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작성자:무장
444 예언 뉴스
파괴 , 지진 , 심판 , 예언 , 쓰나미 , 날씨 , 말씀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2024년 5월 28일 오후 2:55
ABBY K
24/13/05 오전 11시 13분에 보낸 메시지
요한계시록 1장 8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이시니라
계시록 21:6: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목마른 자에게 내가 생명수 샘물을 값 없이 주리니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다. 시작과 끝. 나는 시작과 끝을 알고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나의 허락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의 큰 날이 여기에 있다. 그것은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루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은혜의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이제 나의 심판의 시대가 시작된다. 사람이 심은 모든 것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의로운 재판장이라 나의 심판은 의로우므로 각 사람에게 그같이 갚느니라.
나의 슬픔은 땅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이 일식 후에 여러분이 들어간 변화이고 전환점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이 보게 될 모든 것은 땅에 슬픔을 가져올 것이다. 죄가 이 세상 곳곳에 넘쳐나고 그 충만함에 이르렀다. 이제 내 진노의 잔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전 세계의 홍수는 나의 경각심, 나의 자비의 역할을 하는 나의 심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물로 땅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아직 여기에 있고 내가 발견될 수 있는 동안 나를 부르게 .
홍수가 파괴하지 않는 것은 폭풍과 허리케인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이것이 파괴되지 않는 것은 지진으로 파괴될 것이다. 지진이 파괴하지 않는 것은 쓰나미로 파괴될 것이며 계속해서 계속될 것이다. 각 수준은 이전 수준보다 클 것이며 빈도와 강도도 증가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회개하여 나의 자비를 구하게 하는 나의 진노이다.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무너질 때까지 나는 이 세상을 계속 흔들 것이다. 이것은 나의 말이요, 예언이요, 내가 이를 이루리라.
나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비롭게 하기를 더디하며 심판하기를 더디하니 이는 사람이 멸망치 않기를 바라노라. 하지만 시간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위반할 수 없는 요소이고, 이제 시간이 다 됐다. 무엇이 될 것입니다. 넘어지는 자는 넘어질 것이요, 설 자는 반드시 서리라. 내가 자비를 베풀기로 선택한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풀 것이다. 심판은 나의 자비가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한 일을 심판하는 날이 이르렀으니 암흑 속에서 행한 모든 일을 내가 드러내리라. 나는 내 교회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부패와 더러움을 폭로할 것이며 내 집에서부터 시작하리라.
내 판단은 양날의 검이므로 한쪽은 악으로 판단하고 다른 쪽은 선으로 판단한다. 의롭게 생활하고 성령을 위해 씨를 뿌린 자들은 이제 가장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원수가 훔치고 파괴한 모든 것을 나는 그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회복시켜 주겠다. 나는 겸손한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과 권력을 지닌 큰 위치에 들어가고 있다. 세상이 흔들리더라도 이 사람들은 굳건히 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만세 반석 위에 기초를 세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내 나라에 속하며, 내 나라는 이제 이들에 의해 이 땅에 세워져서 어둠 속의 빛과 희망이 될 것이다.
그들은 창조 이후 지구상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위대한 업적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내 아들들이요, 내 왕국을 건설하는 자들이며, 하늘과 내 왕국의 모든 권세를 건설하도록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들은 악한 자의 지배를 받고 있던 나의 영토를 되찾을 것이며, 나의 빛이 다시 한번 이 땅을 비출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칠 수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봉인이 그들에게 있어 나의 뜻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의 무리는 모든 피조물이 기다려온 내 아들들을 위한 행진이 아니다. 그들 역시 세상에 대한 나의 자비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산출할 가장 큰 무기는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창조물을 치유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부족한 한 가지입니다. 이 세상의 신은 미움인데 그는 그것을 온 세상에 퍼뜨렸습니다. 모든 창조물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으며, 따라서 모두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이제 상처를 싸매고 눈물을 닦아주며 많은 사람을 진흙 구덩이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온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을 구원하러 왔다. 남자와 여자와 아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러 오셨느니라. 너는 지치고 사방으로 부서졌으나 내가 온 것은 네 상처를 싸매고 네 짐을 벗겨 주어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의 아들들, 나의 군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드러날 때가 왔다. 너는 내 명령에 따라 힘을 실어 잘 익은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다. 내 나팔소리에 너는 내 능력과 영광으로 일어나 어둠에 맞서 싸우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그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당신의 빛이 이르렀고 내 영광이 곧 땅을 덮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시작과 끝이며, 모든 것이 나의 통제하에 있다.
경전
이사야 46:10. 로마서 9:15
스바냐 1:14-16. 누가복음 8:17
이사야 61:2. 히브리서 4:12
갈라디아서 6:7-8. 신명기 30:3
시 96:13. 에베소서 3:20