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읽을땐 이해 가는 듯 하다가 돌아서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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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징~ ~ 너무 일찍 공부 시작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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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듭될수록 너무 긴장도 안되서 아직 레포트도 안쓰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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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요일에 쓰면 되지란 생각으로 그냥 간단히 마무리를 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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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 소심한 A형인데.... 왜케 대범해진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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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당연히 30점은 받아야한다는 생각으론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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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스터디에는 막내상미랑 저랑 둘이서 공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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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일본어활용 5강 료칸까지 했고, 일본문학산책은 unit4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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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엉뚱한것 예습해 오실까봐~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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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토요일 22일에는 막내 상미의 부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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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가 너무 상미를 팔았나....우리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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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과목~ 2580,그것이 알고싶다~,PD수첩.... 등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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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 정도는 아니겠지만... 뭐, 여기저기 있는것, 주서모와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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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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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배에게 받은 자료가 있어서 그부분도 복사를 해서 나눠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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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걸 제가 좀더 축약을 시켜볼까하는데, 너무 믿진 말고~ㅋ(알잖아요~나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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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야 뭐... 읽는사람 맘에따라 다른거고 너무 잘써도 만점 안나오는것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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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그런단 말이야~ 너무 잘써서 산건줄 아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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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랑 사회론은 우리 30점.. 그까이꺼 받아버리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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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원으로 가는 친구들은~ 가까워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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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언니는 바로 옆 인천대학으로 가시나요?? 그럼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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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은 학교가 이번년도에 바껴서... 무지 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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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만나서 함께 가요~ 누가 나 미아안되게 손 좀 잡아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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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6시에나 일어나야 할듯하여 무지 걱정스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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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상중군글에도 말했지만.. 정말 비상연락망을 이용하여 서로서로 깨워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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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도저히 혼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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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중충한 월요일 별안간 감기에 걸린 윤희가~ ~ ~에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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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시험 기간 다가오면 아프더라??? 혹시 윤희짱도???
열심히 하고 만점받자 !!
윤희야 나두 몸살기가 돌아...셤 공부해야 하는데 말야. 이번주 스터디는 중간고사 공부해서 만점 받자... 스터디 오는 학우들은 아마도 만점 받을걸요. 진짜루 ...콕콕콕 찝어 공부 할거니까.
공부 저도 안하고 있어요 에휴....... 해야하는데 수원도 그리 가깝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날 마라톤을 해서 교통통제가 된다네요 더 일찍 가야하는데 어찌 일어나서 갈런지 벌써 걱정입니다ㅡ.ㅡ
30일에는 마라톤이 없는데...이번주에하는데...
난 우루사가 필요해~~~ㅡ.ㅡ
정치랑 사회론이랑 영~! 머리속에 안드러와요~ 예상문제 안뽑아주시나..출석셤때가 그나마 그립네용 중간도 중간이지만 이2과목은 정말이지 기말두 너머 걱정임~! 2학기땐 어려분 과목빼고 1,2학년 일어수업들을까봐요 ^^
오늘 삼실에서 일본사회론 강의 들었는뎅...너무 암담합니다.. 모두들 빠팅하세요!!
좋은회사다~ㅋㅋ 전 사회론은 읽기만햇는데 정치사보다는 괜찮은것 같던데..아닌가..암튼 이젠 외우는건 못하겠어요~ 우리에겐 이해가 필요해~ 토요일날 두과목 아주 끝내버리자구요~ ^^
마라톤 안하는군요 30일날 전 날짜도 안보고 30일날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정신이 없네요ㅡ.ㅡ;;;; 죄송
다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이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