 이상한 앤줄 알았는데 남자 집안이 그 시누이빼고 또라이만 모였네요..

  • 11.01.23 16:35

    세상에...

  • 11.01.23 16:36

    역시...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함 내가 이래서 가정환경을 포기할 수 없다니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랐으니 남자가 오죽 잘 자랐겠어요~~~제 생각엔 바람난 여자도 속아서 만나고 있을 것 같은데...

  • 11.01.23 16:37

    요새는 저런 기사보면 진짜 개나소나 기자하는거 같아요ㅡㅡ

  • 11.01.23 16:51

    너무 싫다ㅋㅋㅋㅋㅋ부모님께 복종하라니...나라면 죽어도 못할짓이다 진짜ㅋㅋㅋㅋㅋ

  • 아..이기사봤어요...저도 기독교라..종교갈등은 역시 부부간에도 존재하는구나 이러면서 봤는데..... 여자분 엄청 속상하셨겠는데요...나름 최선을 다했는데...시댁이란 사람들이 말은 그따위로 하고.... 역시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데......이혼하시는게 나을거 같긴 한데..흠..

  • 11.01.23 17:29

    헐 여자입장...이해가감 미쳣네 뭐저따위 ㅡㅡ

  • 11.01.23 17:39

    요즘 몇 기자들 진짜 어이없죠... 사실을 써야할 기자들이...

  • 11.01.23 17:56

    우와 대박.. 진짜 양쪽 다 들어봐야 하는거네요. 남편도 나쁜놈이고 그 집안도 개판이구만..

  • 11.01.23 17:59

    헐 이거 안묻혔으면 좋겠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기사보고 오해한 1인으로써...ㅜㅜ

  • 11.01.23 18:23

    헐.. 기사만보고 욕했던 제가 부끄럽네요ㅜㅜ.. 진짜 시댁사람들ㅡㅡ 남편까지 진짜 결혼하면 믿을사람 하나없는듯ㅡㅡ 좋은데가면 좋겠지만 이런거보면 진짜 너무짜증남ㅡㅡ 아들가진게 뭐가대수라고 그렇게 난리치는지 이해할수가없다 진짜 ㅡㅡ

  • 11.01.23 19:25

    머지.. 내가 다 억울한 느낌.. 기사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딱 제목만 봐도 이상했음, 아무리 설때 안 가도 쫒겨나는 며느리 어디 잇나요?! 오히려 제 주위에는 설 명절때 되면 남편이랑 유렵으로 여행가고 그런 부부도 있던데, 시부모도 다 이해 해준다던데.. 여기는 에휴 남자는 그래놓고 다시 장가 잘가 줄 아냐?! 다 되돌아 옴 .. 아 저도 이런 글 보면 시집 가기 싫어지네요

  • 11.01.23 19:42

    진짜 여자분 억울하시겠네요..................... 저 남편 집안이 참 이상한데요-_- 시댁에만 잘하라니???? 남편 말도 가관입니다 시댁에 복종하라는게 무슨.......그 어느 시대적 발상인지....-_- 그래놓고 남편은 다른 여자 만나서 바람피고있는데도 그 부분은 묵과되고 ....참 웃기네요. 여자분은 졸지에 양육비까지 매달 지불하게 생겼으니...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 11.01.23 19:47

    헐 대박 진짜 남편 쓰레기

  • 11.01.23 19:52

    가정이란게 부부사이만으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닌것 같네요.. 아 남편 완전 어장관리 들어갔던거네.. 별거하는동안에도 잠은 다 자고-_- 으휴.. 나도 여자지만,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되는듯..ㅠㅠ

  • 11.01.23 20:24

    나쁜새끼..... 시집살이가 얼마나 힘든데 ... 남편도 없는데서 살고 있는 부인 업고다니지는 못할망정.. 말할놈. 썩을놈.

  • 11.01.23 20:54

    헐.. 진짜억울하겠다 그 쓰레기같은 남편은 못된짓은 혼자다하고 바람도피고 재판결과도 지한테 좋게나오고 사람들의 동정도 지한테오고.. 살판났겠네 내가 다 억욿해

  • 11.01.23 20:58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친정은 남이니 신경쓰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지.. 요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져서 기사보구 여자분만 욕했는데 미안해지네요.

  • 11.01.23 21:22

    아~~~~~~~~```역시 양쪽이야기를들어봐야함;;;;;;;;;

  • 11.01.23 21:36

    어이구................................아 막 짜증날라그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1.01.23 21:40

    기독교 제사때문에 이혼한다고 해서 이것도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뎅 , 뭐야 이런 시댁..남편은 바람피고..부모님한테 복종..헐.... 기사는 왜 이따위로 났을까요 진짜..화나네요

  • 11.01.23 22:12

    부모님한테 복종?!!! 지도 안 하는 걸 누구보고 하래

  • 11.01.23 22:29

    시부모님께 복종? 지금이 조선시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23 22:31

    헐 ,,,,,,,,,,,,, 어쩜이렇죠?? 아니 법원 판결 어쩜이래여...??

  • 11.01.23 23:04

    뭐든 양쪽이야기를들어봐야함.. 기사 발로쓰고 잇네.. 정말 결혼하기 무섭다...

  • 11.01.24 01:48

    이런글에서 빠지지않는건 꼭 남자바람난거ㅡㅡ

  • 11.01.24 05:37

    22 저도그생각함 ㅡㅡ

  • 11.01.24 08:12

    근데 왜 남자분쪽 말도 다시드어봐야 하는거아닌가?... 기사는 기자가 단적인거만 써낸거고... 항소까지 패한거보면 여자쪽이 변호사 선임 안했을린 없었을테고 뭔가 다른 사연 있는듯 한데... 분위기가 여자쪽으로 옮겨지는것 같네요..

  • 11.01.24 08:58

    아 진짜 짜증나네.. 이 여자분 말이 맞으면 이여자분 뭐된거야... 우리부모님한테도 안하는 복종을 왜 남의 부모한테 해야해..ㅋㅋㅋㅋㅋ

  • 11.01.24 19:25

    요즘 드라마를 봐도 항상 사생아 불륜 이런거다 보니까 바람이란게 인식이 더 가벼워지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여유만만에 드림하이 설명하는대 또 사생아...ㅋㅋㅋㅋ 바람좀 그만 피우라거!!!

  • 11.01.25 21:26

    헐 진짜 -_- 저도 그기사봐서 뭐야했는데 이건 진짜 -_- 요즘이 어떤시댄데 시댁에 복종해란소리가 나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