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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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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분쟁○해결방】 띤띤꿍꿍님과 kassel님 두분이 양해한다면...
남쪽의달 추천 0 조회 470 09.03.13 23: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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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3 23:41

    첫댓글 무게중심이...kassel쪽으로 확실히 기울었네요

  • 09.03.14 03:39

    체중은 아마도 제가 좀더 나갈듯...

  • 09.03.13 23:43

    무게중심이 kassel님 쪽으로 확실히 기울었네요,판정승!!~.

  • 09.03.13 23:44

    축하드립니다.. 카셀님과 베트남청춘님 ^^;;; 두분이 이기셨군여..ㅋㅋㅋ

  • 09.03.14 03:38

    히히 제가 약간 우세승이죠??

  • 작성자 09.03.14 12:35

    저는 그래 안보는데요.ㅎㅎㅎㅎ

  • 09.03.14 12:54

    음 그렇다면 확실하게 눌러 드려야 하는데 그분이 도통 오시질 않으싱께 고거이 문제고마이라

  • 09.03.14 00:11

    ㅉㅉㅉ 아무나 보고 그러지 마시래니까 나랑 놀자고요...뭐 이기고 지고가 있습니까? 그냥 이렇게 저렇게 엉키면서 어룰렁 더울렁 노가리나 까보재니까요..

  • 09.03.14 00:39

    ㅋㅋㅋㅋㅋㅋ

  • 09.03.14 00:20

    남쪽의 달님 저야 감사하죠 저는 띤띤궁꿍님하고 놀고 싶어요. 토론방에서 놀재도 맨날 외면 당했쪄요 흑. 이제나 저제나 그분께서 와줄까요 킁~

  • 09.03.14 00:39

    ㅋㅋㅋㅋㅋㅋ

  • 09.03.14 12:14

    근데..,띤띤씨는 막상 곁으로 다가가면 도망가는 특기가... 모처럼 두분이서 알콩달콩하는 걸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후속편" 나오는거죠?? 흥행한짐에 냅다 달려봐요^*^

  • 09.03.14 18:26

    글씨 그런거 같은데 이번에도 아무래도 버림받앗지 싶심돠 아~ 내님은 언제나 내맘을 알아줄꼬...

  • 작성자 09.03.14 12:38

    여기서던지 다른 화제거리던지 토론이 이어졌으면 좋겠군요. 저는 토론에 임하는 논자의 화술이나 견해 그리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켜나가면서 격렬하게 이어지는 화끈한 그야말로 가슴은 뜨끈뜨끈하고 머리는 냉철한 그런 토론이 그립다는겁니다.

  • 작성자 09.03.14 12:42

    우리가 말하는 토론문화라는 것이 자칫하면 곁가지로 빠져서 상대에 대한 비하와 감정적 시비를 유발시켜 끝내는 말쌈으로 육두문자 오가다 결론도 없이 그냥 두리뭉실 파장으로 끝장내는 걸 많이 봐온터라 말이죠. 그럴듯한 토론이 보고 싶어졌다는겁니다.

  • 09.03.14 12:59

    저는 토론이나 말쌈에는 자신이 없습니다만 틀린것이 왜 틀린것인지 맞는것이 왜 맞는것인지 논리와 근거를 찾아다 댈 열정은 잇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슬그머니 꼬리내리는건 않하지요 자신이 틀렸다면 인정하고 왜 자신이 잘못생각하고 잇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은 옳다고 굳게 믿기에 이런것에서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남들에대한 무례나 강요로 이어질수도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늘 옳은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알면 조금은 더 겸손해 지더군요 경험입니다.

  • 작성자 09.03.14 18:46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요. 강력한 포스에....뭔가 강한 승부욕 그리고 집중과 한 가지 더 끈끈한 의지의 집착(좋은 의미로 받으시구요.패스 ㅎㅎㅎ) 그런게 잘 버무려진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맞는말도 많이하면 듣기 싫고 좋은 말도 많이하면 싫어지고 뭐 그런게 세상이치 아닐까요? 암튼 저는 띤꿍님의 생각에 우호적이라고 할까 그런측면이 있구요. kassel님의 주장과 논거에도 모조리 긍정을 하진 못해도 아주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때 좀 격해지시는거는 빼고....ㅎㅎㅎ 암턴 이래 저래 모르는 남들을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해야겠네요. 좋은거죠.그쵸?

  • 09.03.15 01:36

    저는 좋은거라 생각하는데 우리 띤띤꿍꿍님은 별로 그리 생각치 않으시니 걱정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3.14 18:28

    개똥아빠님 쵝오

  • 09.03.14 14:51

    날 잡으시죠?? 100분 토론까지는 안되겠지만.. 사회자 한명(운영자 중에 한명)에 양쪽 패널들 카셀님과 띤꿍님이 2-3명씩 섭외를 해서 정모도 할겸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그걸 녹화해서 오리심도 좋을듯한데요.. youtube에 올려서 볼수도 있게 하심.. 더욱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왠만하면...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자제하심이 어떨지요?? 물론 정치 이야기는 중요합니다만... 먼저 민심??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09.03.14 18:29

    저야 단둘이 알콩달콩하는게 좋지만야 그분께서 떼루다가 하는게 좋으시다면야 그리라도 합지요 근데 저 버림받은게 확실한것 같아요 ㅜ.ㅜ

  • 작성자 09.03.14 18:47

    원래 미운 정이 더 끈적끈적하거든요.

  • 09.03.14 23:44

    카셀님과는 토론 같은 거 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게 만일 토론이었다면 카셀님 언급한 내용들에 일일히 답글을 달았다면 아마 전혀 처음의 본 주제인 북한과는 상관도 없는 내용으로 흘렀을 겁니다.. 이런건 토론이 아니라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하는 입방아찢기외에 별 것도 아닌거죠.. 물론 카셀님과 입방아를 찧었다고 생각하면 될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러기에는 카셀님이 사람을 좀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소득도 없고요.. 이 것이 내가 카셀님과의 토론이라던지 하는 댓글 놀음을 피하려는 이윱니다..

  • 작성자 09.03.15 01:31

    음..ㅜ.ㅜ

  • 09.03.15 01:34

    그러지 마시와요 절 가르치면서 토론을 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입방아를 가르쳐드리지요 대신 제게 토론을 가르쳐 주시면 되지 않겟습니까?

  • 09.03.15 02:00

    배우는 건 좋은데.. 누굴 가르칠만한 입장은 못되어서요.. 그럴 주제도 아니고... 글고 입방아는 안배워도 다들 하는거 아닌가요? 뭘 그런걸 새삼스럽게 가르쳐 주시려고.. ? 아무튼 감사는 드립니다.. 신경써 주셔서..

  • 작성자 09.03.15 02:28

    음기와 양기의 충돌, 아닌 대결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네요. 음.양의 조화는 자고로 해와 달이요....어쩌구 저쩌구...등등 그런거죠. 달도 있어야하고 해도 있어야 하고...난 달 말고 남는별이나 해야겠네요.

  • 09.03.15 02:30

    음양의 충돌이라면 극성만 반대일 뿐 본질적으로는 똑같다는 말씀이시네요.. 사실 다툼이 원래 그래서 생기는거니까... 어느 하나 잘 난 구석 없는 똑같은 인간들이니까.. 서로 싸우는 것이므로 남쪽의 달님의 평도 그렇게 잘 못된 건 없다고 봅니다.. 사실 저두 카셀님한테 인신공격성 멘트 날리면서 무쟈게 찝찝했거든여.. ㅋㅋㅋ

  • 09.03.15 12:31

    ㅎㅎㅎ 댓글이 더 잼나네...^*^

  • 09.03.15 14:28

    문제는 상대방 인신공격하느라 본문 내용이 뭔지조차 생각치 않는다는점입니다!!!

  • 작성자 09.03.17 00:20

    밀리면 삼천포로 빠지는 거 주특기라면 주특기죠. ㅎㅎㅎㅎ 사천으로 가면 괜찮을라나.

  • 09.03.15 15:43

    카셀님 글에 올인

  • 09.03.16 13:54

    나는 띤띤꿍꿍님에게 한표를

  • 09.03.22 01:26

    우리나라 논술교육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지? 참나~ 논리 전개에 문제있는 사람 많구만... 이해력에 문제 있는 사람도 많고.... 에이그...... 대화는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있는 사람끼리 해야 된다는 걸 이 댓글들 보고 또 느낍니다.

  • 09.03.22 02:32

    울나라 논술 교육은 내가 고딩 1학년 때인 1984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찌 이걸 아느냐.. 제가 논술 1세대걸랑요.. 고 1 때 부터 우리 때 부터 적용된다는 논술고사를 대비한 수업을 국어시간에 받아 왔는데.. 그게 꼴랑 신문 사설 읽고 독후감 써오기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그게 나름 효과는 있는거 같더라구요.. 글을 써도 사설 처럼 쓰게 되더군요.. ㅋㅋㅋ

  • 09.03.24 15:39

    1967년생쯤 되시나보네요. 약 43세쯤.... 공부 많이 한 세대 맞네요. 두분 화이팅입니다...^^; 두분때문에 요즘 보는 재미가 솔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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