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지류 중 하나로,
양주~ 의정부~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되며
서울에 접어들면 국가하천 등급으로 바뀐다.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히
뻗어있고, 중랑천 길이는 45.3 ㎞.
서울(한양) 내 하천 중에서 제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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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5월 2일 집중호우로 범람한 중랑천
태릉입구역으로 하천수가 다량 유입되어 침수
9일간, '서울 지하철 7호선' 전구간 운행을 중단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개통이 늦어지게 했던 사고.
..중랑천..
길이 20km.
최대넓이 150m.
유역면적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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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 경계선 부분.,서원천(書院川)
서울 도봉구 창동(倉洞) 부근에서는.,한내(漢川)
서울 밖 700m를 제외한 서울 직할하천 길이.,19.3km
동대문구 이문동(里門洞) 부근.,중랑천
혹은 중랑개(中浪浦)가 되어 남류하다가
장안교(長安橋), 군자교(君子橋)를 지나서
청계천과 만나 서쪽으로 꺾여.,한강으로 유입
.
청계천 외 도봉천(道峰川),
우이천(牛耳川) 지류가 있다.
조선시대 청계천, 중랑천은 하천이 오염.
서빙고(西氷庫)에서 채취하던 채빙(採氷)을
두모포(豆毛浦 : 현재 玉水洞) 쪽으로 이전했다.
1979년, 중랑천 하수처리장을 건설.
......중랑천 지류......
청계천, 우이천, 도봉천,
당현천, 면목천, 방학천,
부용천, 호원천, 광사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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