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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이기는방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검돌&구루의 홀덤강좌 아무래도 바보인가봐.. ㅜ.ㅜ
검은돌 추천 0 조회 1,172 15.11.11 02:2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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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1 03:16

    첫댓글 집중력이강하고 머리가좋은사람들이 건망증이심하죠..에디슨도건망증이심햇다죠

  • 작성자 15.11.11 13:47

    에디슨은 용서가 되는데.. 전 전..
    걍 굴러다니는 돌멩이쟈나요..ㅜ.ㅜ
    그래도 이순위님의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 15.11.11 06:07

    전화번호 한개 안외우는 요즘같은 편안시대에 건망증이 따라붙죠ㅠ 꼭 찾으시길..

  • 작성자 15.11.11 13:48

    이기,, 마눌이 옆에 없으면
    거의 모 황당무계한 수준이라,, 참 클임니다 ㅜ.ㅜ

  • 15.11.11 06:53

    현찰이 없고 카드만 있다면 돌아올 가능성이 좀 있는듯 하네요.
    요즘 세상에 카드 함부로 쓰기 어려운 시대고
    사례금을 바라고 경찰서에 갖다줄 가능성이 있을듯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1.11 13:49

    가방도 정 들었고
    이어폰은 먹고사는데 필수장비라서,, 기다립니다.
    소정의 사례는 꼭 해야지 하면서요..^^

  • 15.11.11 07:03

    돌아올겁니다.
    일단 신고부터 하시고요.

  • 작성자 15.11.11 13:50

    잉? 이걸 신고하라구요..?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요?
    경찰이 찾을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ㅡ.ㅡ;;

  • 15.11.11 07:37

    세월을 탓해야죠.
    매와 나이에 장사 없다잖아요.~~~

  • 작성자 15.11.11 13:53

    아니요, 5년~10년, 전에도 제가 좀 그렇습니다.
    좌식 식당에 드가면 양말을 벗는 버릇이 있는데요..
    양말을 두고 맨발로 집에 와서 아차! 한 적도 몇 번 있담다.
    홀덤에 빠진 후론 운전하면서도 핸드 생각하느라,, 아차! 덜컥~! 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마눌이 옆에서 조마조마해 합니다.

  • 15.11.11 07:59

    일단 분실 신고 하세요. 주운 사람이 습득 신고만 한다면 가방 돌아오는것은 시간 문제인듯 싶네요.

  • 작성자 15.11.11 13:53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해야 하나요.. 관할을 찾아가야 하나요?

  • 15.11.11 15:43

    요즘은 관할 불문인거 같은데요. 경찰서에 직접 물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15.11.11 08:33

    그나마 다행이네요
    차는 챙겨와서요...
    저는 가방들고 차는 그냥두고....



    아....
    나중에 차 찾았는데 차안에 돈가방이 사라졌어요

    스티커
  • 작성자 15.11.11 13:54

    진담이셩 농담이셩..?
    냉중 만나면 저한테 까일지 모름다~~^^

  • 15.11.11 14:37

    할...... 견인 당했거덩요
    돈 가방에 50000원 사라졌거덩요
    왜 진실을 못믿으시나요???
    그니까 빽일어버리죠
    서초경찰서 유실물센터 연락해보새요 ㅋㅋㅋ

    스티커
  • 작성자 15.11.11 15:26

    군데,, 요 표정은 꼬솝다는 표정이쟈나욧!!

  • 15.11.11 12:37

    예전에 수표많이 사용할때 술만 먹으면 기본요금 나오는거리를 꼭 이십마넌주고 잔돈은 됐어요.....빙신

  • 작성자 15.11.11 13:54

    저으 문제는 맨 정신이라는 거져,,ㅎㅎ

  • 15.11.11 14:05

    아는 선배도 수금한 돈봉투 올려놓고 출발 ! 나중에 허겁지겁 달려가서 두리번 거리니까 어떤 사람이 빤히 쳐다보다 뭐찾느냐 묻고 자초지정 말하니 자기가주웠다고 돌려주시더라고요
    검돌님도 좋은사람 만나 찾으셔야 할텐데..

  • 작성자 15.11.11 15:31

    아..저같은 멍충이가 또 계시군요.. 방갑다고 전해주세요.ㅎㅎ

  • 15.11.11 13:05

    저도 예전에 그런적있는데 1년후에 저에게 돌아왔어요 물론돈은 없고 지갑만ㅋ

  • 작성자 15.11.11 13:55

    가방과 이어폰을 찾고파요..ㅎ

  • 15.11.11 15:07

    서초경찰서 유실물센터 문의해보세요

  • 작성자 15.11.11 15:26

    강남경찰서.. 에 저나해야겠군요.^^

  • 15.11.11 16:30

    02-182 서울경찰청 유실물센터

  • 작성자 15.11.12 06:29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lost112, 라는 사이트에 가서 분실물을 신고하였슴다.^^

  • 15.11.11 13:40

    신용카드가 있다면 카드회사에 연락해서
    주인과 연락해줍니다.

  • 작성자 15.11.11 13:56

    아, 가장 방가운 댓글입니다! 몰랐네요, 기대를 해봅니다.
    어젯밤과 오전엔 내내 카드사 통신사와 통화를 합니다, 분실정지에 요금납부에..ㅎ

  • 꼭 찾으셨음 합니다..

  • 작성자 15.11.11 15:27

    ㅎㅎ 감사합니다, 초구님 언제 함 빨아야는데, 같이 ^^

  • 15.11.11 15:36

    손가방이시니 그럴수도있죠... 저는 서류가방을 차위에 올려놓고 출발.... 빽 했지만 못찾았어요.... 돈될만한거 전혀 없는데 그걸 왜 가져갔는지....ㅋㅋ

  • 작성자 15.11.11 15:39

    세상에는 이상한 분덜이 많으셔요,,
    노코가는 사람이나 그걸 안 돌려주는 사람이나..^^;;

  • 15.11.11 20:15

    다음 부터는 조금 조심하시고 다니시는 일이 상수 같습니다..ㅎ

  • 작성자 15.11.11 20:48

    맞슴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좌우명으로 해야겟슴다.ㅡ.ㅡ

  • 15.11.12 11:44

    수영장에서 강습마치고 벤치에서 커피한잔뽑아먹고 수영가방놓고 집에온경우가
    3번 그중에2번은 못찿고 분실 1번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 찾았네요.
    새로살려면 스킨.로션 면도기(자동임) 헤어.암튼나이먹으니 맛도 갑니다.저는요!

  • 작성자 15.11.12 15:36

    그 말씀 들으니까 물밖 포커룸에서
    목도리며 이어폰이며 모자며
    잃어버린 것들이 마구 생각나에여..ㅜㅡㅜ

  • 15.11.13 12:29

    검은돌님~제글에답글달아주신데 감사드립니다만,여기에서누가누구에게상담받아보라는등의충고는아닌거같네여,이카페는강랜에의겜결과에반성하며,같은경험앴던분들과의공감을하며,어려움을하소연하는하며함께공유하는 공간이기도하는데,님의댓글은 상대방에게불쾌감을줄수있다는거를 인지하셨으면해여,물론 검은돌님께서는 나름걱정스런맘에하신말이겠지만,강랜을평생다니면서,나름즐기기도하고,후회도하지만 다들 알아서들잘살아가고있다여기고사는데,누구에게서 상담받아보라는말들으면 너나잘해라고 아주불쾌해할겁니다,

  • 작성자 15.11.13 15:17

    아..네, 잘 알겟습니다.
    이전의 마님님의
    고통스런 글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잇어 그렇습니다.
    요번 글은 아닌데.. 제가 오버햇습니다. 미안합니다.

  • 15.11.13 14:45

    맞아요ㅋㅋㅋ

  • 작성자 15.11.13 15:16

    바보가 맞아요.. 오버가 맞아요~^^

  • 15.11.24 15:05

    현금은 안 잃어버려서 다행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마음을 자~알 알아요..^^

  • 작성자 15.11.24 20:21

    참 멍충하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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