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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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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은혜 님의 영성일지 독수리로 불러주신 주님 위로의 주님 감사찬양해요
102-야엘 추천 0 조회 72 20.10.17 09: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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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7 11:32

    첫댓글 환상을 보게되셨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계속해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넘 행복해지네요...독수리처럼 늘 날아오르는 행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0.17 11:36

    목사님 덕분에 저같이 안될거 같던 사람도 환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시네요!!!^^
    목사님 다음주 연합성막기도 고대하면서 기다릴게요 ㅎㅎ
    실시간 성막기도 때 목사님 인도
    조금씩 들어도 기름부으심이 넘쳐납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할렐루야
    야엘집사님 넘 잘되셨습니다 환상보시게된것 감사하네요 오늘 성막기도 저도 몸이 장난이 아녔어요 더더 활짝 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래서 울 집사님 통해서 엄마병도 고쳐지고 딸 아토피도 고쳐지고 남편도 주님안으로 깊이 들어 오시도록 강력한 사역자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 작성자 20.10.17 13:05

    목사님
    아멘입니다♡

    기도해주심에 늘 너무나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기도 통해
    제 안의 어둠과 묶임을 계속 떠나게 해주신 덕분에
    환상도 열어주시는 은혜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 20.10.18 00:59

    할렐루야!
    사랑스런 열정의여인 야엘집사님,
    드디어 웨만한 양이 차니까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쏟아부은 기도와 사모함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1도만 더 가면 드디어 끓어오르는 임계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여!
    그 시기 조차도 오직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고
    그냥 주님품에 푸욱 안겨 있는 모습보니 곧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해결되고 감사와 기쁨의 찬가를 부를 날이 가까왔네요.

    계속 유지하고 나가세요.
    아니 날마다 그렇게 열심히 말씀을 사모하고
    자신의 책무를 성실히 감당하시니
    우리주님 어여삐보시고
    내가 너에게 붓고 또 부으리라.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책임진다. 하십니다.
    독수리처럼, 날아오르세요
    에라 모르겠다~~
    저도 공감여요.
    오늘도 승리하심에 축하하며 사랑해요.

  • 작성자 20.10.18 21:00

    할렐루야 아멘♡
    임계점 ㅎㅎ 아멘입니다!!^^

    목사님 의터 중보기도반 섬기신 간증 궁금해요 ㅎㅎ
    일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알기반일지처럼요 ㅎㅎ

    매번 사랑의 댓글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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