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맛집들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모여드는 이유 몇가지가 반드시 있습니다.
개업할 때 거창하게 선전해서 주변의 지인들 인맥이란 인맥은 다 동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데, 몇개월 지나지 않아서 문을 닫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의 맛일 것입니다.
우리들이 신봉하는 일련정종 총본산 대석사의 남묘호렌게쿄 불법은 색향미미, 제호미라 하여 최고의 맛과 법화미인이라 하여 건강과 행복한 모습까지도 보장을 해줍니다.
"좋은 약초(藥草)의 색향미미(色香美味) 모두 다 구족(具足)함"
일대오시계도(一代五時繼圖) 672쪽
"제호미(醍醐味)는 오미(五味) 중(中)의 제일(第一)이니라."
소야전답서(曾谷殿答書) 1059쪽
사실 우리들 주변에 대단한 맛집으로 소문난 기독교나 기성불교 등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삼세시방 삼천대천세계 외 사백만억나유타는 커녕 지구가 도는지 태양이 도는지도 몰랐거나, 즉신성불 일생성불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염불무간이라 하는데도 주야장창 나무아미타불을 불러대며 무간지옥에 떨어질려고 발악하는 등 어설픈 구석 투성이 입니다.
"염불무간(念佛無間)·선천마(禪天魔)·진언망국(眞言亡國)·율국적(律國賊)"
어의구전(御義口傳) 713쪽
그런데도 이 지구촌 곳곳에서 아직도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고 생명변혁의 진미를 맛보지 못한 무수한 사람들을 갖가지 시스템과 홍보와 광고와 그동안 구축해놓은 세력으로 혹세무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현혹되어 있는 사람들이 만일 진짜 맛집을 알게 된다면 반드시 찾아올 것이고, 제대로 맛을 본 사람들은 계속 찾게 될 것입니다.
거리상 아무리 멀고 허름한 곳이라도 계속 찾고 자기들이 맛본 그 진미를 온갖 수단을 이용하여 스스로 홍보하는 등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즉 신래자.초신자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이 남묘호렌게쿄 불법이 바로 그런 맛집으로 소문나서 대세를 타게 되는 때가 곧 올 것입니다.
앞으로는 오지말래도 앞다투어 물밀듯이 모여들 것입니다.
때가 때인만큼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생명변혁의 최고의 맛집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맛집이냐하면 바로 아래 어서말씀대로의 최고의 비법을 가진 맛집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의 본의(本意)는 무상(無上)이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무상중(無上中)의 극무상(極無上)이니라. 이 묘법(妙法)을 가리켜 무상보취(無上寶聚)라고 설(說)하셨느니라, 보취(寶聚)란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만행만선(萬行萬善)의 제바라밀(諸波羅蜜)의 보(寶)를 모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 이 무상보취(無上寶聚)를 신로(辛勞)도 없고 행공(行功)도 없이 일언(一言)으로 수취(受取)하는 신심(信心)이며, 불구자득(不求自得)이란 이것이니라, 자(自)의 자(字)는 십계(十界)이며, 십계(十界) 각각(各各)이 득(得)하느니라, 제법실상(諸法實相) 이것이니라, 그러한 까닭으로 이 문(文)은 묘각(妙覺)의 석존(釋尊)은 우리들 중생(衆生)의 골육(骨肉)이니 깊이 깊이 이것을 생각할지어다 운운(云云)."
어의구전(御義口傳)) 727쪽 미노부에서 57세에 술작
"공덕(功德)이란 육근청정(六根淸淨)의 과보(果報)이니라, 결국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자(者)는 육근청정(六根淸淨)이니라, 그러므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법(法)의 스승으로 되어, 큰 덕(德)이 있느니라, 공(功)이란 행(幸)이라는 것이며 또한 악(惡)을 멸(滅)함을 공(功)이라 하고 선(善)을 생(生)함을 덕(德)이라고 하느니라, 공덕(功德)이란 즉신성불(卽身成佛)이고 또 육근청정(六根淸淨)이니라, 법화경(法華經)의 설문(說文)과 같이 수행(修行)함을 육근청정(六根淸淨)이라고 알아야 하느니라 운운(云云)."
어의구전 (御義口傳) 762쪽 미노부에서 57세에 술작
"어의구전(御義口傳)에 가로되, 눈의 공덕(功德)이란 법화불신(法華不信)의 자(者)는 무간(無間)에 타재(墮在)하고 믿는 자(者)는 성불(成佛)한다고 보는 것을 가지고 눈의 공덕(功德)이라고 하느니라, 법화경(法華經)을 봉지(奉持)하는 곳에 눈의 팔백(八百)의 공덕(功德)을 얻느니라, 눈이란 법화경(法華經)이며 이 대승경전(大乘經典)은 제불(諸佛)의 안목(眼目)이라고.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자(者)는 눈의 공덕(功德)을 얻느니라 운운(云云). 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운운(云云)."
어의구전 (御義口傳) 762쪽 미노부에서 57세에 술작
"부처가 된다고 함은 별(別)다른 일은 아니로다.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타사(他事)없이 불러 나아간다면 천연(天然)히 삼십이상팔십종호(三十二相八十種好)를 갖추게 되느니라. 여아등무이(如我等無異)라 해서 석존(釋尊)과 같은 부처로 손쉽게 되느니라."
니이케어서(新池御書) 1443쪽 미노부에서 59세에 술작
"석존(釋尊)과 같은 부처로 손쉽게 되느니라."는 비법을 찾아서 무수한 사람들이 물밀듯이 모여들 것입니다.
오지말래도 기를 쓰고 몰려들 것입니다.
이 비법의 진실을 세상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게 되는 싯점인 2053년 4월 28일 입종선언 800주년 때는 7억5000만명 이상이 물밀듯이 모여들 것입니다.
우리들이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런 능력과 자격증(지용보살)을 갖추고 일련정종 총본산의 대어본존님과 니찌렌대성인님을 모시는 본맛집에 입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들이 앞서서 맛집 평가단이 되어 제대로 맛을 보고 그 맛본 체험으로 주변에 온갖방법을 동원하여 알려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맛보고 즉 자행과 남들에게도 알려가는 즉 회타행에 걸친 자행화타를 제대로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할만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먹어보지도 않고 진정한 의미의 깊고도 깊은 환희 중의 대환희의 불계의 맛을 평가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제대로 맛을 보는 방법이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올바르게 제대로 충분히 많이 온정성을 다해 불러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맛을 알게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곳이 맛집이란걸 각종 책과 주변사람들의 말을 통해 알기는 알았는데 진짜의 맛을 자기가 직접 제대로 봐야하는데도 먹은 둥 마는 둥 이런 저런 잡다한 생각과 본인이 정한 시간채우기와 주변의 눈치 때문에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거나..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놀라자빠지게 색향미미와 제호미, 법화미인의 모습으로 현실적인 증거와 실질적인 증거들을 만들어내어 보여줘야 합니다.
제대로 맛을 본 사람의 말과 표정과 제스처는 다릅니다.
진짜 맛에 감동한 그 속 마음은 숨기려해도 숨겨지지가 않습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를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절복전이라 하더라도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충분히 불러서 환희 중의 대환희의 불계의 생명을 열지 않고서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고 우선 일시적 영업실적인 숫자를 염두에 두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식당주인이든 메니저든 직원이든 관계없이 원래의 최고의 맛을 실제로 맛볼 수있게 솔선수범하는 바로 그 사람이 진짜 그 맛집의 주인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좌고우면할 필요없이 바로 그 맛집의 진정한 주인 바로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한뚝배기 하실래예~~~
이모 여기요~~~
친구야 맛보러 한번 안가볼래..
맛은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더라, 내가 보장할께...
전부 내가 쏠께~~~ Go G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