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Re:월드스타 ---> 나비 효과: 이직 파동
house 추천 0 조회 136 19.07.30 09: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31 14:23

    첫댓글 위 사주는 편인만 강해 지도자의 사주는 아닙니다.
    다만, 감독을 할 때는 정인운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감독을 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이유도 정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세진 감독은 이혼경력이 있는데, 그 원인은 시간의 정재가 뿌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고.
    결혼할때의 운에는 역시 정재,정인이 옵니다.

    그래서 오시가 맞습니다.

  • 작성자 19.07.31 08:43

    감사합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프로배구 감독으로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사주원국에 정인이 강하고 겁재대운이 들어오는 경오일주 자시로 착각하였습니다. 해설위원 생활도 오래 했으니까, 상관이 천간에 오는 경오일주인 줄 잘못 알았습니다.

  • 19.07.31 13:06

    @house 해설할때는 상관운이 들어왔죠.
    위 사주는 뭐 할때는 그때 그때 그 운이 들어오더군요.
    조금 드문 케이스이긴 합니다.

  • 작성자 19.07.31 13:13

    @지평선 감사합니다. 2006년 병술년 해운에서 천간합으로 들어오는 임 수 상관운때문에 KBS 해설위원을 맡게 되었다고 해석해야 겠군요.

  • 작성자 19.07.31 08:33

    결혼한 1999년의 기묘년 해운이 정말 아리송하였습니다.
    신미일주 오시도 정재가 뿌리내리고, 천간합으로 정인운이 들어옵니다.

  • 작성자 19.07.31 08:34

    경오일주 자시: 기묘년 해운 정인-정재, 정재 뿌리내림, 정인 투출

  • 작성자 19.07.31 08:37

    이혼한 2004년 갑신년 7월운도 아리송했습니다.
    신미일주 오시: 편재의 충, 편인의 충, 편관의 합(지장간 정관운)

  • 작성자 19.07.31 08:38

    경오일주 자시: 정재 뿌리내림, 정재의 충, 정인의 충, 정관의 합

  • 작성자 19.07.31 08:45

    2019년에 감독직을 사퇴하였으니까, 해운에 상관운이 들어오는 신미일주가 더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