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실에 카페 회원이 경동나비엔 보일러 한번도 안쓴것 판다고 올라와 내가 필요
하기에 사기로 하고 여주가서 돈 지불하고
실고 왔서 산 농막 완성 되면 쓰려고 놓고
엇그제 친구들 놀러 완다 해서 기름 사가지고 오라 했서 임시로 연결 하고 물을 받는데
급탕 라인으로 물이 넘처나와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믿으로 물이 넘처 나와 서비스
연락하니 물매가 터저 못쓴다고 함니다
그래서 판매 하신분 전화 하니 전화 안받고
문자 했는데도 기척이 없고 또 전화 해도
안받고 어렵게 연결되어 예기하니 나한테
과실로 돌림니다 왜 가저가서 설치 안하고
지금 연락 하냐고 오히려 더 당당 하게 나오는데 솔직하게 말했서요 반을 돌려 줄수 있냐고 물어 봤더니 욕심을 부리내요ㆍ
미안 하다고 하면 그냥 넘어 갈수도 있는데
돈깨나 있는 사람 같은데 돈 앞에는 인간이
치욕스럽게 변하는게 양심불량 사람들
몆푼 돈에 억매이는 자들
그래서 잘 먹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며 전화 끊어 버리는
몰상식한 사람 미안 하다 하면 넘어 갈것을
나는 내가 판매하면 끝까지 책임을 짐니다
회원님들 보일러는 뜯어서 보관 한 것은
절대 사지 마세요
전문가가 분해하고 물빼고 보관 하지 안어면
다 망가 진다고 함니다 동파로ᆢ
첫댓글 작년에 제가 사려다 새것하고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안샀던 물건입니다.
중고살땐 신중해야 합니다.
안 사길 잘 하셨습니다
대신 제가 당했습니다
거시기한놈일세,,,
에~고 참말로
기분이 거시기 하시것네요ㅠㅠ
그러게요 기분 좋게 설명 했는데 내 탓으로 몰아 붙이네요
내가 필요해서 사다놓고 지난 달에 바닦
엑셀 깔았는데 쓰다가 그랬다고
하내요 그 뭐시라꼬 그짓말 하겠습니까
그라믄께요
씁쓸하시죠
기름보일러 하나 구해 드릴까요
서울 서 후배가 연통 부속 다 챙겨줘서
실고 가는중 입니다
@김두원(山虎) 넵
급수관 터진거 철거해 놓은걸 사셨나 봅니다
파는 놈은 당연히 알고 있었을 테고~
양심에 가책도 읎고 양심 있는 인간이라면 팔지도 않았겠지만
똥 밟은샘 치세요
철거 해놓거라 급수건 터젛ㄴ어요
판매 하는 사람도 그런 내용 모르는 사람 설명 하는데도 나에게 책임전가
하길래 잘 먹고 복 받으라
했어요
인 심 터끌만큼도 없는 사람 같아요
그건 잘처먹고 너하고 똑같은 사람만 만나면서 살아라 해줘야죠
그사람은 지옥을 살아야될 사람이니까요
복은 원글자님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