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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빠 오늘 연합성막기도 드릴 수 있게 저 깨워주시고 일으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생각해보니 제가 워바로 인도함받은지 8개월이 되었어요
새벽기도가 사모되어지고 드려지는 이 기적!
네 주님 제게는 정말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몸이 넘 힘들어서 자고 재방송을 듣고 싶은 유혹이 살짝 왔었지만 성령님께 구하게 하시고 구했을 때 일으켜주셨어요 할렐루야
네 주님 제가 그동안 그냥 자고 싶고 쉬고 싶은 육신의 요구에 참 무수히 굴복했었어요 회개합니다
그 전의 무수한 불가능이 있었기에 지금의 새벽을 깨우는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제가 너무나너무나 잘 알고 인정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주님 오늘은 뇌의 기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뤄주셨죠
저도 건망증이 심해지고 기억력에 자주 문제가 생겨서 간구드렸어요 회복해주셨음을 믿어요
그리고 우와 주님 완전 할렐루야에요
제가 그토록 간절히 구했던 왜곡된 사고체계
유선양 목사님의 기도 받고 여러 번 믿음으로 취했었어요
주님 오늘 이정애목사님 말씀도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취했어요
주님 제게 이것이 가장 핵심 중 핵심인 거 같은데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빠 최고세요!!!!
주님 환상이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선명한 게 아니었나봐요 ㅎㅎㅎ
이정애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제가 로켓처럼 주님께로 날아올라가는 환상이 느껴졌어요
뇌를 치유 회복시켜주시는 기도해주실 때 제 뇌가 반 갈라져있고 그 속에서 깨끗해보이지 않는 흐린 색깔의 물이 홍수 때 쏟아지는 것처럼 밖으로 버려지는 환상이 느껴졌어요 할렐루야
주님 그렇게 안 열리던 환상을 제게도 조금씩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주님 제게 기다리라셨는데 제가 이전의 조급함이나 욕심이 다 내려지고 평안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겐 이런 제 맘이 더 기적같아요 할렐루야
주님 오늘 연합성막기도 때는 증상이 초반엔 안느껴졌었는데 이정애목사님이 평안하라고 하실 때 강한 왼손저림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또 큰 슬픔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영으로는 주님을 갈망하며 찾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면서 회개가 되었어요
주님을 사랑하고 갈망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제가 여전히 달라고만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회개를 계속 했어요
주님 죄송해요 제가 영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도 계속 아이처럼 구하기만 했어요
제가 또 치우쳤었나요
주님 저는 하나님의 손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원해요
주님의 손보다 주님의 얼굴보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해요
하나님의 때에 저의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실 삼위일체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주님 독수리는 날개짓을 하지 않는군요 ㅎㅎㅎ
바람을 타고 기류를 이용해서 나는 독수리
날개짓을 하지 않고 그저 날개만 펴고 바람을 타기만 하는 군요
할렐루야
주님 제가 워바에 와서도 계속 익숙하게 살아온 모습만을 보고 생각하며
저를 계속 병아리라고 닭이라고 규정하고 부르고 생각한 저의 불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의 딸로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이스라엘로 사라로 스페셜한 사람으로 야엘로
무수한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셨는데
제가 그 많은 복된 이름에도 불구하고 계속 약하다 연약하다 힘들다고 부정적인 말을 무수히 했어요
저의 이 지독한 고집 아집 저의 자아 강한 생각 완고함 불신 의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진정 경외하고 존중히 여겨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우와 할렐루야
하나님 저를 독수리로 창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 그냥 날개만 펴면 되네요
평생 움츠려있던 새가슴처럼 웅크려있던 가슴을 펴고
주님이 주신 믿음의 날개를 펴기만 하면
성령님이 저를 날게 하시겠네요 할렐루야
주님 제가 날개를 보고도 날개를 펼 생각을 못했어요
핑계대로 피하려한 저의 근본적인 불신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정애 목사님의 에라 모르겠다 우와 제게 진짜 넘 필요한 말이에요!!! ㅋㅋㅋ
실수하기 싫어하는 저의 교만 완벽주의 저의 하나님됨을 회개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이번 주 제가 쏟아지는 은혜에도 불구하고 몸과 맘 모두 많이 힘들었어요 우리 자상하신 최고의 주님 그런 제게 어제 조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런데 오늘 성막기도 통해서 제가 자유하지 못해서 그랬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과 욕심
주님 제가 욕심에 걸렸었네요
유능한 교사처럼 보이고 싶은 제 욕심
실수하고 잘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고
늦지 않게 잘 제출하고 싶은 저의 불안 긴장
제 안의 주님을 1도 의뢰하지 않고
제 힘으로만 일을 처리하려 했던 저의 교만과 불신 때문입니다 회개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빠의 이 살뜰하신 사랑 저의 존재를 드려 경배합니다
이 땅에 아빠 같은 신이 없으세요
이런 사랑많으신 신이 있을까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보살펴주시나요
아 이렇게 반응하면 안되죠
저 독수리니까 잘 돌봐주시는 거죠 감사해요
조퇴하는데 어제 맑은샘 치유집회가 있어서 참여케해주신 주님
버스에서 엄청 졸다가 신기하게 기도시간에 깨워주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엄마의 구원과 불면증 이명 백반증 치유를 댓글로 올렸어요 그런데 유선양목사님이 기도 인도하시는 중에 이명이 치료됐다고 선포해주셨어요
할렐루야
주님 제게 유선양목사님을 통해 주셨던 많은 대언들이 하나씩 이뤄져서 누리게 하심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가 품고 있었던 반복해서 듣던 기도의 녹음파일들이 하나씩 성취되고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어제도 믿음으로 취했어요
엄마의 이명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평생 우상을 섬기며 고통 속에 살아온 불쌍한 우리 엄마
엄마에게 가장 합당한 방법으로 엄마를 찾아오실 구원해주실 하나님을 제가 신뢰하고 감사찬양해요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보여보라고 처음 제가 개종했을 때 엄마가 말씀하신 거 기억하시죠
엄마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세요
엄마를 치유해주시고 하나님이 치유해주신 거라고 증거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주님 예전같았으면 그렇게 해달라고 구했을 거 같은데
지금은 저보다 엄말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제가 신뢰하고 그 하나님께 맡겨요
엄마를 구원해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가 그 약속을 이루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어요
제게 감당하기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알고 제가 그 일에 충성할게요 성령님 알게 해주세요
아 주님 그래서 엄마의 치유 위한 기도제목만 올렸었는데 우리 자상하신 주님이 지난 번 집회때 올렸던 저의 안구건조증을 위해 기도받게 해주셨어요
저를 참 늘 매번 생각지못한 새로운 방법으로 위로해주시는 최고의 위로자이신 나의 주님 감사해요!!!
주님 안구건조증 말씀해주시면서 제게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씀에 웃음이 나면서 아멘했어요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하길 원하신다는 말씀두요
눈의 손상된 부분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셨고 무척 자세히 기도해주셨어요 녹음해서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제게 유선양 목사님 만나게 해주셔서 이렇게 귀한 기도받게 해주시고 매번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맛보고 누리게 해주심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 네 어제 해주신 유선양목사님의 대언기도와 오늘 이정애목사님의 성막기도 말씀이 또 연결되네요
제가 올해 복직하고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저녁먹고 과자 잔뜩 먹고 바로 자서 체중도 4키로나 늘고 소화도 잘 안되고 계속 피곤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런 제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잘못된 생활습관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주님 제가 이런 주님을 모시고 사는데 죄송해요
주님 참 어제 위로 넘치는 즐금이었어요 ㅋㅋㅋ
맑은샘 집회 끝나자마자 가고시마 생명수교회 실시간이 있어서 들어갔어요 스트링반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성막기도여서 또 넘 감사함으로 기도드렸어요
정호선목사님의 성막기도 때 왼손저림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성막기도 드리게 해주심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정호선 목사님을 통해 또 귀한 대언기도 받게 해주셨어요
우와 주님 제게 배가 시커멓다고 ㅋㅋㅋ 배에 어둠이 가득한 걸 보여주신다고 하셨어요
아이고 주님 제가 배에 계속 알면서 몸에 안좋은 쓰레기같은 음식들을 넘 오래ㅠㅠㅠㅠ
회개시늉만 해서 계속 온전히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고 계속 해로운 간식을 심하게 먹은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성전이라면서 선청이 되고 싶다면서 실상은 저의 욕심대로 행하기를 무수히 반복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진정한 회개해서 온전히 돌이키게 되길 원해요
제 힘으로 안돼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몸에서 냉기가 올라온다고 몸을 차갑게 하지 말라고 하시고 발목을 따뜻하게 하라신다고 하셨어요 너무나 섬세하신 사랑의 주님 최고세요
주님 올해 초까지 다녔던 snpe에서 체질검사에서 제가 알던 소음인과 반대인 태양인이라고 알려주셔서 그동안 따뜻한 음식만 먹던 걸 일부러 찬물 마시고 반대로 먹고 있었잖아요
주님 제가 절 지으신 하나님께 한번도 안 여쭤봤다는 걸 어제 깨달았었어요 맙소사
아빠 죄송해요
제가 참 철저하게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아왔었네요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날 지으셨다고 창조자라고 고백하면서
정작 제 몸이 힘들면 여기저기 세상 방법을 찾아다니고 노력하고 하나님께 여쭙지 않았어요
지금이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지으신 아빠
제 진짜 체질 알게 해주시고 체질에 맞게 제가 주신 성전을 잘 관리할 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저 소음인이에요 태양인이에요 ㅋㅋ
우와 할렐루야
주님 게다가 선교사님 통해서 무릎 뒤쪽을 눌러주라면서 제가 다리가 많이 약해서 많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할렐루야
주님 이건 사실 더 놀랐어요
제가 이번 주에 또 종아리통증이 심해서 너무 쉬지 않고 일해서 넘 피곤하게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회개했었잖아요
그런데 아 주님 제가 다리쪽이 좀더 약한 거군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해주신대로 눌렀는데 많이 아프더라구요
눌러주면 다리가 덜 아플거라셨으니 계속 수시로 할게요
주님 제게 정호선 선교사님 만나게 해주시고 은혜입게 해주심도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대언 한 번 받으려고 참 장시간 걸려서 달려가서 받고 ㅋㅋㅋ 제가 그런 거 참 꽤 많이 했었는데
그 귀한 대언을 이렇게 거저 풍성히 넘치게 받게 해주시는 주님을 감사찬양해요
아빠는 정말 최고의 관대하시고 풍성하신 giver세요!!! 저도 이 아빠닮은 딸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이제 약하다 연약하다는 생각 주는 사단에 속지 않을게요
제가 독수리입니다 ㅎㅎㅎ
카톡 메시지를 독수리처럼으로 바꿨어요 ㅎㅎㅎ
주님 독수리처럼 살게요
저 높은 곳에서 살아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진짜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것에
주신 귀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
주님이 주신 날개를 펴고 주님과 함께 높은 곳을 날면서
정말 복되고 아름다운 근사한 남은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요
저와 저의 남은 모든 삶을 받아주세요
주님 제게 어제 아직도 하나님이 해주시겠지라는 합리화로 제가 해야할 일들을 미루고 피하려는 죄성을 보게 하심 감사해요
네 주님 하나님은 제가 할 때 도와주신댔죠
제가 날개를 펴고 제게 주신 일들을 할게요
주님 요즘 24시간 성막기도 창에 자주 들어가면서 여건이 되는대로 계속 성막기도 드리게 하심 너무 감사해요
제 스타일로는 첨부터 끝까지 드려야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되는대로 할 수 있는 부분만 계속 동참하는데도 은혜가 넘쳐요
하나님은 정말 짱이세요!!!
온라인 예배 너무너무 좋아요!!!
인터넷을 발명하게 해주시고
맘껏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에 살게 해주심
제게 이런 것들 누릴 수 있는 여건 주심 모두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 저 혼자 행복하라고 이 은혜들 주신 거 아닌 거 알아요
제가 여호와의 모든 은택을 잊지 않을게요
제가 계속 깨어서 주님만 바라볼게요
제가 최대한 주님께 집중할게요
나의 사랑하는 주님
저를 구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좋으신 아빠 제게 날마다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성령님 이 모든 것들 누리게 매순간 깨닫고 인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오늘도 저를 사로잡으시고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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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상을 보게되셨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계속해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넘 행복해지네요...독수리처럼 늘 날아오르는 행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저같이 안될거 같던 사람도 환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시네요!!!^^
목사님 다음주 연합성막기도 고대하면서 기다릴게요 ㅎㅎ
실시간 성막기도 때 목사님 인도
조금씩 들어도 기름부으심이 넘쳐납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할렐루야
야엘집사님 넘 잘되셨습니다 환상보시게된것 감사하네요 오늘 성막기도 저도 몸이 장난이 아녔어요 더더 활짝 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래서 울 집사님 통해서 엄마병도 고쳐지고 딸 아토피도 고쳐지고 남편도 주님안으로 깊이 들어 오시도록 강력한 사역자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아멘입니다♡
기도해주심에 늘 너무나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기도 통해
제 안의 어둠과 묶임을 계속 떠나게 해주신 덕분에
환상도 열어주시는 은혜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스런 열정의여인 야엘집사님,
드디어 웨만한 양이 차니까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쏟아부은 기도와 사모함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1도만 더 가면 드디어 끓어오르는 임계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여!
그 시기 조차도 오직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고
그냥 주님품에 푸욱 안겨 있는 모습보니 곧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해결되고 감사와 기쁨의 찬가를 부를 날이 가까왔네요.
계속 유지하고 나가세요.
아니 날마다 그렇게 열심히 말씀을 사모하고
자신의 책무를 성실히 감당하시니
우리주님 어여삐보시고
내가 너에게 붓고 또 부으리라.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책임진다. 하십니다.
독수리처럼, 날아오르세요
에라 모르겠다~~
저도 공감여요.
오늘도 승리하심에 축하하며 사랑해요.
할렐루야 아멘♡
임계점 ㅎㅎ 아멘입니다!!^^
목사님 의터 중보기도반 섬기신 간증 궁금해요 ㅎㅎ
일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알기반일지처럼요 ㅎㅎ
매번 사랑의 댓글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