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올만에 등장한 쥔장일세..으갸갸갸..

1. 성명? 조은지 2. 생일,별자리? 19810216 3. 주 소? 경기 군포시 군포1동 4. 핸드폰 번호는? 016-9350-5747 5. 혈액형? 5 6. 키? 174 7. 몸무게? 음..알믄서...ㅜ.,ㅡ;; 8. 신발 사이즈? 250 9. 성격? 느그들 언니 성격 모르나??/?? 완전 만만한 성격인거 알믄서...ㅜ.,ㅡ;; 10. 장래희망? 미녀간호사 11. 잘하는 것? 징징거리기 버릇없이 까불기 12. 취미로 하는 것? 요즘엔 잠!!!짬날때마다 잠!! 13. 좋아하는 노래? 머라이어캐리의 캐롤중에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14. 좋아하는 연예인/예술가? 넘 많아 왠만한 사람 다 좋아~~근데 특별히 죽어라 좋아하는 사람은...설경구!!!*^^* 15. 좋아하는 꽃? 수국(들국화 같이 생긴거 있잖아..길거리에서 많이 파는..한단에 이천원~~) 16. 좋아하는 먹거리? 왠만한거 다..특히 스파게리랑 맥도날드감자랑 오징어보쌈!! 17. 좋아하는 인간상? 난 이런 추상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광범위한 질문에는 약해..정확히 뭘 물어보는 건지 알아들을수 없음.. 18. 싫어하는 인간상? 이것 역시.. 19. 현재 가지고 있는 음반은 몇장이며 가장 아끼는 음반을 하나 꼽으라 면? 음..씨디말하는거냐??50방정도 될라나??몰겠다..아끼는건 머라이어캐리베스트앨범인 #1's !!!(좋은 노래로 똘똘 뭉쳐졌을뿐 아니라 나 머라이어캐리 앨범은 이거 한개밖에 없거덩..ㅎㅎ) 20.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어중간웨이브단발 21. 지금의 고민은? 진로 남친 가족 동생 종교...... 22. 외박 경험은? 경험은 머?? 유무를 묻는겨?? 이 나이에 없음 뻥이지?? 23. 주량? 맥주500 2잔정도 소주는 반병??쫌 넘을라나?? 24. 첫사랑? 나의 측근들은 아주 지겨울..99년 대1때만난 건대 다니던 거제도 사나이 25. 존경하는 인물? 글쎄..멋있는 사람은 많은데 특별히 가슴속으로부터 존경하는 사람은.. 26.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것? 나(좋아한다기보다는 사랑이겠지??그리고 애증같은 거겠지..) 27.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글쎄..내가 젤 견딜수 없었던거 생각해보면..외로운거?? 아님 답이 없이 앞이 막혔을때 그걸 이겨내야 하는거..무섭지.. 28. 미팅 경험은? 나 이래뵈도 여대생이라니깐~~많쥐 당근 29. 같은 남(여)자로서 남(여)자가 멋져 보일때? 멋져보일때는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고 이쁜 여자 좋아..헤헤 30. 이성과 사귀어본 경험은? 유무를 묻는거야? 몇번인지를 묻는거야??에피소드를 말해달라는거야??/엥..몰라... 31. 좋아하는 숫자? 없어 32. 보물 1호? 없어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로 했다..나 자신이 나의 보물 1호다 크핫~ 33.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그다지 맘이 좋진 않다..ㅜ_ㅠ;; 34. 좋아하는 색깔? 초록 주황 35. 자신의 장점? 속없는거(어케 해석하면 사람을 잘 안싫어한다고도 볼수있으니깐..ㅎㅎ) 36. 자신의 단점? 의지박약&게으름(뭘 해보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37. 술버릇? 잔다 38. 식사량? 하루 세끼 꼭 챙겨 먹는다 39. 비오는 날엔? 집에 있는게 최고!! 비오는거 완전 싫어한다 구질구질.. 40. 잘하는 음식? 엄따 41. 잘먹는 음식? 거의 다 42. 결혼하고픈 나이? 27,8??? 43. 외치고 시픈 말? 만사가 귀찮다으~~~~~ㅋㅋ 44.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내가 줄수 있는건 다 45.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물건? 물건?? 물건? 백지수표???ㅋㅋ 아 엠디플레이어 46.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졌으면 좋겠다? 날 귀찮게 하는것들 방안의 쓰레기들 주위의 귀찮은 것들..실습나부랭이 레포트 찌끄레기.. 아!! 세상의 온갖 부조리한 것들 정의롭지 못한것들..크핫핫 47.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not bad 상황에 따라서 할수 있음 하는거고 머..근데 애기가 1,2살..일케 어릴때 남한테 애 맡겨놓고 나가는건 쫌 글타..애기 정서발달이나 머 여러모로 밸루 안좋을껄?? 48. 신혼여행 가고픈 곳? 지금은 꿈이 되어버린 1달정도의 3,4개국 배낭여행 to 동남아나 중국이나 유럽 49. 여행가고 싶은 나라? 영국 중국 동남아의 열대 기후를 지닌 나라 암곳이나 중 한개 50.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죽었다면? 이런걸 뭐 굳이 상상해봐야 하나?? 51. 길거리 돌아다니다 1억을 주웠다면? 우선 저금 그담에 야금야금..ㅋㅋㅋ 상상만 해도 행복해진다~^^ 52. 습관/버릇? 머리카락 잡아 뽑기 입 헤벌리기 53.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요즘엔 밸루 엄따 54. 나의 패션은? 요즘엔 거의 뭐 신경 안쓰고 살지요 편안게 최고여~~ 55. 난 이럴때 죽고싶었다? 뭐 여지껏 살면서 2번쯤??? 56.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움..뜨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뒹굴거리면서 티비보기 57. 지금쓰는 향수? 안써 58. 통일이 된다면? 도니다면? 머??/?멀 물어보는거야/좋지 머 울 할무이 할부지가 다 북쪽분이시니깐 그 살던 동네 함 가보겠지 머 59.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몰라 귀잖아 굳이 생각 안해볼래 60.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로미&미셸..그때 한참 기분 우울할때 나의 기분전화의 키가 되었던 영화여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군.. 61. 가장유치한영화?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들이 있어서 굳이 비난하고 싶진 않군.. 62. 가장 아팠을 때? 이번년도 초엔가 2,3일 정도 술병나고 암튼 그래서 아팠던 적이 있었어 머리 크고 나선 그게 젤 아팠던 때인가봐 63. 행복을 느낄때? 음..이건 내가 자주 그럴려고 노력하는 부분인데 문득문득..기분 좋은 매 순간마다 64. 살면서 가장 창피해본 경험? 기억안남 65. 잠버릇? 호흡을 잘 안해서 숨넘어가는 듯한 소리가 난다..ㅋㅋㅋ무섭쟈?? 66.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결국엔 똑같애 머 인간은..글치 않나?후천적으로 얻어진 성역할 그에따른 성향이랑까 정서, 신체적인 차이정도?? 67. 즐겨먹는 술안주? 과일 얼음물 볶음류 우동도 좋고~~ 68. 화났을 때 하는 행동? 말안하기 너무 화나면 눈물이 주르르.. 69. 못먹는 음식? 몰라 정상적인 음식은 거의 다 먹어 아,, 요리에 들어간 크게 썰은 파 양파 양배추 따위.. 70. 정말 자신있는 거? 글쎄..넉살..??^^;; 71.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엄따 훌라우프?? 72. 친구와 약속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는다면? 상황과 이유에 따라 73. 쌍꺼풀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에 대한 생각? 아왕이면 쌍까풀 없는게 좋다 쌍까풀은 느끼해 74. 꼴불견이라 생각하는 것? 머에 관해서?? 몰라~~ 75.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 때? 가장 사랑하는 애인?? 질문이 웃긴거 아냐?? 그럼 둘째로 사랑하는 애인도 있단 소리야??ㅋㅋ 그럼 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인거네 76. 몇살까지 살고 싶다? 자식들 다 커서 시집 장가가구 손자 손녀들 크는거 보구..글고 가고싶어헤헤 77. 태양빛이 좋아 달빛이 좋아? 태양!!달빛은 느끼하고 으스스하고 음산해... 78. 이성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 것? 글쎄 특별히 선호하는건 없는데?? 79. 인터넷에서 얻은 행복? 질문이 넘 유치해서 대답하기 시려 푸헷~ 80. 살고 싶은 집은? 당근 저택에 정원 있고 그런데지 머.. 근데 울나라에서 설서 그런데 살려면 한두푼도 아니구 미국이나 캐나다같은게 가서 살믄 가능하겠네 81.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왠만한 사람 다 좋아 82. 가장 아끼는 물건은? 엄따 83. 약속시간을 기다릴수 있는 한계? 글쎄..1시간 넘은적도 있긴있었지만.. 상황에 따라서..연락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 사람의 늦는데 대한 이유와 태도는 어떤지.. 84. 살면서 허무했을 때? 기억안나 85. 한 달 또는 일년의 용돈? 안 정해져 있음 86. 좋아하는 과일? 과일 왠만한거 다좋은데 신 과일 좋아해 자몽이나 키위 87. 좋아하는 계절? 봄 가을 덥지도 춥지도 않은 중용의 계절..ㅋㅎㅎ 88. 좌우명은? 엄따 89.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보는 곳? 그냥 전체적으로 다 90.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갑자기???음..음음음...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ㅋㅋ 91. 지금까지의 별명? 키다리 박미선 사오정.. 92.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지금 친구들 93.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것인가? 남자친구랑 놀꺼긴 놀껀데 머하고 놀지?/? 94.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 95. 사랑이란? 정의 내릴 수 없음 96. 종교? 기독교 97. 자신한테 한마디? 야!!힘좀 내 쳐지지 말구..힘내라~홧팅!!^^ 98. 만약에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할일? 교회갈꺼 같은데...ㅋ 99. 만약 결혼을 한다면 가족 계획은? 난 셋이 좋은데..우리나라에선 무리구 외국에서 살 경우만 우리나라에선 아들 딸 100. 이성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결혼하자~ㅋㅋㅋ(나 정말 시집갈때 되었나봐^^;;)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