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광복절...

[해병도계]

             제65주년 태극기달고 광복의미 되새겨요.

 

▲ 2009년 한전 사옥에 게양된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 이 태극기는 (사)만남이 전국 17337명의 손도장을 직접찍어 만든것으로 세계16개국 사람들이 제작에 같이 참여한 세계적이 대한민국 태극기다. 한국기네스에 등재된 초대형 태극기는 서울국립현충원에 전시되어 있으며 8월 14,15일 서울 상공에 게양 될 계획이다.

*천안시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운동*

천안시는 광복 65주년을 맞아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회고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달기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13일부터 고속도로 나들목, 번영로, 충무로, 남부대로 등 주요도로변에 가로기 1만1천394개를 게양하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쳐 시민은 물론, 천안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도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있다.

천안은 우리민족의 수난과 선열들의 외세에 대한 항쟁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독립기념관이 있고, 3.1운동의 꽃 유관순열사,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장군,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이동녕선생 등을 배출한 민족정기의 요람으로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선도하고 있다.

시는 올바른 게양방법, 관리 요령, 국경일 국기게양의 당위성 등을 담은 홍보자료를 통해 모든 가정에서 국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남구도 주요노선 176개소의 노후·훼손 가로기 꽂이대를 일제 정비하는 한편 천안박물관 등 관내 11개소에 대형태극기를 게양했으며, 서북구도 광복절 태극기운동에 대비하여 각 읍면별로 2천2백개의 가로기를 지원하고 성거읍사무소를 비롯한 9개소에 대형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사에 가로 27m, 세로 18m 규격의 대형태극기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남일 / 천안

*아버지일제강쟁기시절*

             일제강쟁기시절에 아버지는 징영으로 일본탄광에서 일하면서 일제로부터 모진탄압을 받았는지 아버지발취마다

            무궁화꽃나무 심는일 그리고 국경일날 태극기 게양하든모습이 당신이죽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연속됨으로서...

            나라없는 괴로움과 고독한당신의삶을 살아온사실을 입증할증거 겠지하는 내마음...
                                                          모두가 8.15. 경축일과 주말 건강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로체(이문희)]

광복절 노래가 흥얼거려 집니다

[해병도계]

즐거운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