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하며 영업하기 좋은 영암카페매매>
전남 영암군에
오픈 한지 1년 6개월만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됐고
연 매출이 2억이 넘는 카페가 매물로 나왔으니
현황이 좋다면 인수해서 운영하면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광주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가니
오늘의 카페가 모습을 보인다.
카페 앞쪽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고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대지 699제곱미터(211.4평), 연면적 432.135제곱미터(130.7평) 2층 건물로
2020년 12월에 준공 했고
1층은 카페(67.6평), 2층은 주택(39.9평)과 창고(23.2평)로 거주 하며 운영하기 좋을듯 하다.
카페는 오전 8시 30분에 오픈을 하는데
커피 맛이 좋아 오전 부터 꽤 많은 손님들이 찾고
제빵을 전혀 모르는 젊은 사장님이
전국 유명 빵집을 돌며 연구 하고 개발해
지금은 빵이 맛있는 베이커리카페로 유명해져
멀리서도 빵을 사고 맛보기 위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됐으며
이런 노력의 결실이 1년만에 연매출 2억을 넘기는 유명 맛집으로 변모 시켰다.
준공한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 하고
화장실도 남녀가 구분되서 깔끔 하며
1층 카페 옆에 조그마한 보조 주방이 있어
카페 운영에 용이하게 했다.
2층 주택은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드레스룸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로 이뤄졌고
집 옆으로 넓은 창고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며
전체 매매 가격은 14억원.
단점은 영업이 너무 잘 되기에
오랜 시간 함께 일할수 있는 가족 공동체나 법인등이 인수해야
기존의 매출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할듯 하고
광주와 가까운 전남에
영업 잘되는 카페나 거주 하며 운영할 수 있는 상가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카페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