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퍼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수많은 드라이브가 장타라는 이상을 목표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격 이란거~~)<div>또한 장타의 필수 낮은 로프트를 위해 지갑을 비웠죠~~</div><div>남성을 기준으로 초보는 10.5도. 중급은 9.5도. 선수는 9도 8.5도 등등~~</div><div>하지만 최근 경향은 기술력이 좋와지면서(?) 선수들도 10.5도를 사용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네요~~(모 골프메거진)</div><div>특히 sldr 드리이브를 사용하면서 로프트를 높이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div><div>왕초보 회원님들의 장비는 어떤 로프트를 사용하시는지요? 또 샤프터는 어떤 강도를 사용하시는지요?</div><div>저의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장비중 드라이브의 로프트 각도와 샤프터 강도 정도는 알고있는 것 또한 기본 아닐까요!</div><div><br></div><div>저는 10.5도에 R강도(US스펙)을 사용중입니다. </div><div><br></div><div>오늘도 즐겁게~~</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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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10.5도에 R샤프트에 (Japan스펙)을 사용중입니다... 나이키 사각 드라이버... 칠 때마다 깡통두들기는 소리나는 거.... ㅋㅋㅋ
이전에 유명했던 놈이죠(깡~~~)
선화형님도 이전에 이놈이였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