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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웃도어 후기 고흥 다녀온 후기 입니다.
소나무 추천 0 조회 294 10.08.19 17: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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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17:45

    첫댓글 혼자 가셨나요?...좀 끌끌해 보이긴 하지만...많은 생각을 하는 사시간을 가지셨겠군요... 좋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8.20 09:12

    네 좀 꿀꿀하죠?
    길에서 시간 다 보냈습니다. 아휴

  • 10.08.19 17:56

    왕 부럽습니다. 저도 푸른꿈한테 머리아프다고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요..저도 소록도하고 거금도 함 가봐야 할 듯..^.^

  • 10.08.19 18:14

    살며시 기대어 봅니당..므흣

  • 작성자 10.08.20 09:10

    머리아프다고 하면 보내줍니다... 흐흐흐

  • 10.08.19 18:14

    소낭구 님 ~~왜 혼자 멋지게 다니시는거져??

  • 작성자 10.08.20 09:14

    ㅋㅋ

  • 10.08.19 18:26

    제비가 있네요. 난세스퀴즈하나. 제비집을 뭐라 할까요.
    답은 카바레...
    고흥에 갈 까 합니다. 시간내서.
    이러고 보니 가고 싶은데가 너무 많네요.
    아~ 머리 아프다.

  • 10.08.19 18:25

    ㅋㅋ 일부러 머리아픈일 만들지는 마세요*.*

  • 작성자 10.08.20 09:24

    퀴즈둘: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죽은토끼, 판토끼, 등등

  • 10.08.20 16:55

    바다토끼...딩동뎅~~

  • 10.08.19 18:26

    제비가 좋아하는 여자는???











    김여사..ㄱ-

  • 작성자 10.08.20 09:08

    ㄱ-

  • 10.08.20 09:17

    511 korea push bag 추천합니다..소나무님의 기백이 부럽습니다..^.^

  • 10.08.19 20:09

    저에겐 어떤걸 추천해주실라나? 기대만땅임돠 므흣

  • 작성자 10.08.20 09:07

    앗... 감사합니다. 511korea ㅋㅋ

  • 10.08.20 09:27

    꽉님은 하이모..추천합니다..흐흐흐흐흐흐

  • 10.08.20 10:31

    칫

  • 10.08.20 09:19

    한 3년 전에 저도 혼자 가는 여행을 윤허 받고 떠났었는데...생각보다 심심하고 재미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아마도 가족이라는 이름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고흥은 저희 가족도 휴가를 갔었는데...수려한 자연환경에 비해 식당이나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 하더라구요...앞으로 더 많이 개발되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10.08.20 09:26

    맞습니다. 생각보다 심심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ㅜㅜ
    나로우주센터땜에 건물을 좀 짓고 있긴한데, 좀 뭔가 빠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고흥이 인근 여수나 장흥 보성등과 비교하면 테마가 없긴 없습니다.

  • 10.08.20 10:14

    만들러 가보져?

  • 10.08.20 12:49

    동해와 서해하고는 또 다른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바람에 구름가듯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에휴 언제한번 혼자 자유롭게 다녀볼까나요.!

  • 작성자 10.08.20 13:10

    혼자 다녀도 생각보다 썩 뭐랄까 그것이 별로 거시기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약간 맛이 있긴 했습니다.

  • 10.08.20 16:55

    그니까..제가 있짜나여...므흣

  • 10.08.20 14:16

    와~ 멀다...전 우리나라에서 젤 멀리간게 부산입니다. 그것도 일때문에...전라도는 광주..그것도 일때문에 ㅠㅠ

  • 작성자 10.08.20 17:08

    저도 거기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갔습니다.
    나라가 좁다지만, 400키로 넘어가면 멀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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