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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는 하드 디스크와 외장 케이스를 조립 한것을 외장 하드라고 합니다.
조립완제품의 경우는 온라인 쇼핑몰이 더 싸지만
완제품의 경우 정해진 용량과 정해진 케이스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면, 조립의 경우는
내 마음대로 하드의 용량과 외장 케이스의 디자인/기능면에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A/S 시 하드 디스크와 외장 케이스 각각의 제조사에서 A/S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하드와 케이스를 따로 구매하실땐 하드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이점도 고려 하셔야 합니다.
삼성 제품은 A/S는 잘되는 반면 불량률이 좀 많은편이고 시게이트나 히로이찌, WD 하드의 경우는
불량률은 적지만 A/S를 받을수 있는 곳이 한정 되어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귀하가 편한쪽으로 선택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아울러 하드를 500GB 2개를 사는 것 보다는 1TB짜리 하나를 구매 하십시오.
SATA 2 / 7200rpm / 32M(버퍼링) 이 최신 상품들의 스팩 입니다.
1TB 하드의 경우는 2.5인치 제품은 없고 3.5인치 제품만 있습니다.
외장 케이스 3.5인치 제품은 자체 전원 방식은 없고 모두 외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여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노하우에 올렸던 외장하드 관련 자료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장하드라고 하면 PC 본체에 장착하지 않고
USB 연결을 통해 PC 외부에 하드를 연결 한것을 말하는 것으로
주로 내장된 하드의 용량이 부족 할 경우 추가로 장착하여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외장하드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와 하드 디스크로 구성되는데
하드 디스크의 크기에 따라 2.5인치, 3.5인치 제품으로 나누게 됩니다.
하드 디스크의 2.5, 3.5의 기준은 하드디스크에 사용된 광디스크의 반지름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2.5인치 제품의 경우 노트북에 장착되는 하드 디스크 제품으로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3.5인치 제품은 주로 데스크탑에 장착되는 제품으로 연결 방식에 따라 E-IDE 제품과 S-ATA, S-ATA 2 제품으로
분류 되며 용량에 따라 최근 판매 제품 기준으로 80GB ~ 1TB 제품으로 나누어 집니다.
외장 케이스는 역시 제품 크기에 따라 2.5인치 와 3.5인치 제품이 있고
케이스내에 HDD 장착 연결 방식에 따라 E-IDE 전용 과 S-ATA 전용 두가지와
E-IDE 와 S-ATA 방식을 함께 쓸수 있는 COMBO 케이스가 있습니다.
2.5인치 외장하드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쉽게 데이터가 손상될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3.5인치 외장하드는 무게가 있어 휴대하긴 불편하지만 데이터 손상이 적고 케이스 기능에 따라 USB 허브 기능도 있습니다.
최대의 단점이라면 휴대가 불편하다 와 AC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케이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성능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신지식에 연재 했던 리키의 외장하드 강좌 입니다.
외장하드의 조립부터 파티션 설정 까지 모두 4편으로 구성하여 올렸던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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