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3주간의 헬라어문법 수강이 마침표를 찍는 군요.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하는 것이라 조금은 벅찬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평가에 대한 결과를 기다려야 하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마친 것에 대한 감사가 절로 나네요.
선배님들의 기도 덕분에 은혜로이 마치게 되는 것 같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개강수련회때에 뵙게 되는 군요.
항상 열심있는 사역과 학업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인정받는 목회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